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정밀화학 조직문화, 임원멘토링 SSEM

 

 

안녕하세요. 삼성정밀화학 유쾌발랄 소화제의 소통이입니다 :) 추분이 지나고 가을비가 내리더니 으슬으슬 날씨가 벌써 쌀쌀해졌습니다. 어느새 9월의 마지막 주가 되었는데요! 소통이는 요새 코가 막히는 것이 감기에 걸린 것 같습니다. ㅠㅠ 여러분도 환절기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

 

지난번에 삼성정밀화학만의 새로운 멘토링 시스템 SSEM에 대해 소개해드린적이 있었는데요!

 

 

 

SSEM이란 SFC School of Executive Mentoring의 약자로 임원이 Mentor(멘토)가 되어 Mentee(멘티) 직원을 '직무적으로 지도'하고 '인생 선배로서 조언'하는 삼성정밀화학만의 멘토링 제도랍니다.

 

좀더 자세히 알고 싶으신 분은 아래 포스팅을 참고해주세요 :)

http://www.finesfc.com/125

 

 

SSEM이 시작된지 어느덧 3개월째 인데요. 잘 진행이 되고 있는지 기존 멘토링 제도와 얼마나 다른지 소통이가 살짝 엿보고 왔습니다! 여러분께 그 현장을 소개합니다.

 

 


 

소통이가 찾아간 SSEM 현장은 바로

울산사업장 공장장과 함께하는 '화학은 생활이다' SSEM 현장이었는데요!

 

 

 첫번째 멘토링, 우리 만남은 우연이 아니야 ~

 

설레던 첫 만남의 시간! 울산사업장, 대전 첨단소재연구소, 서울사업장 등 각 사업장에서 7명의 멘티들이 모였습니다. 처음이라 그런지 다소 어색했지만 기대감에 부푼 모습이었는데요.

 

'화학은 생활이다' SSEM은 생활 속에서 화학을 발견하고 삼성정밀화학의 제품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개설된 멘토링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오늘 모인 멘티들은 화학과 회사에 열정을 가진 멘티들이라는 공통점이 있었습니다.

 

첫번째 멘토링 시간에는 앞으로 해나갈 커리큘럼에 대해 서로 아이디어를 내고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이 날 정해진 커리큘럼이랍니다 :)

 

제1강

 Brainstorming  등을 통한 실험설계 및 대상 선정

제2강

 열적 거동에 대한 이해

 (메셀로스, 헤셀로스 제품의 용액 특성,

  메셀로스를 활용한 캡슐 제조 등)

제3강

 생활속의 고분자

 (수용성 페인트의 증점제 역할)

제4강

 생활속 산/염기의 종류 및 변화 관찰

제5강

 전기화학 (전도체/부도체 : BTP, 토너 등)

특강

 초,중,고 일일교사 체험

 

총 6회에 걸쳐 진행이 될 예정이고, 마지막 강의엔 그동안 SSEM에서 배운 것들을 모아모아 초,중,고 학생들과 함께하는 일일 교사 체험도 진행될 예정이네요 +_+ 우왕

 

  

 두번째 멘토링, 체험! 실험 현장

 

두번째 멘토링 시간은 삼성정밀화학의 그린소재 형제들, 건축용·산업용 첨가제로 쓰이는 메셀로스와, 수용성 페인트, 샴푸, 화장품 등의 증점제 및 안정제로 쓰이는 헤셀로스 제품의 용액 특성을 알아보고, 직접 알약 캡슐을 만들어보는 시간인데요.

 

사실 메셀로스와 헤셀로스는 겉보기에는 흰색 가루 형태이지만 뜨거운 물에 넣어보면 확연히 다른 특성이 있다고 해요. 오늘 이 멘토링 시간에 직접 실험을 해보기로 하였습니다.

 

차근한 멘토님의 설명에 집중하고 있는 멘티님들!

 

자, 본격적으로 메셀로스와 헤셀로스를 뜨거운 물에 넣어보았습니다.

 

메셀로스는 뜨거운 물에서 뿌옇게 된 반면 헤셀로스는 아무 변화없이 똑같은 상태였습니다.

 

 

 

 

이 이유는 바로 Gel Point 차이 때문인데요.

 

Gel Point란? 고분자의 점도가 급격히 변하는 지점에서의 온도.

 

메셀로스는 Gel Point가 낮아서 온도가 올라갈수록 점도가 떨어지는 반면 헤셀로스는 Gel Point가 매우 높아 온도가 올라가도 점도가 떨어지지 않는 특성이 있습니다.

 

그래서 메셀로스는 뜨거운 물에서는 뿌옇게 되었다가 식으면 투명해지면서 점도가 발현되고, 헤셀로스는 뜨거운 물에서 아무 변화없이 똑같은 상태였습니다.

 

메셀로스와 헤셀로스는 수용액 상태에서 점성을 지니는 '증점성'을 가지고 있는데요. 이 성질을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분야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특히 메셀로스는 시멘트, 석고, 몰탈 등에 첨가제로 사용되고 헤셀로스는 수용성 페인트, 화장품, 샴푸 등을 제조할 때 첨가제로 사용되어 진답니다. 실험을 통해 배우니 그냥 이해하는 것보다 더 이해하기 쉽더라구요!

 

두번째 실험은 바로 메셀로스를 이용하여 의약용 캡슐을 만들어보는 실험이었습니다.

