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화통이입니다.

 

문득 물을 마시려 컵을 집어 든 순간 케케묵은 얼룩을 발견해 헉! 하신 적 없으신가요?
아니면 커피를 자주마셔 흰색 머그컵이 변색된 것을 발견하신 적은 없으신지요?

 

오늘 아침도 카페인으로 하루를 시작하고자 컵을 든 순간,
커피색으로 물든 제 컵을 보며 방법이 없을까를 고민하다가 정한 오늘의 주제!

 

지긋지긋한 컵 얼룩! 이 방법이면 안녕~ 입니다

다시 내 컵의 본모습을 찾아줄 방법, 함께 알아보실까요~?

 

 

 

 

□ 말린 커피가루

물기가 없는 컵에 잘 말린 커피가루를 넣고 부드러운 수세미로 문질러보세요
커피가루의 유분이 컵의 윤기와 광택을 되살려준답니다

아참! 이때 중요한 것은 커피가루를 잘 말려야한다는 점이에요

수분이 있으면 곰팡이가 필 확률이 높고, 물기가 생기면 더 얼룩져버릴 수 있답니다

 

 

 

 

□ 치약

 

마른 행주나 키친타올에 치약을 조금 짜서 컵 전체를 문질러주세요

치약의 계면활성제와 연마제가 얼룩과 찌든때를 제거해줄거에요

이때 치약의 잔여물이 남지않도록 깨끗하게 헹궈내야한다는 점 잊지마세요!
치약은 식기는 물론 바닥의 묵은 때나 옷깃의 땀얼룩 등을 지우는데에도 효과적이라고 하네요

 

 

 

 

 

□ 감자껍질

 

요리중에 나오는 감자껍질 이제 그냥 버리지 마세요!
바로 이 감자껍질이 여러분의 컵을 깨끗하게 만들어 준답니다
감자껍질을 사용해 얼룩진 컵을 박박 문질러 주시면,

감자 껍질의 녹말성분이 누런 얼룩들을 말끔히 지워줄거에요!

 

 

 

 

 

□ 굵은 소금

컵에 미지근한 물을 가득 담은 후 두어시간 불려주세요
그런 다음 받은 물을 반틈정도 버려준 후, 굵은 소금 한 스푼을 넣고 솔을 이용해 박박 문질러주세요

소금이 연마제 역할을 하여 컵 구석구석에 끼어있는 얼룩들을 말끔히 제거해준답니다!

 

 

 

 


 

비교적 손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들이라 저 화통이도 앞으로 애용할 방법이 될 것 같아요

오늘 시간 내어 내가 좋아하는 컵의 본모습을 찾아주는 건 어떠세요?

 

앞으로도 우리 생활에 유용한 정보를 가지고 여러분들께 찾아오겠습니다
그럼 지금까지 "지긋지긋한 컵 얼룩! 이 방법이면 안녕~"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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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통이

소통이와 화통이가 전하는 화학 이야기. 세상에 빛을 더하는 정밀화학 이야기를 들려 드립니다 :) Leading Fine Change

 

안녕하세요! 화통이입니다.

짧은 봄을 지나 이제 날씨가 더워지기 시작하면서 드는 생각 중 한 가지!

"아.. 다이어트를 시작해야하나.."라는 생각일 것 같습니다

 

저 화통이도 점점 옷이 얇아지는만큼 살을 빼야겠다는 마음으로
여러가지 다이어트 정보를 찾아보고 있는데요

다이어트에서 빼놓을 수 없는 핵심! 바로 '식단관리'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탄수화물은 무조건 금지!"라고들 생각하고 계실텐데요

사실 이러한 방법이 그리 좋은 식단관리 방법은 아니라고 합니다.

함께 좀 더 알아보도록 할까요~?

