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화통이입니다!

 

독립운동가 박열의 일대기를 다룬 영화 「박열」에서
박열 등 '불령사' 단원들은 일제 주요 인물을 암살하기 위해

사제 폭탄을 제조하지만 폭탄은 터지지 않고,

그 때 나오는 한 마디

"니트로글리세린만 있었으면…"

 

다이너마이트 등 폭발물에 주원료로 알려져있는 니트로글리세린
협심증이나 심근경색과 같은 급박한 심장질환으로부터
우리를 구해주는 물질이라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함께 좀 더 알아보시죠!

 

 

 

 

□ 니트로글리세린의 발견

 

 

 

니트로글리세린은 특이하게 달콤한 맛이 나며, 무색 투명한 기름 상태 액체로서
1847년 이탈리아의 소브레로(A. Sobrero)에 의해서 처음으로 합성되었어요

 

19세기는 철도, 운하, 터널 등 건설이 한창이었는데요
당시 건설현장에서 사용했던 흑색화약에 비해

10배 이상의 폭발력을 가진 니트로글리세린의 사용이 잦았지만
강한 폭발력을 가졌지만 외부 충격에 약한 안정성 문제

인명사고가 굉장히 잦다는 문제를 가지고 있었는데요

 

이때, 이러한 안정성 문제를 해결한 사람이 있으니

바로 노벨상의 창시자 '알프레드 노벨'입니다

 

노벨은 1866년 니트로글리세린을 규조토에 흡수시키면,
충격에 대하여 비교적 안전하면서도

폭발력은 그대로 유지된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되는데
이것이 다이너마이트가 발명되는 순간이었습니다

 

 

 

 

□ 의약품으로서의 니트로글리세린

 

 

의약품으로서의 니트로글리세린의 발견은 우연히 이루어지게 되었는데요

니트로글리세린 화학공장에서 일하던 협심증 환자가
일터에서는 증상이 없다가도 집에만 가면 증상이 나타는데서 비롯되었다고 해요

 

그 이후, 협심증에 효과가 있다는 사실은 알고 있었지만

실제로 어떠한 원리로 작용하는지는 잘모르다가
1977년에 비로소 니트로글리세린이 신체에서

산화질소를 방출하여 혈관을 확장시킨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됩니다

 

의약용으로서의 니트로글리세린은 아주 작은 흰색 알약의 형태인데
일반적으로 물과 함께 삼키는 다른 알약들과는 달리
혀 밑에 넣어 침에 녹여 삼키는 '설하정(舌下錠)'이라고 해요

 

 

 

 

□ 협심증과 심근경색에 대하여

 

 

협심증과 심근경색과 같은 심장질환대부분 관상동맥이 좁아져
심장의 근육이 산소가 풍부한 혈액을 충분히 공급받지 못하게 되어
흉부의 불편감이나 통증이 생기게 되는 질환이죠

 

전형적인 특징은 흉부의 압박감과 무거움, 뻐근하거나 조이는 듯한 통증,
가슴 앞부분이 아프고 그 증상이

왼쪽 팔의 안쪽 면이나 목·턱으로 번져가는 증세인데요

 

식은땀과 실신, 호흡 곤란이 동반되면서

최악의 경우 사망까지 이르게 되는 무서운 질병입니다

 

 

 

 

□ 심장질환 예방법과 조치방법은?

 

 

금연과 절주, 비만 관리, 규칙적 유산소 운동 등 생활습관 개선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등의 만성 질환에 대한 꾸준한 관리와 치료가 중요하답니다

(너무나 당연하지만, 당연한만큼 가장 중요한거겠죠?)

