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너생산담당 사원의 <베이스기타의 매력-2>

 

 

 

안녕하세요. 토너생산담당 서수현입니다.

지난편에서는 베이스 기타의 종류와 연주법에 대하여 설명 드렸었는데요.

오늘은 유명한 베이시스트와 연주곡을 같이 알려드릴까합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베이시스트 두 사람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마커스밀러(Marcus Miller)와 빅터우튼(Victor Wooten)이라는 베이시스트인데요.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베이시스트들이며 핑거링, 슬랩으로 멋진 연주를 보여줍니다.

 

마커스밀러의 대표곡으로는 Run For Cover, Rio Fun 등이 있습니다. 제 베이스기타가 펜더사의 마커스밀러 시그네쳐 버전인데 마커스밀러의 베이스기기타를 본 따서 만들었다고 합니다. 외형도 똑같고 소리 또한 마커스밀러의 슬랩 소리와 비슷한 카랑카랑한 소리를 낼 수 있도록 만들어 놓았습니다.

 

 

 

빅터우튼의 대표곡으로는 U Can't Hold No Groove, Amazing Grace 등이 있으며, 팬들은 사람이 저렇게 연주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빅터우튼을 괴물 또는 외계인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저는 중학교 때 학교 축제에서 밴드부를 보고 베이스기타의 매력에 빠지게 되었는데요. 그 후 교회 선배에게 한 달 정도 베이스기타를 배웠고, 그 뒤로는 혼자서 익히고 연습했습니다. 어느덧 교회에서 베이스기타로 반주 해 온지가 10년이 넘었습니다.

그동안 실력이 많이 늘지도 않았고 사용하고 있는 기타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실력이지만, 언제나 실력 향상에 대한 욕망은 가지고 있는거 같네요^^

 

 

 

 

이번 칼럼을 쓰면서 시간을 내어 베이스기타를 잡고 실력 향상을 위해 연습을 다시 시작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악기를 다룰 수 있는게 참 좋다고 생각되는 것이 친구들과 함께 연습하고 합주 하다 보면 스트레스가 풀리고 즐거운 시간이 되기 때문이죠! 사람들과 음악으로 교감하며 스트레스 또한 날려버릴 수 있도록 악기 하나 정도 배워보는 것, 강력하게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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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너생산담당 사원의 <베이스기타의 매력-1>

 

 

 

안녕하세요. 토너생산담당 서수현입니다.

밴드 음악을 떠올려보면 신나는 드럼과 화려한 일렉기타,아름다운 선율을 자랑하는 건반이 생각날지 모르겠습니다.

여러분께 소개할 악기는 조금 생소한 베이스기타라는 악기입니다.

베이스기타는 음악을 듣는 이들에게 관심을 받기에는 어려운 악기이지만 매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악기입니다.음악에서 중요한 두 가지 요소는 '리듬'과 '음'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베이스기타는 그 두 요소가 결합된 악기이기 때문에 잘 연주하기도 어렵지만 그만큼 매력적이어서 빠져들 수 밖에 없는 악기입니다.

제가 베이스기타의 매력에 빠지게 된 계기는 다른 악기들이 낼 수 없는 낮은 음의 깊은 울림과 리듬감 때문이었습니다.

 

그러면 이제 베이스기타의 매력에 대해 하나씩 소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베이스기타의 유래

 

먼저 베이스기타는 1500년대 만들어진 더블베이스(콘트라베이스)라는 악기에서 유래되었습니다.

더블베이스는 크기는 매우 큼에도 불구하고 소리와 울림이 작다는 단점이 있었습니다.

시간이 흘러 1900년 초가 되어서야 로이드로어(Lloyd Loar)사, 릭켄버커(Rickenbacker)사에서 현대적인 일렉트릭 베이스기타가 만들어졌습니다. 그 이후 1951년에 펜더(Fender)사가 베이스기타를 대중적으로 만들어 팔면서 시장을 장악했고 베이스기타의 표준 모델로 자리를 잡게 되었습니다.

 

현재에는 여러가지 기타 브랜드들이 많지만

저도 펜더사의 베이스기타를 쓰고 있는데 역시나 구관이 명관입니다.

 

 

 

 

 

베이스기타는 헤드, 넥, 바디로 크게 세 부분으로 나뉘어집니다.

 

헤드에서 중요한 부분은 헤드머신입니다. 헤드머신으로 줄을 감고 풀어서 음의 높낮이를 조정할 수 있습니다.

넥에는 프렛이라는 얇은 쇠 막대가 여러 개 붙어있습니다.

연주할 때 그 프렛을 손가락으로 눌러 잡으면 그만큼 줄이 짧아져서 음을 바꿀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바디에는 줄을 잡아주는 브릿지, 마이크의 기능을 하는 픽업과 볼륨과 톤을 조정할 수 있는 노브가 달려있습니다. 넥과 바디의 나무 종류와 질에 따라 베이스기타의 소리가 좌우 될 만큼 중요한 부분입니다.

 

 

 

 

베이스기타의 종류

 

베이스기타의 종류는 대표적으로 재즈베이스와 프리시전베이스 두가지로 나뉘어집니다.

재즈베이스는 두 사진에서 위쪽에 있는 베이스기타인데 앞쪽의 프론트 픽업과 뒤쪽의 리어 픽업이라고 불리는 홀쭉하고 기다랗게 생긴 싱슬 픽업이 두 개 달려 있습니다. 내추럴하고 다양한 톤을 만들어 낼 수 있고 가장 대중적으로 사용되는 베이스기타입니다.

 

아래에 있는 베이스기타가 프리시전베이스입니다.

프리시전베이스는 싱글 픽업 두 개가 계단식으로 붙어있는 형태로 되어있으며 재즈베이스에 비해 힘 있고 두꺼운 소리를 내주는 베이스기타로 록음악부터 여러 종류의 음악에 범용적으로 사용됩니다.

 

 

 

베이스기타의 연주법

 

손가락으로 튕기기만 할 것 같아 보이는 베이스기타에도 다른 연주 방법이 있습니다. 손으로 튕기는 기본적인 연주 방법을 핑거링(Fingering)이라고 하고 두꺼운 피크로 연주를 하는 피킹(Picking) 그리고 엄지손가락과 검지손가락으로 베이스기타를 두드리고 뜯는 슬랩(Slab)이라는 주법이 있습니다.

 

베이스기타의 묘미는 슬랩 주법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중, 저음의 깊은 울림을 주던 베이스기타가 슬랩 주법을 만나면 신나고 감칠 맛 나는 악기로 변하기도 합니다.

핑거링과 슬랩 주법을 왔다 갔다 하며 베이스기타 연주를 하다 보면 저절로 온 몸이 리듬을 타게 됩니다.

 

어떠셨나요? 오늘은 기타에 대해 설명드리고 다음편에는 베이스기타의 연주곡에 대해 이어서 설명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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