 

 

 

탄수화물은 우리 몸의 근육과 뇌는 물론 온몸의 세포 하나하나를 움직이게 하는

생명체의 중요한 에너지원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지나치게 많이 섭취한 탄수화물은 지방으로 변해 우리 몸에 남기도 하고,
흔히 말하는 탄수화물 중독을 일으켜 폭식 유도와 영양불균형을 초래하기도 하죠

 

따라서 나온 다이어트 식단관리의 진리이자 바이블! '저.탄.고.백'
여기서 한발 더 나아가 다이어트 효과 극대화를 위해 탄수화물을 아예 먹지 않는 '無 탄수화물 식단'도 유행하고 있는데요

 

하지만 너무 탄수화물을 섭취하지 않는 것은 오히려 우리 몸을 더 망칠수도 있다는 사실!

여러분 알고 계셨나요?

 

 

 

탄수화물을 안먹은 날, 괜시리 우울하면서 집중력도 낮아지고 기운이 없는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사실, 단순한 느낌이 아니라 실제로 우리 몸에서 이상신호를 보내는거랍니다.

 

앞서 말씀드린 것 처럼, 인간이 숨쉬고 장기가 움직이는 등
생명을 유지하는데 필요한 에너지를 가장 많이 공급하는 영양소가 바로 '탄수화물'입니다.

 

특히 뇌, 적혈구는 오직 포도당'만'을 에너지로 사용하기에, 일정량의 탄수화물을 섭취하지만 뇌가 제 기능을 못한답니다.
(수험생이나 두뇌를 많이 사용하는 일을 하시는 분들이 끼니를 잘챙겨먹어야 하는 이유!)

 

또한, 체내에 탄수화물이 부족하면 단백질에서 포도당을 만들어 사용되는데,
이 경우 단백질의 고유 기능인 각종 세포와 조직의 발달과 성장, 호르몬 생성 등을 못하게 되어 
근육 손실은 물론 심할 경우 생명유지에도 위협적이라고 하네요

 

 

 

그래서 다이어트를 할 때 중요한 것은

'탄수화물은 먹지 않는 것'이 아니라 '현명하게 먹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그 대표적인 방법이 '나쁜 탄수화물'을 줄이고, '착한 탄수화물'을 찾아 섭취하는 것인데요,

착한 탄수화물이란 혈당을 천천히 올려주는 탄수화물을 말하는데

대표적으로 현미, 감자 등 인공정제가 되지 않은 식품들을 말합니다

 

반대로 나쁜 탄수화물이란 라면, 과자 등 인공정제 과정을 많이 거친 식품들을 말할 수 있겠습니다.

 

물론 쉽지 않겠죠?....(침울)

하지만, 건강하고 몸과 스스로에 대한 자신감을 위해서라도

저 화통이는 그동안 사랑했던 빵과 과자를 줄이고
건강한 탄수화물로 대체해보려 합니다.

 

올바른 식습관을 통한 건강한 다이어트! 이제 여러분도 함께 하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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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통이

소통이와 화통이가 전하는 화학 이야기. 세상에 빛을 더하는 정밀화학 이야기를 들려 드립니다 :) Leading Fine Change

안녕하세요, 지난 시간 저 화통이와 함께 34번 원소 '달의 여신, 셀레늄'에 대해 알아보았죠?

 

오늘 소개해드릴 원소는 '악취'를 뜻하는 그리스어 ‘브로모스(bromos)’에서

름을 딴 35번 원소 "브로민"입니다
어떤 독특한 냄새가 나기에 이름까지 악취에서 유래됐을지 궁금한데요,

 

그럼 지금부터 오늘의 주인공 브로민에 대해 알아보도록 할까요?

