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 [여름맞이 꿀정보] 여름철 필수 자외선 차단제, 올바르게 알고 쓰자!
    소재화학 탐구생활 2019. 7. 5. 09:40

     

    안녕하세요~ 화통이입니다!

     

    최근에 폭염주의보폭염경보

    경고문자가 연일 울리고 있죠?

    이제 햇볕때문에 가까운 곳에 나가기도 쉽지 않은 것 같아요
    (더운거 싫어하는 1人...)

     

    따가워지는 햇빛만큼 신경쓰이는 것이
    바로 '피부관리' 일텐데요

     

    개인적으로는 짧은 야외활동에도 금새 얼굴이 빨갛게 익거나
    까맣게 타는편이다보니 여름이 오면 피부관리가 제일 신경이 쓰인답니다

     

    자외선 차단제의 중요성은 잘 알고 있어 바르려고 하는데
    아무거나 쓰다보니 트러블도 생기고, 가면을 쓰고다니는 무거움 때문에
    다 쓰지도 않고 방치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그래서 이제 현명하게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하고자 저 화통이가 공부를 좀 했습니다(으쓱)
    그 내용 여러분들과 함께 나누고자 하는데요
    그럼 같이 한번 확인해 볼까요~?

     

     

     

     

    자외선 차단제가 널리 보급되게 된 계기가 '군인'들로부터였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최초의 상업용 자외선 차단제 제품은 1928년 미국에서 개발되었지만

    당시에는 대중적으로 인기를 끌진 못했다고 하네요

     

    하지만 이후 세계 2차 대전이 발발하고,

    미군들이 태평양의 지독한 태양 아래 전쟁을 치르게 되는데
    군인들이 피부에 화상을 입기 시작하자 사기저하를 우려한 정부가

    군인의 피부보호를 위해 자외선 차단제를 개발하여 보급게 되면서
    자외선 차단제가 널리 퍼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자외선 차단제 제품에 대해 이야기하기 전에
    우리가 조심해야할 자외선! 그 종류에 대해 알아야 한답니다

     

    자외선은 크게 '노화'를 앞당기는 UVA'화상'의 우려가 있는 UVB가 있는데요
    (UVC도 있지만 이는 대개 오존층에서 다 흡수한다고 하니 PASS~)

    이 두가지 종류의 자외선은 '파장의 길이'에서 차이가 있답니다

     

    파장이 짧은 UVB는 오존에 거의 흡수되긴하지만 일부가 지표에 도달하는데요
    피부를 태우고, 화상의 위험까지 일으킨다고 합니다
    피부 깊숙히 침투하지는 않지만, 표면에 붉은 반점이 생기게 하고 심할 경우

    피부암의 원인이 된다고 해요(후덜덜)

     

    아무래도 직접적으로 우리 눈에 증상이 바로 보이니
    과거에는 일광화상을 나타나게 하는 UVB 차단에 집중한 제품이 많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소리없이 강한 친구가 있었으니, 바로 UVA인데요
    UVB 처럼 눈에 보이는 변화는 일으키지 않지만
    오존에 흡수되지 않고, 사계절 내내 상관없이 작용하다보니
    평소에 관리하지 않으면 지속적인 손상이 누적되게 되는데요
    특히 파장이 길다보니 피부의 깊숙한 곳(진피)까지 침투해

    손상을 입히기 때문에 '광노화'의 주범이랍니다
    (피부 노화의 주범이라고 할 수 있겠어요!)

     

     

     

     

    끝으로 자외선 차단제의 종류에 대해 알아볼게요

     

    자외선 차단제는 흔히 '물리적 자외선 차단제' '화학적 자외선 차단제'로 구분되는데요

    먼저 물리적 자외선 차단제는 거울의 기능과 같다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즉, 자외선을 반사, 산란시켜 피부를 보호하는 원리입니다

    물리적 자외선 차단제의 장점은 알러지 반응이 거의 없다는 것인데요,

     

    반면 단점은 성분의 입자가 커서 가시광선 영역의 빛도 반사시키기 때문에
    바르고 나면 하얗게 변하는 '백탁현상'이 나타나게 되답니다

    따라서, 최근에는 이를 막기 위해 입자사이즈를 작게 만든 제품도 있는데요
    하지만 이런 제품은 또 차단 파장의 범위가 작아질 수 있어 차단효과가 떨어질수도 있답니다

     

    다음으로 화학적 자외선 차단제
    물리적 자외선 차단제(티타늄디옥사이드, 징크옥사이드)를 제외한

    모든 자외선 차단 성분이 포함된 제품을 말합니다

    화학적 자외선 차단제의 원리는 자외선을 흡수하여
    인체에 무해한 장파장으로 변환시킨 후에 열로 바꾸어 발산하는 것인데요

     

    백탁현상이 없고, 사용감이 우수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성분마다 차단하는 자외선 파장 폭이 좁다는 단점과,

    피부트러블을 유발할 가능성이 높다는 단점이 있다네요

     

    두 종류의 장,단점을 생각하시면서 내 피부에 맞는 제품을 사는 것이 중요할 것 같아요!

     

     

     


    지금까지 저 화통이와 함께
    여름맞이 피부관리를 위한 '자외선 차단제'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는데요

     

    무더운 여름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기 위해서
    자외선 차단제도 이제 잘 알고 사용하셔야 할 것 같아요!

     

    오늘 유익한 시간이었나요?

    오늘 준비한 이야기는 여기까지 입니다. 다음 시간에 더 알찬 정보로 다시 찾아올게요~

    댓글 0

유쾌발랄 소화제, 롯데정밀화학 블로그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