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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제 산 새 옷, 세탁 없이 그냥 입으신다고요?
    소재화학 탐구생활 2019.08.06 09:26

     

    안녕하세요~ 화통이입니다!

     

    날이 더워지면서 다들 여름 옷 장만에 한창이실텐데요
    여름 옷들은 자주 갈아입어야 하는데다가
    가격대도 비교적 저렴한 편이니 자주 구매하실 것 같아요

     

    새 옷을 개봉하는 기쁨과 함께 문득 드는 의문!
    어제 산 새 옷! 세탁없이 바로 입어도 될까? 라는 궁금증 없으셨나요?

     

    새 옷이 가장 깨끗한 것 아니냐는 생각에 포장지를 뜯고 바로 입으려다가도
    괜시리 찝찝한 마음에 세탁해서 입어야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실텐데요

     

    그래서 저 화통이가 좀 더 알아봤습니다

     

    그 내용 함께 알아보실까요?

     

     

     

     

     

    □ 새 옷, 왜 세탁하고 입어야할까? 

     

    옷들은 주로 합성섬유로 만들어지는데, 생산 공정과정에서

    효능을 높이기 위해 화학물질을 사용하게 됩니다


    최근에는 옷 제조 과정에서 이러한 화학물질들을

    제거하는 공정을 도입한 업체들이 많지만
    여전히 이러한 과정없이 그대로 제작하여

    판매하는 업체들이 있다고 하니 문제 인 것 같아요

     

    옷을 제조하는데 주로 사용하는 화학물질로는

    '아조아닐린''포름알데히드 수지'가 있는데요
    두 물질 모두 알레르기와 가려움을 유발할 수 있는 물질이랍니다

     

    먼저, 아조아닐린색을 입히는 염료로 사용되는데 이 물질은 가려움과 염증을 유발하고

    심할 경우 옻독과 유사한 피부반응을 일으킨다고 해요

     

    다음으로 포름알데히드 수지는 주로 면이나 폴리에스테르 혼방직물에
    주름과 곰팡이가 생기지 않도록 방지하는 용도로 쓰이는데
    이를 잘 제거하지 않고 피부에 접촉할 경우

    발진, 알레르기성 피부염 및 기타 자극성 피부염을 유발한다고 합니다

     

    새 옷을 입은 날 문득 몸이 가렵거나 피부발진이 생긴 적이 있으시다면
    위의 두 물질로 인해 발생됐을 가능성이 높다고 하네요

     

    그러니 새 옷을 사셨을 때는 그냥 바로 입기보다는

    세탁을 하고 입는 것이 우리 피부에 더 좋다고 합니다!

     

     

     

     

    □ 얼마나 세탁해야 화학물질이 없어질까?

     

    그렇다면 새 옷의 화학물질을 제거하기 위해서는
    얼마나 많이 세탁을 해야할지 궁금하실 것 같은데요

     

    다행히도 이러한 물질들은 미지근한 물로 한 번만 세탁하더라도
    대부분 제거되어 피부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합니다!

    (여러 번 세탁해서 옷에 변형이 생기진 않을까 걱정했는데 다행인 것 같아요!)

     

    다만 청바지의 경우에는 2~3번 세탁하는 것이 더 좋다고 하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몸에 닿는 면적이 넓고, 천이 두껍다보니 화학처리가 좀 더 많기 때문이라네요)

     

    바쁜 스케쥴로 미처 세탁할 시간이 없다면,
    스팀 다리미로 열처리하여 소독하신 후, 향균탈취제를 뿌려 말리기만 해도

    화학물질 제거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새 옷 냄새 제거는 덤!)

     

     

     

     


     

    오늘 저 화통이와 함께
    '오늘 산 새 옷! 세탁 없이 바로 입어도 될까?' 라는 주제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이제부터 새 옷을 사면 우리의 피부건강을 위해서라도
    세탁 후에 입는 습관을 가지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오늘 정보 유익하셨나요?
    다음 포스팅에서는 좀 더 재밌고, 알찬 정보를 가지고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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