 

 

□ 브로민의 발견

 

브로민은 20대 초반의 두 젊은 화학자 '앙투안 제롬 발라르'와 '카를 뢰비히'로부터

거의 동시에 독립적으로 발견되었습니다

 

프랑스의 발라르는 1825년 소금소택지에서 얻은 소금물에서 알려지지 않은 적갈색 액체를 추출하게 되는데요,
처음에는 이 액체를 요오드와 염소의 화합물이라고 생각했지만,

곧 이를 새로운 원소라 확신하고 연구한 끝에 1926년 그 결과를 논문으로 출간합니다

 

독일에서 화학을 공부하던 학생 뢰비히도 광천수에 염소를 가해 적갈색 물질인 브로민을 얻어내고,

연구 끝에 1927년 연구결과를 학술지에 발간하였습니다

 

두 사람은 브로민을 얻는데 사용한 재료만 달랐을 뿐 얻는 방법은 근본적으로 동일했고,

사실 최초의 발견은 사실 발라르 보다 뢰비히가 더 빨랐습니다

 

하지만, 먼저 공식적으로 연구결과를 발표한 발라르가 현재 브로민의 최초 발견자로 인정받고 있는데요

이런 사례를 보면 과학분야에서 연구결과를 공식적으로 발표하는 것이 참 중요하다는 걸 다시금 느낄 수 있습니다

 

 

□ 브로민의 특징

 

적갈색 원소인 브로민은 상온에서 액체상태인 두 원소 중 하나입니다(다른 하나는 수은)
브로민의 끓는점은 59℃ 이지만 상온에서도 증발하는데, 이때 눈에 보이고 자극적인 냄새가 나는 기체를 발생시킵니다
이 자극적인 냄새로 인해 '악취'라는 뜻의 그리스어 브로모스(bromos)에서 이름을 딴 브로민으로 명명되고,

우리나라에서는'냄새가 나는 원소'라는 뜻의 '취소(臭素)'라는 이름으로 불렸습니다

 

 

□ 브로민의 용도

우리 삶에서 브로민은 주로 '난연제'로 사용되어져 왔습니다.

난연제섬유 및 플라스틱 제품이 불에 잘 타지 않도록 하여 화재를 예방과 피해를 줄이는 물질을 일컫는 말입니다.

과거 커튼이나 소파 등에 쓰이기도 했지만, 최근에는 유독성 이슈로 일반 생활용품에서는 사용을 금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또한 브로민은 은과 결합하여 '브로민화은'의 물질로 '감광제'로 사용되어져 왔는데요,
이때 감광제과거 필름 사진을 현상할 때 쓰는 물질입니다.
우리가 잘 아는 '브로마이드'가 바로 이 브로민화은(영어:실버 브로마이드)에서 유래되었다고 합니다.

 

이밖에 19세기부터 20세기 초중반까지는 살충제, 살균제, 농약으로 쓰였고,

과거 질병 중 간질치료제로도 사용된 적이 있었다고 하지만
오늘날에는 앞서 말한 유독성으로 인해 다른 대체재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오늘의 화학원소 '악취'라는 이름 뜻을 가진 원소, 브로민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다음 '화학원소,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숨겨져 있는' 이라는 뜻의 이름을 가진

'크립톤(Kr)'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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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화통이입니다.

 

여러분들은 평소 아침에 일어나기 위해 몇 개의 알람을 설정해놓으시나요?
저는 평균적으로 5분단위로 3~4개 정도 맞춰놓는 것 같습니다
주변에는 1분 단위로 10개 이상 설정해두시는 분들도 계시더군요 (헉)

 

일어나야 할 시간 조금 전부터 알람을 맞춰놓고
5분씩 더 자는 것으로 스스로를 달래가며 일어나고 계실텐데요

최근 이렇게 5분씩, 10분씩 나눠가며 더 자는 것이 피로감을 풀어주기 보다는
오히려 우리 몸을 더 피곤하게 만든다는 연구결과가 있다고 합니다

 

함께 알아볼까요?

