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화통이입니다

 

입이 심심하거나 시원한 맥주 한 잔이 마시고 싶을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메뉴, 바로 '마른 오징어'가 아닐까 생각되는데요
저 화통이도 간식으로 자주 먹는 메뉴랍니다

 

최근 마른 오징어가 먹고 싶어 꺼내던 중
유독 하얀가루가 많이 붙어있는 마른 오징어를 보고

변질된건 아닌지 걱정한 적이 있었습니다

 

찝찝한 마음에 일일이 떼어내다가 대체 이게 뭔가 싶어 찾아보던 중
그 정체를 알게 되곤 깜짝 놀랐는데요!

 

하얀가루의 정체 궁금하신가요?
함께 알아보시죠!

 

 

 

 

□ 하얀가루의 정체

 

 

마른 오징어에 있는 하얀가루의 정체는

바로 '타우린'이라는 성분이었습니다

 

타우린, 굉장히 익숙한 이름의 성분인데요
예 맞습니다, 여러분이 떠올리는 바로 그것!

자양강장제나 에너지드링크 제품에 많이 들어있는 그 성분!

 

타우린은 동물조직에 존재하는 유기산의 일종으로
우리가 자주 먹는 오징어와 낙지, 문어 등에 많이 있는 성분입니다

 

타우린 성분은 혈압 안정과 피로회복에 효과가 있는 성분으로 유명한데요
이 밖에 뇌졸증과 당뇨병 예방 등에도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 왜 마른 오징어에서만 나타날까?

 

 

이러한 타우린은 오징어가 살아있을 때는
물에 녹아 있는 상태로 존재하고 있는데요

 

오징어를 말릴 때, 자연스럽게 수분이 증발되고
수분을 잃은 타우린이 하얀 결정체로 남게되면서
우리 눈에 띄게 되는 것 입니다

 

 

 

 

□ 과다섭취는 금물!

 

 

앞서 봤듯 타우린은 우리 몸에 도움이 되는 좋은 성분이기에
'많이 먹을수록 좋지 않을까?'라고 생각하시는 분도 계실 것 같은데요

 

과유불급이라는 말처럼 타우린 성분 역시 적정량 이상을 섭취하게 되면
복통과 설사 유발, 두통과 현기증 유발 등
오히려 우리 몸에 좋지 않게 작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타우린의 일일 권장량은 성인기준 하루 1,000mg으로 알려져 있으며
마른 오징어는 100g 당 약 94mg 수준의 타우린이 포함되어 있다고 하네요

 

몸에 좋은 성분도 과하면 독이 된다는 사실!
잊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오늘 그동안 우리가 즐겨먹는
마른 오징어에 있는 하얀가루 정체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몸에 좋지 않거나 변질되어 하얀가루가 있는 것이 아니라고 하니
이제 안심하고 먹을 수 있을 것 같네요!

 

오늘 준비한 정보는 여기까지 입니다, 유익한 시간이었나요?
다음에도 더 알찬 정보와 함께 찾아오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화통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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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이와 화통이가 전하는 화학 이야기. 세상에 빛을 더하는 정밀화학 이야기를 들려 드립니다 :) Leading Fine Chan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