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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휴가지와 어울리는 힐링도서 추천!
    발랄한 정화인 2019.07.26 17:04

     


    7,8월 여름휴가 계획 세우시는 분들 많으실텐데요.

     

     

    바다나 계곡의 물놀이 또는 저처럼 호캉스를 계획하고 계신 분들을 위해

    롯데정밀화학 서울사업장의 모퉁이 도서관에서 휴가 기간 동안

    읽어보면 좋을 힐링도서 3권을 준비했습니다.

     

     


    <식물의 위로>


    반려식물이 전하는 위로의 메세지를 담은 책으로,

    식물을 반려동물만큼이나 마음의 위로를 전해주는 대상으로 여기는

    작가의 마음이 고스란히 담긴 책입니다.

     

     

    오랜 친구가 그리운 사람에게
    소소한 행복을 즐기고픈 사람에게
    마음의 안정이 필요한 사람에게
    해야 할 일이 너무나 많은 사람에게
    부담 없는 친구가 필요한 사람에게
    자존감을 높이고 싶은 사람에게
    혼자 외롭게 지내는 사람에게

     

     

    작가는 7가지 부류의 감정을 느끼는 사람에게 반려식물을 추천하고 있습니다.

     

    미세먼지가 심해지면서 그린 오피스를 구축하는 사무실도 많아지고 있는데요.


    편안하기도 하고 안정감이 느껴지는 초록색은
    우리의 눈의 피로도를 낮춰주며 몸을 편안하게 만들어주는 작용을 한다고 해요.
    작가의 시선도 이런 것에서 비롯된 것이 아닐까 하고 조심스럽게 짐작해보는데요.

     


    이 책에서 인상깊게 본 부분은 '마음의 안정이 필요한 사람에게' 추천하는 '몬스테라' 파트였는데요.


    수경식물로 큰 잎사귀를 자랑하는 몬스테라는
    반그늘을 좋아하고, 물을 좋아하기 때문에 키우기가 쉬운 식물이라고 해요.


    몬스테라의 열매에서는 바나나와 파인애플 냄새가 난다고 하는데요.
    공기 중의 포름알데히드와 전자파 등을 제거해주는 역할을 하는 몬스테라는 사무실에도 적합한 식물이에요.
    학업 중이시거나 업무 중이신분들에게는 마음의 안정을 얻기 위해 적합한 식물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식물의 위로'라는 책을 읽는 동안 식물에 대한 작가의 따뜻한 시선을 느낄 수 있었는데요.
    뒷부분에는 반려식물을 잘 키우는 방법도 소개되어 있어요~

     

     

    휴가를 즐기시면서 이 책을 읽어보시면 마음 속의 피톤치드가 뿜뿜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배민다움>

     

    '배달의 민족'이라는 어플로 더 잘 알려진

    배달의 민족의 배민스러움을 배워보기에 적합한 책


    인터뷰 형식으로 내용을 묶은 배민다움의 첫 장,

     

     

    살아남는 기업들의 유일한 공통점은
    '자기다움'을 만들고 지켜간다는 것이다.

     


    기업과 개인 모두의 브랜딩에 가장 기초가 되는 문장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뭐하는 회사를 만들 것인가?’ ‘누가 진정 우리의 고객인가?’
    ‘어떻게 사람들에게 파고들 것인가?’ ‘어떻게 자기다움을 쌓아갈 것인가?’ 등의 질문에
    답을 찾아가면서 배민다움에 근접해 갈 수 있었는데요.

     

     

     

    치킨은 살 안쪄요
    살은 내가 쪄요

     

     

    배달의 민족의 광고를 보면
    흰 바탕에 배달의 민족 서체, 그리고 배달의 민족 만의 감성이 잘 녹아져 있는 문구를 보실 수 있죠.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중점적으로 본 부분이 바로 기업의 아이덴티티였는데요.
    대부분의 기업은 미션이나 비전을 정립함으로서 기업의 정체성을 가지고 방향성을 나타내지만,
    실제 기업과 제품의 브랜드 정체성은 소속된 직원들로부터 시작이라는 관점이 참 신선했습니다.

     

     

    배민스러움은 결국 직원들이 머무르는 사무실에서부터
    직원들의 입과 말을 통해 직접 스며나와야 된다는 철학이 시작이었어요!

     


    직원들에게 두 달 간격으로 보고싶은 공연이나 전시를 참가하게 하거나,
    어떤 책이든 2권 이상 읽게 하게나 그런것들로부터 느낀바를

    공유하게 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직원들의 사고가 사무실에서만 머루지 않도록

    직원들의 사고와 정신이 기업의 브랜딩이 되도록 만들어주는 것이

    바로 배민다움의 원천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잡담을 장려하는 조직문화의 정착이 쉽지 않았을 것으로 보이지만
    신선한 시도가 결국 조직의 브랜딩을 탄탄하게

    이끈 좋은 성공사례가 담겨 있는 책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휴가 기간동안 새로운 아이디어로 리프레시 하고 싶은 분들은
    배민다움을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오늘은 이만 좀 쉴게요>

     

    2017년 '욜로'
    2018년 '소확행''워라밸'

    소비트렌드 키워드는 모두 정신적 힐링과 행복을 추구하는 단어들이었는데요.

     


    외부로부터 자신만의 마음의 공간을 확보하기 위한 시도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드는 순간
    '오늘은 이만 좀 쉴게요' 라는 책 이름이 확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비교의 잣대 내려놓기
    나를 낮추고 들어가는 관계
    내 서툰 감정을 대하는 방법
    매일 행복할 수 없어도 웃을 수는 있다

     


    인간관계나 상황에서 상처받지 않으려면 적당한 거리를 두면 된다는 문구를 봤는데요.
    모든 상황에서 자신의 의지대로 움직일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부터가
    혹시 내 마음이나 주변을 지치게 만드는 것일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해보았어요.

     


    이 책은 긴장하던 마음을 느슨하게 내려놓고
    주변의 시선과 잣대로부터 자유로워 질 수 있는 조언을 담고 있는데요.

     

     

    지나친 꿈과 현재의 나를 비교하거나,
    부정적인 감정에 사로잡혀 나를 잃어가지 않도록
    옆에서 속삭이는 느낌이 드는 책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자신이 하는 말에 의해서 자신을 판단 받게 된다.
    원하든 원치 않든 말 한 마디 한 마디 남 앞에 자신의 초상화를 그려 놓는 셈이다"

    가장 와닿는 부분이라 따로 표기해두었는데요.

     

    말하는 습관이 얼마나 중요한지
    그리고 내 자신에게 또는 내 주변에 긍정적인 말 한 마디의 영향력을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여름휴가 동안
    잠시 스마트폰을 꺼두시고
    책 한 권 읽어보시면 어떨까요?


    서울사업장 모퉁이도서관 추천도서는 다음번에도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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