 

 

멜라토닌(좌) : 장기적으로 깊은 수면을 유도하는 호르몬 / 아데노신(우) : 순간 숙면을 유도하는 호르몬

 

최근 미국 하버드 대학 연구팀은 모닝콜 정지버튼을 많이 누를수록 피로가 누적된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이는 울리는 알람의 정지버튼을 누르고 다시 자려고 하는 순간
단기간의 수면을 돕는 호르몬 ‘아데노신’이 분비돼 ‘수면 관성’이 일어나기 때문인데요
바로 이 수면 호르몬이 우리의 뇌를 계속 졸린 상태로 유지시킨다고 합니다

 

수면 관성이란 잠에서 온전히 깨지 못한 수면 직후의 상태로

보통 1~30분, 길게는 2시간까지 지속되는 상태를 말하는데요
알람의 정지버튼을 누르는 동안 이런 수면 관성 시간이 더 오래 지속된다고 합니다

 

 

 

우리 몸은 깊은 잠과 얕은 잠을 반복하는

수면 주기가 일정해야 잠을 자고 일어난 후 몸이 상쾌하고 거뜬한데,
알람이 울리고 정지버튼을 누르는 동안에는

이 주기가 무너지기 때문에 오히려 피로감이 쌓이게 된다고 합니다

 

본 연구를 진행한 오퓨 벅스톤 박사

“수면시간이 충분했다고 하더라도 여러 개 맞춘 알람은 체력회복에 도움 되지 않는다”

“오히려 피로를 누적시켜 만성피로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잠을 오래잤는데도 피곤하다?' 라고 생각하셨던 분은,

알람을 여러 개 맞추지 않았는지 확인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은데요
화통이도 오늘부터는 알람이 울리면 바로 일어날 수 있도록 해야겠어요 ^^;;

 

 

 

그렇다면 아침을 개운하게 맞이하는 방법은 없을까요?

물 마시기, 스트레칭 하기 등 다양한 방법들이 있을텐데
저 화통이가 추천하는 방법! 바로긍정적인 생각하기 입니다

 

우리의 몸은 뇌에서 많은 영향을 받는다는 사실, 다들 잘 아실텐데요
매일 아침, 불안과 긴장감을 가지고 눈을 뜨기보다는

의식적으로나마 기대와 설렘을 가지고 아침을 맞이하는 습관이
우리 뇌와 몸을 한결 가볍게 해준다고 하네요!
(직장인들에게는 물론 이 방법이 쉽진 않겠지만요..>_<)

 

내일 아침부터 많은 휴대폰 알람보다는 긍정적인 마음을 갖고 일어나기를 실천해보는 것은 어떠신가요?

 

지금까지 오늘의 소식, 잦은 아침알람이 우리를 더 피곤하게 만든다?!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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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통이

소통이와 화통이가 전하는 화학 이야기. 세상에 빛을 더하는 정밀화학 이야기를 들려 드립니다 :) Leading Fine Change

롯데정밀화학의 직무가 궁금하신가요?

 

궁금증을 해소하고자 할 때, 직접 물어보는 것만큼 효과적인 방법도 없다는 말이 있죠~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오로지 직무의 시점에서 씌어진 이야기, 전지적 직무 시점!

오늘의 주인공, 생산지원-전기(계기)를 소개합니다!

 

 

□ 자기소개

 

안녕? 나는 ‘생산지원-전기(계기)’야.

지난 번 출연한 ‘생산지원-기계’와는 이웃사촌이라고 생각하면 이해하기 쉬울거야!

 

기계직무와 마찬가지로, 나 또한 공무운영팀에 몸담고 있어.

공무운영팀에 대한 설명은 지난 번에 소개했으니, 넘어가도록 할게!

(궁금하면 지난 화를 참고하길 바라!)

기계가 기계담당, 배관담당과 가까웠다고 한다면,

나는 계기담당과 유독 각별한 사이야~

 

계기가 무엇인지 다소 생소하다구??
계기는 인체 구조에 비유한다면 신경계에 비유할 수 있어!

 

 

신경계가 신체의 내부와 외부에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 정보를 받아들이고

이를 종합, 분석하여 기능이 다른 수많은 세포의 활동을 조절함으로써

신체 활동을 상황에 알맞도록 조절, 통제하듯이,

계기 또한 공정의 유량, 압력, 온도, 레벨 등의 수치를 감시/측정하고

제어하여 화학공장이 안정적, 효율적으로 운영되도록 하지!

 

계기는 크게 3가지 파트로 분류할 수 있어!