 

그리고 심장질환은 통증이 한동안 수분내로 나타나다가
급성으로 발전되는 경우가 많은 질환인만큼 빠른 진료가 무엇보다 중요한대요
통증이 1~2분 내로 가라앉는 정도이면 수일 내로 병원을 방문하는 것이 바람직하고
통증이 5분 이상 지속되면 즉시 내원하고, 병원에 올 때는 직접 운전하지 않도록 주셔야한답니다

 

 

 

 


오늘 저 화통이와 함께
"폭발물질이 심장병을 고친다고?!"
라는 주제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생명을 앗아갈만큼 위험한 물질이
또 생명을 지켜주는 의약품이 되기도 한다는 사실이
아이러니하면서 재밌는 것 같아요

 

오늘 정보 유익하셨나요?
다음 포스팅에서는 더 재밌고 알찬 정보를 가지고 돌아오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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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통이

소통이와 화통이가 전하는 화학 이야기. 세상에 빛을 더하는 정밀화학 이야기를 들려 드립니다 :) Leading Fine Change

 

안녕하세요~ 화통이입니다!

 

여름에 어김없이 찾아오는 불청객이 있죠!

바로 '모기'인데요

 

더운 날씨도 짜증이 나는데 모기까지 나타나면

"정말 여름이 싫다!"는 생각이 드는 것 같아요

 

특히 잠잘 때 귓가에 "왱~"하는 소리라도 들리면
그만큼 화가 나는 상황도 없는 것 같아요
(모두 공감하시죠?)

 

저마다 모기 퇴치의 방법은 가지고 계시겠지만
물리고 난 뒤 생기는 가려움을 어떻게 할지는 잘 안알려진 것 같아
준비한 오늘의 주제!

 

모기 물려 생긴 가려움, 이 방법으로 간단히 해결! 입니다

 

바로 함께 알아보시죠~

 

 

 

 

□ 데운 티스푼으로 찜질

 

모기 침 성분은 '포름산'인데요
이 포름산에 40도~50도 정도의 열을 가하면 변성이 생기고,

이로 인해 가려움증이 완화된다고 해요

 

이를 활용한 방법이 바로
티스푼을 뜨거운 물에 담궈 온도를 올린 후,

물린 부위에 30초 정도 가져다 대는 것인데요

 

이 방법이 싫다면 덥지만 따뜻한 물로 샤워를 하는 방법도 효과적이라고 해요

 

 

 

 

□ 알로에 / 얼음으로 마사지

 

물린 부분이 가려우면 긁게 되면서 물린 부분에 열이 오르게 되는데
이 때 이 열을 식혀주는 것만으로 가려움이 완화된다고 해요

 

여러분들도 잘 아시다시피 알로에는 수분감이 많고, 진정효과가 있어 이럴때 효과적인데요
만약 알로에가 없다면 오이와 같은 수분이 많은 재료나

얼음을 물린 부위에 올려놓는 것도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 희석한 레몬즙 바르기

 

레몬에는 천연 향균제 작용과 함께 가려움을 완화하는 성분이 있다고 해요
그래서 레몬즙을 짜서 물에 희석시킨 뒤, 물린 부위에 바르면 효과적인데요

 

또한, 곤충들이 싫어하는 향을 내는 '시트로넬라'라는 물질을 포함하고 있어

모기를 퇴치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단, 반드시 즙을 물에 희석시켜 사용하고, 얼굴부위는 피해서 사용해야 하는 점 잊지 마세요!

 

 

 

 

□ 평소에 모기와 결별하는 방법

 

모기는 체온이 높고, 열이 많은 사람들을 좋아한다고 해요
따라서 평소 통풍성이 좋은 옷을 입어 체온을 낮추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또한, 어두운 색을 좋아하는 특성이 있어

외출 시 흰색이나 밝은 컬러의 옷을 입는 것도 어느정도 예방효과가 있다고 하네요!

 

 

 

 


오늘 저 화통이와 함께
모기에 물렸을 때 생기는 가려움을 완화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유익한 정보였나요?

 

다음 이 시간에는 더 알찬 생활 속 화학 정보로 돌아오도록 할게요

 

그럼 모두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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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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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화통이입니다!

 

최근에 폭염주의보폭염경보

경고문자가 연일 울리고 있죠?

이제 햇볕때문에 가까운 곳에 나가기도 쉽지 않은 것 같아요
(더운거 싫어하는 1人...)

