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 소화제, 매실액의 효능

 

 

 

안녕하세요. 유쾌발랄 화통이입니다. 외식을 많이 하거나 과식을 하게 되면 더부룩하고 소화가 안되는 느낌을 받을 때가 있는데요.

이럴 때마다 소화제를 먹기는 그렇고 가볍게 걷기를 한다거나 손을 따거나 하는 방법을 찾게 됩니다.

화통이는 매실액을 물에 타서 마시는 방법을 자주 사용하는데요.

오늘은 천연 소화제, 매실의 효능에 대해 같이 알아보아요~

 

 

매실은 매화나무의 열매를 말하는데요. 보통 5월 말과 6월 중순에 익으며, 껍질이 녹색인 청매, 빛깔이 노란 황매, 청매를 쪄서 말린 금매, 청매를 소금물에 절여 말린 백매 등이 있습니다. (노란 매실을 보셔도 오래된 것인라고 생각하시면 안되어요~)

 

매실은 알칼리성 식품으로 무기질, 비타민, 유기산(시트르산, 사과산,,,,)등이 풍부하여 피로회복에 좋고 식욕을 돋게 만들어주는 효능이 있다고 해요. 뿐만 아니라 해독작용이 뛰어나 식중독, 배탈 등의 질병을 치료하는 데도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실제로 일본에서는 주먹밥이나 도시락에 매실장아찌를 넣는 경우가 많은데 이것은 매실의 피크린산 성분이 독성물질을 분해하고 카테킨산은 유해 세균 번식을 억제하여 변하지 않고 먹을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매실을 복용하는 방법에 매실청, 매실식초, 매실주, 매실장아찌 등 여러 방법이 있는데 오늘은 화통이가 직접 담궈본 매실액을 만드는 법을 알려드릴게요. (매실액과 같은 천연 발효액은 오래 숙성시킬수록 좋지만 보통 1-3년 정도 보관한것은 섭취하셔도 됩니다. 대신 냉장보관을 하거나 빛이 들지 않는 선선한 곳에 두시고 그 기간을 넘으셨다면 냄새나 색깔을 꼭 확인하고 드세요!)

 

 

[매실액 만드는 법]

 

1. 매실을 깨끗이 씻어 꼭지를 떼어내고 물기 없이 건조시킵니다. (물기가 많으면 나중에 곰팡이가 생길 수 있어요!)

 

2. 씻어 놓은 용기는 뜨거운 물로 소독한 뒤 말끔하게 물기를 제거합니다. (유리 용기가 더 좋아요!)

 

3. 물기가 사라진 매실을 용기에 담아 매실- 설탕- 매실 -설탕 순으로 차곡차곡 쌓아줍니다. (1:1 비율)

 

4. 다 넣었다면 공기가 통하지 않도록 밀봉! (매실과 설탕의 층은 용기에 꽉차지 않게 담아주세요 2/3면 충분해요!)

   -> 중간에 한번씩 뒤집고 흔들어 줘야 하기 때문에 꽉 채우지 않는게 좋아요

 

5. 100일 이후 매실은 건져내시고 6개월 정도 숙성하면 천연 소화제 매실액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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