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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젤차 관리] 요소수 경고등 무시하면 어떻게 될까?!
    소재화학 탐구생활 2019.10.01 13:55

     

    안녕하세요~ 화통이입니다!

     

    최근에 디젤차량을 구매하신 분이시라면
    주유구에 있는 파란 뚜껑을 보고 
     '이게 뭐지?!' 하신 적 있으실 것 같아요

     

    그 정체는

    바로 '요소수' 주입구죠

     

    최근 자동차 배기가스로 인한
    환경오염을 줄이기 위해
    디젤차량에 'SCR 장치'가 장착되어 출시되는데요

    * SCR(선택적 촉매 감소 기술) : 질소산화물을 정화배출하는 기술

     

    이 때 핵심이 되는 물질이 바로 '요소수'입니다

     

    오늘 저 화통이와 함께 요소수란 무엇이고,
    요소수의 중요성을 간과했을 때 어떤일이 발생하는지
    함께 알아보실까요~?

     

     

     

     

    □ 요소수, 들어는 봤는데 그게 뭐죠?

     

    오늘날 경유자동차의 배기가스 중 질소산화물
    주요 환경오염원으로 지목되고 있어 정부의 규제대상이 되고 있죠

     

    이에 따라 각 나라별로 환경기준이 강화되고
    문제가 되는 질소산화물을 줄이기 위해

    많은 자동차 회사에서 배기가스 저감장치인

    SCR시스템을 장착한 차량들을 출고하고 있는데요

     

    요소수요소와 순수한 물을 혼합하여 만든 화학물질로서
    SCR 차량의 저장탱크에 주입되어

    질소산화물을 물과 질소 등 인체에 무해한 기체로 

    배출시키는 친환경 촉매제를 말합니다

     

    즉, 배출가스 속 질소산화물을 인체에 무해한 물과 질소가스, 이산화탄소 등으로 바꾸는 물질로
    그 영향력을 수치로 보면 주입 전 대비 65~85% 수준의 배출가스 저감 효과가 있다고 해요

     

     

     

     

    □ 요소수 경고등을 무시하면 어떻게 될까?

     

    요소수 경고문은 차종마다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요소수의 잔량으로 운행할 수 있는 거리가
    2,400km 이하 일 때 나타나게 되는데요

     

    ​“요소수가 부족합니다”란 경고문이 요소수 시스템 경고등과 함께 표시되면
    최소 2리터 이상의 요소수 보충을 해주어야 합니다

     

    만약 요소수를 보충하지 않고 계속 주행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배출가스 관련 국내 법규상 SCR 장치가 장착된 차량은
    요소수가 없으면 시동이 걸리지 않도록 되어있는데요

     

    물론 주행 중에는 요소수가 다 떨어진다고 해도

    즉시 시동이 꺼지진 않으며 주행에는 지장이 없겠지만
    요소수가 떨어진 상태에서 시동을 끄면 재시동이 불가능하다는 사실!

     

    또한 적절하게 요소수가 보충되지 않으면
    요소수 분사 장치가 열에 노출돼 변형이 일어나거나
    배출가스 관련 장비에 고장나게 되는데
    이때 드는 수리비가 엄청나다고 해요

     

    따라서 경고등과 문구가 뜨면

    제때 요소수를 보충해주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 요소수 보충시기와 관리법

     

    만약 요소수 경고등이 들어오기 전에 보충하고 싶으시다면,
    6,000km 주행시마다 해주시는 것이 좋다고 해요
    (단, 주행습관이나 도로환경, 차종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는 점!)

     

    아무래도 요소수 사용에 익숙하지 않다보니
    관리하거나 주입하실 때 유의하실 사항들이 있는데요

     

    먼저 요소수 주입구와 경유 주입구가 붙어있다보니

    실수로 뚜껑을 바꿔서 끼는 경우가 있는데요

     

    경유와 요소수는 섞이면 절대 안되며,

    각 뚜껑에도 잔여물이 남아 있을 수 있으니

    바꿔 끼지 않도록 조심하셔야겠습니다
    (누가 이런 실수를 할까라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 종종 있다고 해요)

     

    셀프로 보충하실 때 주의사항으로는
    요소수는 공기와 접촉하면 쉽게 결정화되기 때문에
    노즐 끝에 굳어서 생긴 결정이 있는지 먼저 확인하고 주입해야겠으며 ,

     

    요소수를 주변에 흘리면 양초처럼 굳어서 잘 지워지지가 않으므로

    액체 상태일 때 바로 닦아주는 것이 중요하겠어요

     

    끝으로 요소수는 어는 점이 영하 11도인데,
    요소수 주입통에는 열선이 있어 무방하지만

    별도로 여유분을 보관하신다면
    겨울철에는 얼지않도록 관리하시는게 중요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저 화통이와 함께
    디젤차량의 배기가스 환원을 책임지는
    '요소수'에 대해 함께 알아봤습니다

     

    이번주가 공휴일이 포함된 주이다보니
    멀리 휴가를 즐기러 가시는 분들도 계실텐데요

     

    디젤차량을 운행하신다면 꼭!
    요소수가 충분한지 확인해보셨으면 좋겠어요

     

    오늘 정보 유익하셨나요?
    다음에는 더 알찬 정보를 가지고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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