 

따가워지는 햇빛만큼 신경쓰이는 것이
바로 '피부관리' 일텐데요

 

개인적으로는 짧은 야외활동에도 금새 얼굴이 빨갛게 익거나
까맣게 타는편이다보니 여름이 오면 피부관리가 제일 신경이 쓰인답니다

 

자외선 차단제의 중요성은 잘 알고 있어 바르려고 하는데
아무거나 쓰다보니 트러블도 생기고, 가면을 쓰고다니는 무거움 때문에
다 쓰지도 않고 방치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그래서 이제 현명하게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하고자 저 화통이가 공부를 좀 했습니다(으쓱)
그 내용 여러분들과 함께 나누고자 하는데요
그럼 같이 한번 확인해 볼까요~?

 

 

 

 

자외선 차단제가 널리 보급되게 된 계기가 '군인'들로부터였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최초의 상업용 자외선 차단제 제품은 1928년 미국에서 개발되었지만

당시에는 대중적으로 인기를 끌진 못했다고 하네요

 

하지만 이후 세계 2차 대전이 발발하고,

미군들이 태평양의 지독한 태양 아래 전쟁을 치르게 되는데
군인들이 피부에 화상을 입기 시작하자 사기저하를 우려한 정부가

군인의 피부보호를 위해 자외선 차단제를 개발하여 보급게 되면서
자외선 차단제가 널리 퍼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자외선 차단제 제품에 대해 이야기하기 전에
우리가 조심해야할 자외선! 그 종류에 대해 알아야 한답니다

 

자외선은 크게 '노화'를 앞당기는 UVA'화상'의 우려가 있는 UVB가 있는데요
(UVC도 있지만 이는 대개 오존층에서 다 흡수한다고 하니 PASS~)

이 두가지 종류의 자외선은 '파장의 길이'에서 차이가 있답니다

 

파장이 짧은 UVB는 오존에 거의 흡수되긴하지만 일부가 지표에 도달하는데요
피부를 태우고, 화상의 위험까지 일으킨다고 합니다
피부 깊숙히 침투하지는 않지만, 표면에 붉은 반점이 생기게 하고 심할 경우

피부암의 원인이 된다고 해요(후덜덜)

 

아무래도 직접적으로 우리 눈에 증상이 바로 보이니
과거에는 일광화상을 나타나게 하는 UVB 차단에 집중한 제품이 많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소리없이 강한 친구가 있었으니, 바로 UVA인데요
UVB 처럼 눈에 보이는 변화는 일으키지 않지만
오존에 흡수되지 않고, 사계절 내내 상관없이 작용하다보니
평소에 관리하지 않으면 지속적인 손상이 누적되게 되는데요
특히 파장이 길다보니 피부의 깊숙한 곳(진피)까지 침투해

손상을 입히기 때문에 '광노화'의 주범이랍니다
(피부 노화의 주범이라고 할 수 있겠어요!)

 

 

 

 

끝으로 자외선 차단제의 종류에 대해 알아볼게요

 

자외선 차단제는 흔히 '물리적 자외선 차단제' '화학적 자외선 차단제'로 구분되는데요

먼저 물리적 자외선 차단제는 거울의 기능과 같다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즉, 자외선을 반사, 산란시켜 피부를 보호하는 원리입니다

물리적 자외선 차단제의 장점은 알러지 반응이 거의 없다는 것인데요,

 

반면 단점은 성분의 입자가 커서 가시광선 영역의 빛도 반사시키기 때문에
바르고 나면 하얗게 변하는 '백탁현상'이 나타나게 되답니다

따라서, 최근에는 이를 막기 위해 입자사이즈를 작게 만든 제품도 있는데요
하지만 이런 제품은 또 차단 파장의 범위가 작아질 수 있어 차단효과가 떨어질수도 있답니다

 

다음으로 화학적 자외선 차단제
물리적 자외선 차단제(티타늄디옥사이드, 징크옥사이드)를 제외한

모든 자외선 차단 성분이 포함된 제품을 말합니다

화학적 자외선 차단제의 원리는 자외선을 흡수하여
인체에 무해한 장파장으로 변환시킨 후에 열로 바꾸어 발산하는 것인데요

 

백탁현상이 없고, 사용감이 우수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성분마다 차단하는 자외선 파장 폭이 좁다는 단점과,

피부트러블을 유발할 가능성이 높다는 단점이 있다네요

 

두 종류의 장,단점을 생각하시면서 내 피부에 맞는 제품을 사는 것이 중요할 것 같아요!

