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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간염의 날 D-3] 유형별 간염, 알고 대비하자!
    소재화학 탐구생활 2019.07.25 09:31

     

     

    안녕하세요~ 화통이입니다!

    다가오는 7월 28일이 무슨날인줄 아시나요?
    바로 ‘세계 간염의 날(World Hepatitis Day)’ 인데요


    지난 2010년 세계보건기구(WHO)에 의해 제정된 날로서
    B형 간염 바이러스를 발견한 블룸버그 박사를 기리기 위해
    그의 생일인 7월 28일로 정해졌다고합니다

     

    간염은 단어 그대로 간에서 발생하는 염증으로 인해 간 기능이 떨어지는 질병인데요
    간염을 유발하는 바이러스의 종류에 따라 A~E형 간염으로 분류되는데
    우리나라에서는 A~C형 간염이 주로 발병한다고 하는데요

     

    자칫 우리의 생명을 앗아갈만큼 위험한 질병인 '간염'
    오늘 저 화통이와 함께 각 간염 유형별 증상과 예방법에 대해 함께 알아보실까요~?

     

     

     

     

    □ A형 간염 (HAV, Hepatitis A Virus)

     

     

    A형 간염은 A형 간염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는 간염으로

    흔히 날씨가 무더운 여름철에 자주 발병하며, 주로 급성으로 나타난다고 해요

     

    최근 젊은 층의 인구(20대~40대) 사이에서 많이 발생하였는데,

    이는 A형 간염이 주로 '위생문제'와 관련되어 있기 때문인데요

     

    과거 위생상태가 좋지 않았던 당시에는

    어린 시절 A형 간염 바이러스에 노출되어 자연스럽게 항체가 형성되는 반면
    오늘날 위생수준이 높아짐에 따라 항체형성이 되지 않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라네요

     

     

     

     

    □ 감염경로 및 증상

    A형 감염은 주로 오염된 물이나 음식물, 혹은 이미 감염된 환자의 대변에 오염된 손을 통해 전파된다고해요
    그밖에 해산물을 날 것으로 먹었을 때 감염될 경우도 있다고 하는데요

    보통 4주 정도의 잠복기를 가졌다가 증상이 나타나는데

    감기몸살과 유사한 증상(발열, 오한 등)이다보니 간과할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그 밖에 증상으로는 황달이나 짙은 황색 소변 등이 나타난다고 해요
    대개 심한 몸살감기처럼 왔다가지만 심할경우 간부전으로 인해 사망할 수도 있는 무서운 질병이랍니다

     

     

     

    □ 예방법 및 치료

    다른 유형의 간염들과는 달리 A형은 경구 감염되는 경우가 많기에

    식사 전 손 씻기, 배변 후 손 씻기 등 위생관리가 중요하다고해요

    특히 음식물은 충분히 끓이거나 익혀먹는 것이 좋은데, 85도 이상 가열 경우

    A형 간염 바이러스를 대부분 제거할 수 있다는 사실! 꼭 알아두시면 좋을 것 같아요

     

    A형 간염의 치료방법에서 핵심은 '충분한 휴식과 영양공급'이라고 하는데요
    이는 급성 A형 간염의 경우 자연적으로 회복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때문이랍니다.

    따라서 이 시기에 검증되지 않은 약이나 음식을 먹기보다는 처방받은 약에 충분히 쉬는 것이 더욱 좋을 것 같아요

     

     

     

     

    □ B형 간염 (HBV, Hepatitis B Virus)

     

     

    B형 간염은 3종류의 간염 중 우리나라에 가장 빈번하게 발생하는 간염으로서,
    우리나라 성인 인구의 약 3%정도가 B형 간염 바이러스를 보유하고 있다고 해요

     

    B형 간염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6개월 정도의 잠복기 후에 간염 증세가 나타난 후,

    대부분은 완전히 회복되지만 신생아나 영유아기에 B형 바이러스에 감염이 되면

    '만성 간염 상태'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하니 조심해야 된답니다!

     

     

     

     

    □ 감염경로 및 증상

    B형 간염은 주로 B형 간염 바이러스를 보유하고 있는 사람의 혈액이나 체액, 분비물을 통해 전염되는데요
    따라서 다른 사람과 함께 면도기나 칫솔, 식기류를 함께 사용하는 것은 B형 간염을 유발할 수 있답니다

     

    주 증상으로는 다른 간염과 마찬가지로 황달, 피로감, 소화불량 등이 나타나는데

    만성으로 진행되면 다른 합병증으로 인해 우리 간에 매우 치명적인 영향을 미친다고해요

     

     

     

    □ 예방법 및 치료

    B형 간염 바이러스를 보유하고 있는 어머니가 출산을 했을 경우
    신생아에게 B형 간염 예방접종과 함께 면역 글로불린(HBIG) 접종이 필수입니다

     

    급성 B형 역시 충분한 휴식을 취하면 대부분 자연치유 되지만,
    만성으로 진행될 경우 간에 치명적일 수 있기에 경구 항바이러스제를 복용해야해요
    평소 위생관리에 신경쓰는 것이 최고의 예방법이라는 사실 명심해야겠습니다!

     

     

     

    □ C형 간염 (HCV, Hepatitis C Virus)

     

     

    C형 간염은 혈액, 체액을 통해 전염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따라서 피어싱이나 문신, 불법 시술 등으로 감염되는 경우가 많다고 해요

     

    A형이나 B형 간염과 달리 상대적으로 자주 언급되는 질병이 아니다보니
    상대적으로 위험성에 대해 간과하기 쉽지만, 만성으로 진행될 경우

    우리 간 건강에 큰 위협을 줄 수 있는 무서운 질병이랍니다!

     

     

     

     

     

    □ 감염경로 및 증상

    C형 간염은 다행히 일반적인 접촉으로는 전염되지는 않는다고 합니다
    하지만 B형 간염과 마찬가지로 혈액과 체액을 통해 전염되기에 무엇보다 철저한 위생관리가 중요하겠는데요

     

    C형 간염의 증상은 심각한 수준의 증상은 없고 일반적인 감기 수준의 미열과 근육통,
    소화불량과 식욕 부진 등 일반적인 다른 질병과 유사하다보니 잘 모르고 지나칠 경우가 많은데요
    만성으로 진행될 경우 간경변증, 간암으로 진행할 위험이 크기에 반드시 조심해야할 질병입니다

     

     


    □ 예방법 및 치료

    C형 간염은 아직 백신이 개발되어 있지 않다고 해요
    따라서 전염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데요!

     

    위생관리가 되지 않는 미용시술(문신,피어싱 등)은 금하며
    개인적으로도 위생용품에 대한 정기적인 세척과 소독이 필요하겠습니다!

     

    만약 질병에 걸릴 경우에는 8~12주간의 비교적 장기간 약물치료가 필요한데
    완치가 어려웠던 과거와는 달리 오늘날에는 약물치료로도 완치가 된다고 합니다

     

     

     

     


     

    오늘 저 화통이와 함께
    오는 28일 세계 간염의 날을 맞이해서 A,B,C형 간염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첫째도 건강 둘째도 건강 이라는 사실!
    여러분들도 잘 알고 계실 것이라고 생각해요

     

    오늘 함께 알아본 내용으로 앞으로 무서운 질병인

    간염으로부터 자유로워지시길 바랄게요

     

    오늘 준비한 소식은 여기까지고요,
    다음에 더욱 유익하고 알찬 소식으로 찾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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