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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양 죽녹원] 늦여름 힐링여행이 필요한 당신에게
    발랄한 정화인 2019.08.29 12:00

     

    안녕하세요~ 화통이입니다!

    여러분들 모두 여름휴가는 다녀오셨나요?
    저 화통이도 바로 어제, 조금 늦었지만 여름휴가를 다녀왔답니다

     

    평소 휴식이 절실했던터라 복잡한 장소보다는
    편하게 힐링할 수 있는 장소를 찾다 방문한 곳이
    바로 오늘 소개해드릴 전라남도 담양의 '죽녹원'인데요

     

    워낙 유명한 곳이라 다들 한번쯤 다녀와보셨을 수도 있지만,
    아직 마땅한 여름휴가 장소를 찾지 못하신 분이시거나
    일상생활의 스트레스로 힐링이 필요하신 분들께
    적극 추천!!!해드리고 싶어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푸른 녹음속에서 그간의 피로와 스트레스를
    치유받는 여행

     

    저 화통이와 함께 출발해보실까요?

     

     

     

     

     

    매표소에서 표를 받고 처음 맞이하는 입구로인데요
    입구에서부터 밖과는 다른 상쾌한 공기가 가득했었습니다

     

     

     

     

     

    입구의 작은 언덕을 하나 넘으면 맞이하게 되는 빽빽한 대나무 숲
    이때부터 죽녹원의 모든 곳에서는 대나무 숲과 하늘, 그리고 우리 밖에 없게 된답니다
    (가족과 연인, 친구들과 함께 간다면 더 돈독한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 같아요)

     

    대나무 숲길의 안은 밖과 대비해서 약 4~7도 가량 차이가 난다고해요
    밖의 찌는듯한 더위는 대나무 숲에선 먼나라 이야기 같았답니다

     

    그리고 음이온 가득한 대나무 숲 공기는 스트레스 해소와 심신의 안정 효과에 탁월하다고 합니다

     

     

     

     

     

    죽녹원은 생각보다 큰 규모의 대나무 숲이었는데요
    곳곳에 안내도가 있어 길을 찾는 것이 어렵지는 않았답니다

     

     

     

     

     

    안내도를 따라 원하는 코스대로 이동해보았는데요
    운수대통 길, 사랑이 변치않는 길, 선비가 되는 길 등
    다양한 컨셉의 길이 있어 각 컨셉의 길을 찾아가는 것도 재밌었어요!

     

     

     

     

     

    끝없이 펼쳐진 대나무 숲길을 따라 걷다보면 중간중간
    쉴 수 있는 정자들이 있었는데요

     

    정자평상에 누워 눈을 감으면 그 순간만큼은
    일상생활의 복잡함은 저멀리 보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죽녹원안에는 또 다른 문화공간이 있다?!
    바로 '이이남 아트센터'인데요

     

    제 2의 백남준으로 불리는 미디어 아티스트 이이남 작가의

    작품들을 만날 수 있는 공간이랍니다

     

    개인적으로는 모나리자와 같은 고전명작에

    재치와 생기를 더한 미디어 작품이 인상적이었어요!
    (저작권 문제로 작품을 소개드리기 어려워 아쉬워요)

     

    그리고 아트센터 지하에 맛있는 댓잎 아이스크림과 디저트가 있다는 사실은 안비밀!

     

     

     

     

     

    죽녹원은 워낙 숲이 울창하고 아름다우니
    많은 영화나 TV프로그램의 촬영지가 되었다고 하는데요

     

    한국 공포영화의 대명사 '알포인트' 뿐만 아니라 드라마 '일지매'
    예능프로그램이었던 '1박 2일' 등 다양한 작품의 배경이
    바로 이 '죽녹원'이었더라고요

     

     

     

     

     

    우리는 흔히들 '대나무'하면 한종류의 대나무만 있을거라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으실 것 같은데요

    생각외로 각양각색의 대나무들이 많아서 놀랐어요!

     

    대나무 숲 한 가운서 올려본 하늘, 예쁘지 않나요?

     

     

     

     

     

    이번 죽녹원 여행에 있어서 제가 가장 최애했던 코스
    바로 '한옥쉼터'였는데요

     

    이날은 아쉽게도 족욕체험이 쉬는 날이라 옆 벤치만 이용할 수 있었지만
    대나무 벤치에 누워 바라본 하늘은 지금도 눈에 생생합니다
    (카메라에 다 담지 못해 정말 아쉬워요, 꼭 가서 보시길!!)

     

     

     

     

    그리고 안타까웠던 점은 대나무 곳곳이
    낙서로 훼손되어 있었던 것인데요

     

    좋은 추억은 대나무에 새기는 것이 아니라
    마음에 새기셨으면 해요

     

     

     

     

    긴 코스의 마지막으로 출구 근처의 전망대를 다녀왔는데요

     

    '봉황루'라는 이름을 가진 전망대에서 내려다 본 담양의 모습
    그야말로 장관이었답니다
    (여름이 아닌 다른 계절은 또 다른 매력이 있다고 해요!)

     

     

    (P.S)

    담양하면 빼놓을 수 없는 음식이 있죠?

    바로 '떡갈비'인데요

     

    죽녹원 인근은 떡갈비 골목처럼 많은 떡갈비 식당들이 있으니,

    여행 후에 즐기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시간의 여유가 있고, 한국에서 유럽의 감성을 느끼고 싶으시다면?

    근처에 있는 '메타세콰이어 길'을 꼭 가보기를 추천드려요

    (죽녹원과는 다른 느낌의 녹음을 느낄 수 있답니다!)

     

     


     

    오늘 저 화통이가 강추하는 힐링여행 장소
    전라남도 담양의 '죽녹원'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비단 여름뿐만 아니라 다른 계절에 방문하시더라도
    좋은 여행지가 될 것이라 확신해요

     

    여름이 다 가기전에 여름휴가 장소를 찾으시는 분들께 강추하면서
    오늘 준비한 소식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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