 

진지하게 실험에 임하는 멘티들!

 

 

 

캡슐모양의 틀에 메셀로스 용액을 살짝 담궜다가 천천히 빼내서 식히면,

얇은 막의 상태로 굳는데요. 이 굳은 캡슐을 빼내면!

 

이렇게 우리가 먹는 의약용 캡슐이 만들어진답니다~!!

 

 

색깔을 넣으면 알록달록 캡슐이!

사실 회사의 제품이지만, 본인과 연관된 제품이 아니라면 알고 싶어도 자세히 알기 어려운 것이 현실인데요. 멘토의 전문적인 설명 아래 멘티들이 직접 실험을 통해서 회사의 제품을 더 잘 알 수 있는 좋은 기회이자, 평소에 만나기 어려웠던 멘토, 그리고 동료 선후배를 만나 끈끈한 인연까지 쌓을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소통이가 직접 참여한 삼성정밀화학의 쌍방향 멘토링 시스템 'SSEM'은 말 그대로~

쌀아있네~! 였습니다!

 

이상 삼성정밀화학 유쾌발랄소화제의 소통이가 전해드린 임원 멘토링 SSEM 현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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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통이

소통이와 화통이가 전하는 화학 이야기. 세상에 빛을 더하는 정밀화학 이야기를 들려 드립니다 :) Leading Fine Change

 

 

임원멘토링 SSEM!

 

 

지난 6월, 삼성정밀화학 사내 온라인 소통채널 'Soh-tong Insight'에는 독특한 공지 글이 하나 게시됐습니다.

 

"수강신청 개시, 삼성정밀화학만의 새로운 Mentoring,
SSEM이 시작됩니다"

 

회사에서 수강신청이라니? 그리고 처음 들어보는 'SSEM' 이 무엇인지 궁금해졌는데요.

 

 


 SSEM이 뭐예요?

 

SSEM이란 SFC School of Executive Mentoring의 약자로 임원이 Mentor(멘토)가 되어 Mentee(멘티) 직원을 '직무적으로 지도'하고 '인생 선배로서 조언'하는 삼성정밀화학만의 멘토링 제도입니다.

 

특이한 것은 마치 대학교에서 학기당 원하는 교수를 선택할 수 있듯이 SSEM도 학기제 (가을학기 7~11월, 봄학기 1~5월)로 운영되며, 원하는 멘토를 선택할 수 있는 방식을 도입했다는 것입니다. 또한 멘티들은 멘토의 강의 소개서와 계획서를 직접 확인하고 수강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단지 정기적으로 만나 식사만 하는 형식적인 멘토링에서 벗어나 체계적인 강의 구성을 통해 업무 노하우를 배우고 회사의 선배로서 조언을 구할 수 있는 것이죠!

 

 SSEM은 어떤 내용으로 진행되나요?

 

이번 SSEM의 1기 멘토진에는 총 5명의 임원이 참가했습니다.

 

경영지원실장 : CFO와 함께 하는 재무관리와 경영전략의 이해
첨단소재연구소장 : 뇌를 깨우는 Innovation 전략
울산사업장 공장장 : 생활 속의 화학, 친숙한 화학 만들기
인사담당 : 6개월만에 끝내는 사람, 조직 바로 알기
상근감사 : 원천적 경쟁력은 어디서 나올까?

 

경영지원실장, 연구소장, 공장장, 인사담당, 상근감사 등 임원과 함께하는 멘토링이라는 소식에 수강신청은 순식간에 마감됐고요. 또한 삼성에 오래 재직한 임원들에게 듣는 강의이니 만큼 멘티들의 기대감은 매우 컸습니다.
 

본격적으로 학기 시작인 7월을 맞이하여 속속 강의가 진행됐는데요. 지난 7월 11일 첫번째 SSEM을 진행한 한 임원은 "외부 강사가 아닌 삼성에 오랫동안 몸 담았던 선배 임원들에게 강의를 직접 들을 수 있는 SSEM은 삼성정밀화학만의 독특한 조직문화가 될 것"이라는 말을 전하기도 했고요.

 


이번 공장장과 함께 하는 '생활 속 친숙한 화학 만들기 SSEM'에 참여한 토너제품과의 최규하 주임은 "소속된 팀의 일만 하면 시야가 좁아질 수 있는데, 이번 SSEM을 통해 회사 전반의 제품과 기술에 대한 지식을 배울 수 있어서 좋은 기회가 될 것 같다" "엔지니어 뿐만 아니라 연구, 지원부서 등 다양한 직군의 선후배들이 모여 업무 외적으로 소중한 인연을 만들 수 있는 것도 상당히 기대가 된다" 라고 첫모임 소감을 전했습니다.

 

경험과 지식이 많은 사람이 스승 역할을 하여 지도와 조언으로 그 대상자의 실력과 잠재력을 향상시킨다는 의미를 가진 '멘토링'.

 

삼성정밀화화학이 새롭게 시작하는 임원 멘토링 시스템, SSEM이 삼성정밀화학 임직원들의 실력 향상은 물론 직급, 나이를 뛰어넘는 활발한 소통의 장으로 자리잡길 기대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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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통이

소통이와 화통이가 전하는 화학 이야기. 세상에 빛을 더하는 정밀화학 이야기를 들려 드립니다 :) Leading Fine Ch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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