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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E_CHEMI 2020. 3. 20. 14:34

감자를 냉장보관 하면 독성물질이?! 냉장보관 주의 음식들

 

안녕하세요~ 화통이입니다!

 

장을 보거나 요리를 하고 난 후,
우리는 재료들을 별다른 고민없이 냉장고에 넣곤하죠

 

아침으로 토스트를 자주 먹는 저 화통이는
남을 식빵을 잘보관하려 냉장고에 넣어뒀었는데요

 

다음 날 냉장고에 꺼낸 식빵을 꺼내보니
식빵은 어제의 부드러운 그 친구가 아니었답니다..

 

무심코 음식들을 냉장고에 넣고,
오히려 음식이 변해 황당하셨던 적 없으셨나요?

 

오늘 저 화통이와 함께
냉장보관 하면 안되는 음식들의 종류와 적절한 보관방법에 대해
함께 알아보시죠!

 

 

 

 

□ 식빵 : 상온보관

 

 

식빵은 냉장고에 넣어두면 수분이 빠지게 되어
딱딱해지고 맛도 변한다고 해요

 

따라서 개봉 후 되도록 빨리 드시되,
장기 보관시에는 냉동실에 넣어두었다가
해동시켜 드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이미 굳은 식빵을 다시 되살리는 방법은?

전자레인지가 있다면 소량의 물과 함께 전자레인지에 2~30초간 해동하고,

전자레인지가 없다면 굳지 않은 새 식빵들 사이에 굳은 식빵을 두고

하루정도 두면 다시 말랑말랑한 식빵이 된답니다! 

 

 

 

 

 

□ 케챱/마요네즈 : 상온보관

 

흔히들 케챱, 마요네즈와 같은 소스류 제품들도
사용 후에 냉장고에 보관하시는 경우들이 많으실텐데요

 

실제로 이러한 소스류는 '상온에 보관'하셔야 한답니다

 

특히 마요네즈9도 이하의 낮은 온도에서는
성분들이 분리되어 층이 생기게 되는데
이러한 층은 세균이 잘 번식되게 되고, 맛의 변질을 일으킨다고 해요

 

 

 

 

□ 꿀 : 상온보관

면역력 강화에 좋은 꿀!

 

최근 저 화통이도 자주 먹는데요

꿀은 상온 보관해야 하는 식품이랍니다

 

꿀을 냉장보관할 경우 주성분인 포도당이 굳으면서
결정들이 생기게 되어 재료로 사용하기 어렵게 되죠 (Just like 설탕)

 

더불어 꿀을 숟가락으로 퍼서 드시는 경우들이 많은데,
침이 묻은 숟가락을 사용할 경우, 세균증식을 일으켜
꿀을 쉽게 상한다고 하니 침이 섞이지 않게 보관하셔야겠습니다

 

 

 

 

□ 감자 : 신문지에 싸서 서늘한 곳에

 

감자는 냉장보관하면 큰일나는 대표적인 음식인데요

 

냉장고의 차가운 온도는 감자의 전분을 설탕으로 전환하는데
이 상태에서 120도 이상의 온도에서 조리할 경우
이 당류가 아미노산 아스파라긴과 결합하여
'아크릴아미드'라는 화학 물질을 생산하게 되는데요

 

이는 미국의 국립암연구소에서 발암물질로 규정할만큼
독성이 강한 물질이니 부디 신문지에 잘 싸서 서늘한 곳에 보관하시길 바라요

 

 

 

 

□ 양파 : 공기가 잘통하는 서늘한 곳

 

양파 껍질째 냉장보관을 할 경우,
곰팡이가 피거나 박테리아들이 번식하기 쉬운데요
또한 끈적한 이름 모를 액체도 흘러나오게 되죠

 

따라서 껍질째 보관할 경우에는,
바람이 잘통하는 그물망이나 바스켓에 담아 서늘한곳에 두어야한답니다

 

그래도 냉장보관하고 싶다면?
이때는 양파의 껍질을 깨끗하게 제거하고, 공기가 통하지 않게
밀폐용기에 잘 담아 냉장보관하시게면 되겠습니다

 

 

 

 

□ 토마토 : 서늘한 곳

 

과일/채소는 무조건 냉장보관?

 

아니죠!

 

특히 토마토는 상온에 보관해야한 대표적인 과채인데요

 

냉장보관하게 되면 껍질이 물러지게 되고 맛 또한 변하게 된다고 해요
더불어 토마토에 필수 영양소 '라이코펜'이 절반이나 줄어든다고 하니
건강하게 토마토를 즐기려면 반드시 상온보관 해주시길 바랄게요!

 

 

 


 

오늘 저 화통이와 함께
냉장보관하면 안되는 음식들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최근 코로나19로 집안에서
음식을 만들어 먹는 경우가 늘어났는데

 

오늘 함께 알아본 내용으로
요리 후 남은 재료를 적절히 보관하시면 좋겠어요

 

오늘 준비한 이야기는 여기까지고요,
다음에 더 재밌고 알찬 정보로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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