 

측정부(감각/신경조직) : 유량, 압력, 온도, 레벨 등 공정의 상태를 정량화하여 보여주는 현장 계기

제어부(머리) : 현장 계기의 측정 데이터를 받아서 운전 목적에 따라 조절부를 조작

조절부(손/발) : 제어부에서의 신호를 받아 운전 목적에 부합하는 데이터가 측정되도록 공정을 조절

 

나와 친해지고 싶다면 이 정도는 알고 있으면 도움이 많이 될 거야!

 

 

□ 목표/가치관

 

나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인생의 목표는

화학공장의 설비 신뢰성 및 안전성을 확보하는 것이야!

이를 위해 공정의 유량, 압력, 온도, 레벨 등을 감시/측정하여 제어하는 일을 하루하루 실천해나가고 있지!

 

이를 한 마디로 설명하자면…

목적에 따른 결과를 도출하기 위해 현재의 상황을 인식하고,

내/외부의 환경을 제어하기 위한 하드웨어/소프트웨어를 관리하는 것”

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아!

 

 

□ 라이프스타일

 

나는 일상적으로 예방을 위한 점검 및 정비 계획에 따라 유지/보수 작업을 진행해.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현장 계기, 제어밸브, 제어시스템을 점검하고 정비하지.

만약 Trouble이 발생한다면 알람 분석을 실시한 후 원인을 도출해내!

이 과정에서 작업이력을 분석하고 고장빈도가 잦은 설비는 개선을 위한 방안을 검토 및 실행하지.

 

공정 개선 및 신설 공사를 위한 업무 지원 또한 나의 주요 일과 중 하나야!

공정을 개선할 때, 또는 증산 및 신규 공장을 증설할 때 도면을 검토하는 것부터 시작해서 필요한 장비/장치를 구매 요청하여 설치 작업을 마무리하는 것까지 담당한다고 보면 돼! 제어시스템 내부 프로그래밍 또한 나의 몫이야.

 

 

 

□ 이상형

 

나의 이상형은 당연히 “계기잘알”이야!

아까 말한 나의 인생의 목표를 함께 이뤄나갈 사람.

하지만, 사실 완벽한 이상형을 찾기가 쉽지 않더라구.

아마 계기만을 위한 전공/학과가 흔치 않은 현실 때문이겠지?

그래서 나는 타협했어.

“전기, 전자, 제어, 컴퓨터공학도”

이 중 디지털회로 및 제어공학에 대한 기본 지식을 갖고 있다면 모두가 나의 이상형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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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20일 울산 문화공원에서는 '제 10회 상자텃밭캠페인' 이 진행되었습니다

올해로 10회차를 맞이하는 이날 행사는 롯데정밀화학과 KBS 울산방송국, 울산 생명의 숲이 함께 주관하여

울산 시민분들께 상자텃밭을 전달해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도록 하는 울산지역 대표행사입니다


올해는 전년 보다 많은 '3,400여명'의 시민들이 함께해주셨다고 하는데요


화창한 날씨만큼 즐거움 가득했던 행사 현장으로 함께 가보실까요?

 

 

 

 

이른 새벽부터 많은 시민분들께서 오늘의 행사를 함께하고자 기다려주셨는데요,
그 대기열이 문화공원 한바퀴를 돌고도 남을 정도로 길었답니다

 

 

 

 

본 행사 시작 전, 사전행사로 KBS 울산 어린이합창단의 공연과 신나는 풍물놀이 한마당 등
우리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주는 음악무대가 있었습니다

 

 

 

 

오전 9시, 드디어 상자텃밭을 시민여러분들께 전달드렸는데요

올해도 작년과 같이 실내에서도 잘자라고, 공기정화기능이 탁월한 무화과 묘목
향과 살균작용이 좋은 로즈마리 허브 모종을 나눠드렸습니다

 

 

 

 

3천개가 넘는 세트가 불과 2시간 반만에 동이날 정도로 시민분들의 참여와 반응이 뜨거웠습니다

 

 

 

 

 

