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화통이입니다

여러분, '채소 소믈리에'라는 직업에 대해 들어보신 적 있으신가요?

 

특정한 음식에 가장 어울리는 와인을 선별하여 제공해주는 소믈리에처럼
각가지 과일과 채소의 특성을 알고, 소비자에게 가장 적합한 과일·채소를 제공해주는 직업이라고 하네요

 

과일과 채소는 그저 '몸에 다 좋아'라는 생각에서 벗어나
이제 나에게 꼭 맞는 '맞춤형 과일·채소'를 찾아 먹는 시대가 온 것 같습니다

 

그래서 준비한 오늘의 주제, 내 몸에 꼭 맞는 컬러푸드, 이제 찾아서 먹자! 입니다
각각의 과일과 채소는 그 고유의 색에 따라 포함하고 있는 영양소와 성분이 조금씩 다르다고 하는데요

 

그럼 지금부터 각 컬러별로 좀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할까요~?

 

■ 빨강(Red)

붉은색 과일·채소 속 라이코펜(lycopene) 성분항암 효과, 면역력 증가, 혈관을 튼튼하게 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대표적인 빨간색 과일·채소에는 토마토, 고추, 딸기, 수박, 사과, 파프리카, 석류 등이 있는데요

 

그 중 토마토는 10대 암 예방 식품 중 1위로 라이코펜은 항암 작용이 우수하며,
각종 무기질과 비타민이 들어 있고 열량이 낮은 식품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고추의 매운맛을 내는 휘발성 성분인 캡사이신(capsaicin)

암 예방, 항산화 작용, 식욕 촉진 효과 등이 있다고 하네요

 

 

■ 노랑(Yellow)

노란색의 카로티노이드(carotenoid) 성분은 항암 효과와 항산화 작용, 노화 예방 효과 등이 있습니다
노란색 과일·채소에는 호박, 밤, 바나나, 옥수수, 고구마 등이 있는데요

 

호박에는 비타민 A · B · C와 칼륨이 풍부하여 노폐물 배설과 이뇨 작용을 해준다고 합니다

 

바나나와 고구마 등에 있는 베타카로틴(β-carotene)산화방지에 도움을 주는 성분으로,

고구마는 노란색이 짙을수록 베타카로틴 함량이 많다고 알고 계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고구마에는 비타민 B · C 및 토코페롤, 섬유소가 많이 함유되어 있다고 하네요!

 

 

 

■ 초록(Green)

녹색의 엽록소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고, 피로를 풀어주며,

세포 재생을 도와 노화 예방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녹색 과일·채소에는 녹차, 매실, 브로콜리, 시금치, 부추, 알로에 등 그 수가 엄청 많은데요
녹색 과일과 채소에 많은 카테킨(catechin)성분항산화, 항암 작용에 도움을 주며,

체내의 콜레스테롤을 제거하고, 냄새를 없애는 기능이 탁월하다고 합니다

 

또한, 그린푸드에 있는 클로로필 성분

체내 유해 물질을 체외로 배출해주는 '디톡스 효과'가 있다고 하네요!

 

특히, 술과 담배를 많이 하는 분들!

이 성분들이 피로를 풀어주고 간 기능 회복에 탁월하다고 하니 그린푸드 꼭 챙겨 드시는게 좋겠어요~

 

 

 

■ 검정(Black)

과일·채소는 아니지만, 대표적인 컬러푸드인 블랙푸드안토시아닌 성분

항산화 능력을 길러주어 면역력 증가 및 노화 방지에 도움을 줍니다

 

블랙푸드에는 흑미(黑米), 검은콩, 검은깨, 메밀, 우엉, 다시마, 오골계 등이 있는데요

 

대표적으로 검은콩에는 단백질, 섬유소, 칼슘, 철, 아연이 풍부하여

두뇌 활동 촉진, 골다공증 예방, 호르몬 분비 조절에 효과적이라고 하네요

 

검은깨 속의 세사몰, 세사미놀, 토코페롤신체의 전반적인 기능을 개선해 기력을 북돋아주며

필수아미노산, 필수지방산, 칼슘, 철 등이 풍부하게 들어있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각 컬러별 과일·채소의 영양소와 특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이제 저 화통이도 몸에 좋지 않은 음식은 멀리하고, 과일과 채소를 가까이하려 노력하는데
오늘 함께 이야기 한 내용을 바탕으로 내 몸에 좀 더 필요하고 꼭 맞는 음식을 섭취해야겠습니다

 

오늘 준비한 소식은 여기까지이고요, 다음 포스팅에는 더 알찬 정보와 소식을 가지고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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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통이

소통이와 화통이가 전하는 화학 이야기. 세상에 빛을 더하는 정밀화학 이야기를 들려 드립니다 :) Leading Fine Chan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