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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짝이는 '펄' 너는 누구니~

 

 

 

 

 

최근 나 혼자 사는 생활을 보여주는 프로그램에서 깨져서 못 쓰게 된 섀도우로 펄 매니큐어를 만드는 장면이 나왔었는데요.

그 방송을 보고 화통이도 겨울을 맞이하여 블링블링한 펄 매니큐어를 발라봤어요!

겨울에는 여름에 비해서는 화려하지 않은 색상의 옷이 유행하기 때문에 반짝이는 아이템이 더 돋보이게 만들어주기도 같아요>_<

 

 

 

 

 

반짝이는 펄 너는 누구니

 

우리 주변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펄이라고 하면 화장품이나 물감을 떠올리실텐데요.

실제로 펄은 안료로서 다양한 부분에 쓰이고 있어요. 안료에는 유기안료와 무기안료가 있어요.

 

안료와 염료의 차이가 궁금하시다면? http://www.finelfc.com/153

 

펄 안료가 반짝이는 이유는 빛을 반사시켜서 화려하게 보여주기 때문인데요.

진주처럼 은은한 광택을 주기도 하고, 무지개 빛이 나도록 여러면에서 반짝이게 보여주기도 하답니다. 이러한 안료는 운모(Mica)를 원료하여 만든 것인데요. 원재료  운모(Mica)이름은 라틴어 Micare(반짝반짝 빛나다) 에서 유래했다고 해요.

 

 

 

 

광택과 쪼개짐의 방향성을 가진  운모(Mica)로 만든 무기 안료는 화장품, 화장품 용기, 자동차 코팅, 플라스틱 코팅 등 다양한 분야에 쓰이고 있는데요.

펄 안료는 천연 진주가 발견되면서부터 제조되기 시작했으나 고가의 제품이었기 때문에 이산화티탄피복운모 등 합성 펄 원료 개발이 활발하게 진행되었습니다. 이렇게 운모를 원재료한 합성 펄 원료는 우리 생활 곳곳에서 고급스러운 느낌의 반짝임을 주는 역할을 하고 있는데요.

 

 

 

요즈음에는 계절별 색상과 어울려 각도에 따라 색이 다르게 보이게 하는 등 다양한 펄 안료 기술이 접목된 화장품이 많이 출시되고 있죠.

아이섀도우, 팩트 등 색조 화장품에 많이 들어간 펄은 실키, 쉬머링, 스파클링, 글리터 등의 효과를 내며 컨셉에 맞게 유행을 이끌고 있어요.

뿐만 아니라 BB크림이나 화이트닝 기능이 있는 선크림에도 안료들을 함유하고 있는 경우가 있는데요. 얼굴의 화사함을 강조할 수 있고 자외선 차단 효과 까지 있어서 화장품 분야에서는 더 다양하게 쓰일 전망입니다.

 

 

 

 

자동차에도 펄이 있다고?

 

펄 안료는 투명한 결정이며, 판상을 띄고 있고, 굴절율이 큰 운모를 사용하는데요. 1986년 진주광택 코팅을 차량이 처음 출시되었다고 하는데요. 자동차 강판에 펄 안료와 함께 도장하면 판상을 띄고 있는 운모 입자들에 의해 도장을 원활하게 해주고, 광택까지 살려준다고 해요.

펄 안료의 발달은 골드, 브론즈, 화이트 실버 등의 다양한 색상의 출시를 도와주었다고 해요. 최근에는 핸드폰에도 쓰이고 있죠~

 

이 밖에도 보안에도 펄이 사용되는데요. 지폐 위조 방지용으로 지폐 중앙이나 오른쪽 하단에 광택이 나는 인쇄를 한 경우가 해당합니다. 이 곳에 사용한 펄 함유량이나 방법은 보안상 공개하지 않고 전문가들만 알아볼 수 있게 한다고 해요.

 

화통이의 책상 위에도 거울 뒷면, 텀블러, 핸드폰, 보조 배터리 등 알고 나니 펄 안료가 쓰인 곳이 보이기 시작하네요~

여러분도 주변에 어떤 펄 안료가 쓰였는지 한번 둘러보세요~화통이의 화학이야기는 계속 됩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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