묘목 나눔 행사 이외에도 페이스 페인팅, 나만의 조경액자 만들기, 풍선아트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하여 가족 모두가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행사가 될 수 있었답니다

 

 

 

올해는 특별히 10회차를 맞아 오는 10월
이날 행사에 참여한 울산지역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상자텃밭 가꾸기 경진대회'를 진행할 예정인데요

 

이번 대회를 통해 어린이들이 직접 농작물을 기르고 수확하는 기쁨을 맛보는 기회가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본 캠페인으로 전달된 묘목들이 울산시민들 가정 곳곳에서 무럭무럭 자라

울산시 전체가 초록초록해지는 그날까지 앞으로도 롯데정밀화학은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내년 행사도 많은 성원과 참여 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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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롯데정밀화학 나누리 봉사팀이

대한적십자사 남부혈액원에서 진행한 '제빵 봉사활동'에 다녀왔습니다

 

이날 봉사팀은 아몬드 깨찰빵, 베이컨 파운드케익, 스콘 총 3종의 빵을 만들었는데요,

이날 만든 빵은 혈액원 인근 48세대에 나누어 전달되었습니다

 

각 빵에 들어갈 재료들을 하나하나 씻고, 준비하였는데요

많은 양의 빵을 만들다보니 재료 준비만도 만만치 않았습니다

(이날 사용한 계란의 수가 100개가 훌쩍 넘었다네요)

 

 

파운드케익을 만들기 위해 밀가루 반죽에 다듬은 재료들을 섞고, 은박지 틀에 담았습니다

정확한 양을 평평하게 잘 담는 것이 포인트!

 

 

아몬드깨찰빵은 겉반죽과 속반죽을 나누어 준비하는데,

500원 동전만한 반죽이 손바닥보다 큰 빵이된다니 신기했습니다

 

 

스콘은 큰~~ 반죽에서 일부를 떼어내 둥근 케익모양을 먼저 만드는데요

밀개로 요리조리 밀어보지만 모양내는게 쉽지 않았습니다

 

 

짜잔! 드디어 우리가 만든 첫 빵이 나왔네요

손수 만든 빵이라 그런지 현장에서 맛 본 빵은 정말x100000 맛있었습니다

 

 

마지막 포장까지 봉사팀이 직접 꼼꼼하게 챙겼는데요

빵을 받으시는 분들께서 꼭 맛있다 느끼시길 바라는 마음도 함께 담았습니다

 

 

 

 


다사랑 봉사팀은 매년 제빵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는데요

내년에도 더 맛있는 빵을

더 많은 분들께 전달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나누리 봉사팀 제빵봉사활동 현장스케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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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통이

소통이와 화통이가 전하는 화학 이야기. 세상에 빛을 더하는 정밀화학 이야기를 들려 드립니다 :) Leading Fine Change

안녕하세요, 소통이입니다

매월 14일은 OO데이라고 하여 여러 기념일들이 있죠? 2월은 발렌타인데이, 3월은 화이트데이 그렇다면 4월은???
예, 맞습니다 바로 "블랙데이"가 있죠!

 

2월과 3월, 연인들의 공세 속에서 쓸쓸한 시간을 보냈던 솔로들이 그 허한 마음을 블랙푸드, 짜장면으로 달래는 날
저 소통이도 블랙데이를 보낼 멤버로서 '이왕이면 맛있는 짜장면을 먹겠노라' 다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준비한 소식, 롯데정밀화학 임직원 추천! 삼성역 인근 짜장면 맛집을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롯데정밀화학 서울사업장 임직원"들이 추천한 많은 중식점 가운데 2곳을 엄선하여 소개해드리려 하는데요,

 

그럼 지금부터 저 소통이와 함께 가보실까요~?

