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 갑자기 어깨가 말을 안듣는다.. 나도 설마 오십견?!
    발랄한 정화인 2019.09.18 10:00

     

    안녕하세요~ 화통이입니다!

    날씨가 온전히 가을로 접어들면서 일교차가 커지고 있죠?

     

    기온 변화가 큰 환절기에는 신체 적응력이 떨어져서

    근육과 관절이 긴장 상태를 유지하다보니
    같은 수준의 운동이나 활동에도 근육통이 생기기 쉬운데요

     

    특히 어깨가 좀처럼 움직이지 않다거나,

    전에 없던 통증이 느껴질 때
    우리는 생각하죠

    '오십견이 온건가…'라고 말이죠

     

    그래서 준비한 오늘의 주제,
    '갑자기 어깨가 말을 안듣는다, 나도 오십견?!' 입니다

     

    오늘 저 화통이와 함께
    우리 어깨를 괴롭히는 질병, 오십견에 대해 알아보시죠!

     

     

     

     

    □ 오십견? 동결견?

     

    오십견은 만성 어깨관절의 통증과 운동 제한을 일으키는 가장 흔한 질환의 하나로
    어깨관절이 특별한 이유없이 통증과 함께 뻣뻣해져서 움직일 수 없는 병을 말하는데요

     

    노화로 인해 우리 어깨에 있는 관절낭이 두꺼워지거나 뻣뻣해지고,
    부상이나 상흔으로 인해 관절낭이 쪼그라들고 활액이 감소해 유착되어
    통증을 유발하는 질병을 말한답니다

     

    사실 이 오십견이라는 용어는 애칭(?)에 가까운 표현라고 하네요
    다른 이름으로는 '동결견(frozen shoulder)'이라 불리기도 하며
    좀 더 정확한 명칭은 '유착성 견관절낭염'이라고 해요

     

     

     

     

    □ 유착성 견관절낭염의 원인

     

    유착성 견괄절낭염전체 인구의 약 2%~5%가 겪는 비교적 흔한 질병으로
    오십견이라는 이름에 따라 50대 이상에게서만 나타나는 질병으로 생각하기 쉬운데
    40대 이전에도 발생할 수 있는 질병입니다

     

    물론, 호발연령은 40~60대이며, 남성보다는 여성분들이 더 많이 겪는다고 해요

     

    아직 발병원인이 무엇이다 콕 찝어 말하기는 어렵지만
    비교적 고연령층에게서 자주 발병된다는 점에서

    노화에 따른 퇴행성 변화와 관계가 깊을 것이라 추측하고 있는데요

     

    앞서 말한 노화 혹은 부상에 따라 어깨 관절 주위 연부 조직의 퇴행성 변화와
    어깨 근육질환이 고착화 되면서 유착성 견관절낭염으로 진행되는 편이며

     

    당뇨(5배 이상 발생 위험성 증가), 경추부 척추증, 갑상선 질환,

    폐 질환 등과 관련된 질환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 유착성 견관절낭염의 증상

     

    증상은 발병 초기에는 간헐적으로 통증이 발생하고, 금방 괜찮아지는 현상이 반복되다가
    이후 전과 달리 통증이 심해지고 특히 밤이 되면 더욱 통증이 악화되며,
    통증이 어깨뿐만 아니라 목과 손가락까지 퍼지는 경향을 보이는데요

     

    실제 환자들 가운데서는 가만히 있을 때는 통증을 느끼지 않다가
    팔을 위로 올리거나 뒤로 돌릴 때 어깨 한 부위가 깨질 듯 아프거나
    어깨가 아파서 머리를 못감고, 옷을 입고 벗는 것도 쉽지 않다고 호소하는 분들이 많다고 해요

     

     

     

     

    □ 유착성 견관절낭염의 진단

     

    진단은 임상증상이나 간단한 운동검사로도 가능하다고 하는데요

    X-ray나 CT 촬영 등을 시행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오십견 진단을 위해서라기 보다는
    다른 어깨 통증 유발 질환을 배제하기 위함인데요

     

    예를 들어 견관절 연골의 소실 혹은 탈구 등의 다른 질환으로 인한

    통증이 아닌지를 분별하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대부분 어깨가 아프고, 들거나 돌리기가 어려우면

    단순히 오십견이라 치부하고 방치해두는 경우가 많은데요
    실제로 치료할 수 있는 다른 질환일 가능성도 많으니

    반드시 통원하여 치료받거나 의사 진단에 따라 치료를 받으시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 자연스러운 질병이라 치부하면 노노!

     

    유착성 견관절낭염은 별도의 치료 없이도

    6개월 내지 1년 정도의 시간이 지나면
    자연 치유되기도 하는데요

     

    하지만 해당 질환으로 인해 잘못된 자세나 운동을 갖게하여
    목 디스크나 허리 디스크와 같은

    다른 관절,신경질환의 원인이 되기도 하니
    그저 방치해두기 보다는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오늘 저 화통이화 함께
    대표적인 관절근육질환인 '오십견(유착성 견관절낭염)'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오십견이 비단

    50대 이상의 분들에게만 나타나는 병이 아니라
    30~40대와 같은 비교적 젊은분들에게도 나타나는 질병이 된 만큼
    모두들 관심을 가지고 예방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오늘 준비한 소식은 여기까지고요
    다음 이 시간에는 더욱 알찬 정보를 가지고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댓글 0

유쾌발랄 소화제, 롯데정밀화학 블로그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