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2팀 사원의 <자외선으로부터 소중한 내 피부를 보호하는 방법①>

 

 

안녕하세요. 연구2팀 서민정입니다.

최근 무더웠던 여름이 지나고 초가을 날씨로 바뀌었는데요.

 

가을 하늘이 다른 계절보다 높게 느껴지는 이유가 무엇인지 아시나요?

길었던 장마가 하늘의 먼지를 씻어주어 낮은 고도에서 빛의 산란이 적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사계절 중 가장 맑은 하늘을 볼 수 있는 요즘, 자외선 차단에 특히 주의해야하는데요.

제가 있는 울산사업자의 햇빛은 아직 뜨겁기만 합니다.

여러분의 피부 안전을 지키기 위해 효과적인 자외선 차단 방법에 대해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자외선 차단제 아직도 안쓰시나요?

 

평소에 자외선 차단제 안바르시는 분들이 많으실텐데요. 최근 정글에 가는 프로그램에서 연예인 1명이 선크림을 바르지 않고 활동하다가 3일 후에 까맣게 탄 모습이 나왔었죠.

 

생각보다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는 자외선!

자외선에 대해 같이 알아볼까요?

 

 

 

 

자외선, UV(Ultravioltet, 280~400nm)은 태양광 중에서 7%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체내 비타민D를 활성화해서 골격을 튼튼하게 해주기도 하지만

오랜 시간 노출되면 피부 노화, 기미, 주근깨, 피부암까지 발생시킬 수 있습니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고 하죠?

 

그럼 자외선의 종류와 영향을 알기 쉽게 정리해보았습니다.

 

 

 

저는 항상 자외선의 종류와 현상을 헷갈려 했었는데요.

이제부터 UVA는 Aging(노화),  UVB는 Burn(태움)이라고 외워야 겠네요!

 

짧은 UVB는 오존에 거의 흡수되지만 일부가 지표에 도달하기 때문에 차단이 필요합니다.

피부를 태우고, 화상의 위험이 있는데, 특히 여름철에 강해진다고 합니다.

피부 깊숙히 침투하지는 않지만 표면에 붉은 반점이 생기게 하고 피부암의 원인이 된다고 해요.

과거에는 일광화상을 나타나게 하는 UVB를 차단하는 것에 집중한 제품이 많았는데요. (아무래도 현상이 쉽게 관찰되기 때문이겠죠?!)

 

하지만! 소리없이 강한 친구가 있었으니, 바로 UVA 입니다.

UVB 처럼 눈에 보이는 변화는 일으키지 않지만 오존에 흡수되지 않고

UVB에 비해 15-20 배 많고 사계절 내내 상관없이, 하루종일 침투되는 양에는 변화가 없습니다.

 

따라서 지속적으로 누적되는 피부의 손상이 적지 않을 것 같은데요.

파장이 길어서 피부의 깊숙한 곳(진피)까지 침투해 손상을 입히기 때문에 '광노화'의 주범입니다.

 

이 UVA는 직접적으로 DNA에 손상을 주지 않지만

반응성산소종(ROS, 프리라디칼)을 만들어내어 이 라디칼이 DNA, 피부조직에 영향을 주어 피부암까지 유발할 수 있다고 합니다.

 

결국 UVB,UVA 모두 골고루 차단할 수 있도록 주의해야겠죠.

어떠셨나요. 자외선에 대해서 설명 드렸는데요. 다음 편에는 자외선 차단제에 대한 모든 것을 파헤쳐보려고 하니, 많이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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