 

먼저 소개해드릴 곳은 맛있는 짜장면과 함께 다양한 짬뽕으로도 유명한 '연화산'입니다

서울사업장에서 도보로 5분도 걸리지 않는 곳에 위치하여 회사 임직원들이 자주 애용하는 식당인데요,
그런만큼 점심시간에는 많은 사람들로 늘 북적북적한 분위기입니다

 

 

오늘의 메인 요리 자장면을 시켜봤습니다.(공정한 맛평가를 위해 나름 미식가 세 분과 함께 했습니다)

일반 짜장면과 간짜장을 시켰는데 두 음식 모두에 "새싹잎"이 올라가 있습니다

 

 

세 분의 일일 맛평가단의 종합의견을 종합해보면,
1) 한 그릇임에도 양이 넉넉하여 둘이 먹어도 좋을 것 같다 (배부르게 먹고 싶다면 강력 추천!)
2) 짜장소스가 넉넉하여 퍽퍽함이 덜하다
3) 간짜장의 경우, 양파가 아삭하고 불맛을 잘 담고 있어서 물리지 않는다
4) 간짜장 소스가 따로 나오지 않고 담겨져 나오는데 이것은 호불호 갈릴듯? 정도로 요약해볼 수 있겠네요

 

저 소통이 개인의견으로는 어릴 적 먹었던 진한 전통 짜장면보다는 무겁지 않은 맛(?)이 인상적 이었습니다

 

회사가 밀집한 지역에서 짧은 시간안에 맛있는 중식을 즐기고 싶다면? 강력 추천하는 짜장면 맛집이었습니다

 

 

 

 

 

다음으로 소개해드릴 곳은 클래식한 맛의 짜장면과 짙은 불맛의 짜장면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곳 '취화헌'입니다
1분이 소중한 점심시간에 회사와 떨어진 식당을 간다는 것은 회사원들에게 어찌보면 모험인데요,
취화헌은 역에서 다소 떨어진 위치에 있으나, 많은 회사원들이 맛에 이끌려 점심시간에 이곳으로 달려온다고 합니다

 


취화헌을 방문한 이날도 지난 투어를 함께하셨던 나름 미식가 세 분이 함께 하셨습니다
호흡을 맞춰 봤던터라 음식을 맛보자마자 진지하게 다른 짜장면들과의 차별점, 특장점에 대해 이야기를 쏟아내셨습니다

(Just like 수요미식회)

 

 

세 분의 일일 맛평가단의 종합의견을 종합해보면
1) 엄청난 속도의 식당 회전율을 바탕으로 한 빠른 음식서빙, 갓 내어온듯한 온기
2) 일반 짜장면과 간짜장의 경우, 다른 짜장소스를 썼다고 생각할만큼 맛이 다름
(일반 짜장면은 굉장히 클래식하고 진한 맛이나, 간짜장은 야채 하나하나가 불맛을 담고 있음)
3) 면이 퍼지지않고 탱글탱글하여 식감이 좋음 정도로 요약해볼 수 있겠습니다.


저 소통이 개인의견으로는 불맛을 아주 좋아해, 간짜장을 양파 하나 남김없이 먹어 주변 동료들이 놀랬습니다(머쓱)

 

다른 두 스타일의 짜장면을 동시에 즐기고 싶다면?강력 추천하고 싶은 짜장면 맛집이었습니다

 


지금까지 블랙데이 특집, 롯데정밀화학 임직원이 추천하는 삼성역 인근 짜장몃 맛집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저 소통이도 블랙데이 때 뿐만 아니라 맛있는 짜장면이 먹고싶을 때 자주 애용할 두 곳 같습니다!
올해 블랙데이는 혼자서 짜장면을 먹을지 모르지만,

내년 이맘때는 모두 사랑하는 연인들과 함께 맛있는 음식을 즐길 수 있기를 바라면서

 

오늘의 포스팅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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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통이

소통이와 화통이가 전하는 화학 이야기. 세상에 빛을 더하는 정밀화학 이야기를 들려 드립니다 :) Leading Fine Ch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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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인정보 보호담당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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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인정보 침해신고센터 (privacy.kisa.or.kr / 국번없이 118)

      ▶ 대검찰청 사이버수사과 (www.spo.go.kr / 국번없이 1301)

      ▶ 경찰청 사이버안전국 (cyberbureau.police.go.kr / 국법없이 182)

 

12 조 개정 전 고지의무

 

    1. 이 개인정보 처리방침은 시행일로부터 적용되며, 법령 및 방침에 따른 변경내용의 추가, 삭제 및 정정이 있는 경우에는 변경사항의 시행 7일 전부터 공지사항을 통하여 고지할 것입니다.

