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맞춤법 바로알기 1탄

 

 

 

안녕하세요. 유쾌발랄 화통이입니다.

어느 취업사이트 설문조사 결과 동료들 사이에서 업무 중 맞춤법이 틀리면 이미지가 나빠지는가?에 대해 67.1%는 그렇다라고 응답했고

맞춤법 실수를 한적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73.8%가 동의했다고 하네요.

 

직장생활을 하다보면 보고서를 작성하거나 결재를 올려야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럴 때마다 국어사전을 열어놓고 찾아가면서 할 수는 없겠죠?
간단하면서 필수적인 몇가지 맞춤법들을 화통이가 정리해드릴게요!

 

 

 


1. 되요/돼요

'되요'의 '되-'는 되다의 어간입니다.
'되다'에 '-어, -어라, -었-' 등이 결합되어 '되어, 되어라, 되었-'과 같이 활용한 것이 줄 경우에 '돼, 돼라, 됐-'의 '돼-' 형태가 나오는 것입니다.


'돼-'는 한글 맞춤법 제35항[붙임 2] "'ㅚ' 뒤에 '-어, -었-'이 아울러 'ㅙ, ㅙㅆ'으로 될 적에는 준 대로 적는다'는 규정에 따라 '되어-'가 줄어진 대로 쓴 것인데요.부사형 어미 '-어'나 '-어'가 선행하는 '-어서, -어야' 같은 연결 어미 혹은 과거 표시의 선어말 어미 '-었-'이 결합한 '되어, 되어서, 되어야, 되었다'를 '돼, 돼서, 돼야, 됐다'와 같이 적는 것도 모두 이 규정에 근거한 것입니다.

 

지하철 역은 아침저녁 출퇴근 시간이 되면 항상 많은 사람들로 붐빈다(o)
지하철 역은 아침저녁 출퇴근 시간이 돼면 항상 많은 사람들로 붐빈다(x)

 

이 물건은 생각보다 무게가 얼마 안 되요(x)
이 물건은 생각보다 무게가 얼마 안 돼요(o)

 

 

 

2.결제/결재

 

‘결제(決濟)’는 증권 또는 대금을 주고받아 매매 당사자 사이의 거래 관계를 끝맺는 일을 뜻하는 말이며
‘결재(決裁)’는 ‘결정할 권한이 있는 상관이 부하가 제출한 안건을 검토하여 허가하거나 승인한다는 뜻을 가지고 있어요. 상황에 맞게 선택하셔야 합니다.

 

법인카드로 결제하시고 올려주세요(o)
법인카드로 결재하시고 올려주세요(x)

 

팀장님, 방금 기획안 상신했습니다. 결제 부탁드립니다.(x)
팀장님, 방금 기획안 상신했습니다. 결재 부탁드립니다.(o)

 

 

 

 

 

 

 

3. 며칠/몇

 

'며칠'의 경우는 '몇 개, 몇 사람' 등에서의 '몇'과, '날'을 나타내는 '일(日)'이 결합된 '몇+일'로 분석하여 그 표기가 '몇일'이 된다고 생각하기 쉬운데요.

 

《한글 맞춤법》 제27 항 [붙임 2]에서는 "어원이 분명하지 아니한 것은 원형을 밝히어 적지 아니한다."라고 규정하고
'며칠'을 용례로 들고 있습니다 몇 월 몇 일이 아닌 몇 월 며칠이 맞는 표현입니다.


오늘이 몇 월 몇 일이지?(x)
오늘이 몇 월 며칠이지?(o)


 

 

 


4. 파쇄/세절

 

파쇄(破碎)은 깨뜨려 부순다는 의미이고
세절(細切)은 잘게 자른다는 뜻입니다. 비슷한 의미로 쓰이지만 쇄절로 쓰거나 파세라고 쓰는 경우는 지양해야합니다.

 


쇄절하겠습니다.(x)
파쇄하겠습니다.(o)

 

 

5. 오랜만에/오랫만에


'오랜만'은 오래간만의 준말로 단어로 어떤 일로부터 긴 시간이 지난 뒤를 의미하는 말입니다.
'오랜'과 '만' 사이에 사잇시옷이 들어가려면 뒷음절의 첫소리가 된소리로 나야되는데 그렇지 않기 때문에 '오랜만에'가 맞는 표현입니다.

 

많은 분들이 '오랫만에'와 혼동하는 이유는 '오랫동안'이라는 표현 때문입니다.
'오랫동안'은 오래(부사)+동안(명사)의 합성어로 사잇시옷을 붙인 형태인데요. '오랜동안'이 문법적으로 불가능한 구조는 아니지만 '오랫동안'이 이미 일반화 되었기 때문에 '오랫동안'이라는 표현을 인정하고 있습니다. 헷갈리시면 안돼요!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뵙는 것 같아요(o)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뵙는 것 같아요(x)

 

 

6. 연도/년도

 

'년도'는 일정 기간 단위로서의 그 해를 뜻하는 말로 앞의 말과 결합한 형태로만 쓰입니다.
반면에 '연도'는 사무나 회계 결산 따위의 처리를 위해 편의상 구분한 일 년 동안의 기간을 의미하므로 앞의 말과 띄어쓰기를 해야 한답니다.

예시와 함께 이해해볼까요?

 

회계년도(x)
회계연도(o)

 

2016년도 예산안(o)
2016연도 예산안(x)

 

매일같이 사용하고 있는 국어지만 막상 글자를 쓰거나 하면 정말 자주 헷갈리는 것 같아요.

정리해드린 맞춤법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맞춤법 바로알기는 앞으로도 계속됩니다~

 

 

출처: 국립국어원 홈페이지www.kore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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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이와 화통이가 전하는 화학 이야기. 세상에 빛을 더하는 정밀화학 이야기를 들려 드립니다 :) Leading Fine Change

 

 

 

정화인들의 생각 알아보기! <직장인 설문조사>

 

 

 

 

 

 

안녕하세요. 삼성정밀화학 유쾌발랄소화제의 화통이입니다.

날씨도 더워짐을 느끼고 보니 문득 1년의 절반이 지나갔다는 생각이 들면서 정화인들이

이맘때즈음 느끼는 생각과 감정을 같이 공유해보고자 설문조사를 준비했습니다.

 

 

 

  첫번째 질문은 '나 이럴때 정화인임을 느낀다'입니다.

사실 '정화인'이라는 이름 덕분에 소속감과 책임감을 느낄 수 있는데요. 우리 직원들은 본인이 언제 진짜 정화인이라고 느낄까요? 임직원들의 절반은 화학공장에 대한 의견을 반박할 때라고 했는데요. 공장에 대한 이미지가 일반인들에게는 익숙치 않기 때문에 발생하는 상황에서 설명하거나 왜곡된 부분을 바로 잡을 때 '아 내가 정화인이구나!'라고 느낀다고 합니다. 

 

 

 

두번째 질문은 '목표달성, 나는 지금 어디에?'입니다.

한 해의 절반을 지나온 정화인들은 새해 처음 세운 목표에 대하여 얼마나 이루고 실천하고 있다고 생각했을까요? 정화인들의 35%정도는 절반은 이루었다고 생각했고 45%에 해당하는 정화인들은 시작하지 않았거나 하반기에 더더욱 열심히 할 것이라고 밝혔답니다.

아직 지나온 시간만큼 남아있으니까요!*_* 정화인과 함께 남은시간 여러분도 달려볼까요?

 

 

세번째 질문은 '7월, 지금 정화인의 뇌구조는?'입니다.

7월을 맞이하는 정화인들의 머릿속에는 무슨 생각으로 가득할까요? 절반의 정화인이 해야할 업무를 떠올리며 더위를 맞이하고 있었습니다. 그다음으로는 여름을 맞이하여 다이어트를 떠올리시는 분들이 많았구요. 기타의견으로는 충분한 수면과 가족이라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여름을 맞이하는 다른 직장인들도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계실 것 같네요^^

 

 

네번째 질문은 '매너리즘에 빠져있다고 느낄 때 극복방법은?'입니다.

날씨도 덥고 체력도 떨어지고 내가 슬럼프나 매너리즘에 빠진 것은 아닐까하고 고민하시는 분들 많으실텐데요. 비타민이나 음식도 골고루 섭취하시고 체력보강을 위해 충분한 수면을 취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정화인들은 매너리즘에 빠진 것을 극복하기 위해 힐링여행을 떠난다고 많이 답변했는데요. 조용한 곳에 여행을 떠나는 것도 다른게 보기를 실행하는 좋은 방법이지 않을까요? 주말에 수목원이나 식물원을 거니는 방법도 추천드립니다. 나는 더이상 아이디어가 없다라고 하시는 직장인분들! 책상 앞에서 괴로워마시고 주말에 가벼운 여행으로 상쾌한 기운 얻으시기 바랍니다.

 

어떠셨나요? 정화인들의 생각을 알아볼 수 있는 직장인 설문조사!

정화인들과 여러분들도 비슷한 생각을 하면서 지내고 있나요?

월,화,수,목,금,토,일 웃으면서 생활할 수 있는 그날까지!

화통이도 다음번엔 더 기발한 설문조사로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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