 

최초 공고일자 : 2012 0111

개정일자 : 20190402

시행일자 : 2019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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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통이

소통이와 화통이가 전하는 화학 이야기. 세상에 빛을 더하는 정밀화학 이야기를 들려 드립니다 :) Leading Fine Change

 

안녕하세요! 화통이입니다.

그동안 우리에게 알기 쉽게 화학원소 이야기를 들려주셨던 정은희 선생님을 이어 

이제는 저 화통이가 여러분들께 원소이야기를 들려드리려 합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원소는 '달의 여신, 셀레네'에서 이름을 딴 34번 원소"셀레늄"입니다.

생소한 이름이지만 사실 셀레늄은 우리생활 곳곳에서 함께하고 있는데요,

그럼 지금부터 오늘의 주인공 "셀레늄"에 대해 알아보도록 할까요? 

 

 

□ 셀레늄의 발견

셀레늄은 종종 자연에서 다른 원소와 결합하지 않은 상태로 발견되는 원소입니다.

보통 황철석과 같이 황을 함유한 광석에 소량 포함되어 있으며, 셀레늄이 처음 발견된 것도 황철석 샘플에서였습니다. 

 

1817년, 스웨덴 화학자 ‘옌스 야코브 베르셀리우스’와 ‘요한 고틀리프 간’은
황철석에서 얻은 황을 공장 화로에서 태운 뒤 남은 찌꺼기를 조사하던 중,

휘발성이며 쉽게 환원되는 물질을 발견하게 됩니다.

 

처음 이들은 이 물질을 이미 35년 전에 발견된 텔루륨으로 생각하였으나,
이후 베르셀리우스는 분석을 통해 자신의 실수를 알아냈고 새로운 원소의 발견을 선언했습니다.
그는 그리스 달의 여신인 셀레네(Selene)를 따라 그 원소의 이름을 ‘셀레늄’이라고 지었습니다.

 

재밌는 사실은 베르셀리우스가 셀레늄을 발견하기 500년 전,
스페인의 학자 ‘아르날두스 드 빌라 노바’도 같은 붉은색 황찌꺼기를 발견했지만

그것이 화학원소라는 것을 알지 못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이렇듯 과학에서의 발견이라는 찰나라라서 많은 과학자들의 희비가 엇갈리기도 하죠. 

 

 

 

 

□ 셀레늄의 활용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셀레늄은 우리생활 전반에서 자주 접하게 되는 원소 중 하나입니다.

 

먼저 우리가 자주 복용하는 비타민제, 항산화제와 같은 건강보조제에서 찾아볼 수 있는데요,
이는 셀레늄이 체내의 여러 가지 작용에 필수적인 미량 무기질이며 항산화 물질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지나치게 섭취할 시 오히려 탈모, 구토, 어지럼증
전형적인 중금속 중독 증상이 나타나기 때문에 반드시 필요한 양만 섭취하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산업분야 속 셀레늄은 레이져 프린터, 복사기와 같은 다양한 광학기기에 활용되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빛을 전기로 변화시키는 광전지에도 사용되었으나,

최근에는 에너지 효율이 적다는 단점으로 다른 물질로 대부분 대체되었다고 하네요.

이 밖에 다른 물질들과 반응시켜 화합물로서 색유리 제조, 합성고무의 내마모성 향상 등에도 사용된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오늘의 화학원소 '달의 여신, 셀레늄'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다음 '화학원소,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우리나라에서 '취소(臭素, 냄새가 나는 원소)'라고 불렸던 독특한 원소인 브롬(Br)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참고 서적 : 「사진으로 이해하는 원소의 모든 것 118원소」(출판사:지브레인)>

 

 

 

 

 

안녕하세요! 화통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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