 

 

 


지금까지 저 화통이와 함께
여름맞이 피부관리를 위한 '자외선 차단제'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는데요

 

무더운 여름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기 위해서
자외선 차단제도 이제 잘 알고 사용하셔야 할 것 같아요!

 

오늘 유익한 시간이었나요?

오늘 준비한 이야기는 여기까지 입니다. 다음 시간에 더 알찬 정보로 다시 찾아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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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화통이입니다

 

이제 날이 슬슬 더워지기 시작하는걸 보니
여름이 성큼 다가오고 있는 것 같은데요
다들 여름맞이 준비는 잘하고 계신가요?

 

많은 준비 가운데 하나가 바로 '냉장고 관리'일텐데요

저 화통이도 오랜만에 냉장고 확인을 하다 헉! 하고 놀랐답니다

바로 플라스틱 선반에 갑작스럽게 생긴 '금(깨짐)' 때문인데요
특별히 충격을 가하거나 무거운 것을 넣은 것도 아닌데
쩍! 하고 금이 생겨있고, 선반이 깨져있더라고요

 

그래서 준비한 오늘의 주제!
우리집 냉장고가 위험하다! 냉장고 플라스틱선반에 금이 생기는 이유 입니다
그럼 함께 알아보실까요~?

 

 

 

□ 대체 원인은 무엇?

냉장고 안 플라스틱 선반이 깨지거나 금이 가는 이유
바로 냉장실 한 칸을 차지하고 있는 참기름, 들기름과 같은 '기름류' 때문입니다

 

참기름이나 들기름을 공기중에 오래 방치하면 불쾌한 냄새나고, 빛깔이 변하기에
대개 냉장고 문쪽 선반에 다른 소스류와 함께 두는 분들이 많으실텐데요
사용 후 겉에 뭍어나거나, 뚜껑을 잘 닫지 않은 탓에 새어나온 기름이

바로 플라스틱 균열을 야기한다고 합니다

 

냉장고 플라스틱 선반의 주재료는 폴리스타이렌(Polystyrene)이라는 플라스틱인데
가볍고, 성형이 편리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충격과 기름성분에 약하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저희도 모르게 조금씩, 오랜 시간동안 새어나온 기름이
평소 냉장고 문을 여닫으면서 유입되는 공기와 만나 기화되면서
변형이나 균열, 파손등을 일으키게 되는 것이지요

 

 

□ 그 밖에 조심해야할 것은?

 

조미료나 드레싱으로 쓰는 기름류 외에
기름성분이 포함된 각종 드레싱류, 마요네즈, 버터 등도
마찬가지로 플라스틱 선반에 장시간 흡착될 경우 동일한 문제를 발생할 수 있답니다

 

따라서, 상온보관이 가능한 제품은 되도록 서늘한 곳에 상온보관하는 것을 추천드리고
냉장보관이 필요하다면 반드시 사용 후에는 물티슈 등으로 용기를 닦아내고
뚜껑이나 마개를 꼭 닫아 새어나오지 않도록 주의하는 습관이 꼭 필요하답니다

 

 


오늘 저 화통이와 함께 여름맞이 대비 냉장고 플라스틱 선반관리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어때요? 유익한 정보였나요?

 

다가올 여름, 깨진 냉장고 플라스틱 선반으로 더 화가나지 않도록
미리미리 잘 관리하신다면 시원한 음식으로 여름을 잘 이겨내실 수 있을 것 같네요

 

오늘 준비한 이야기는 여기까지고요, 다음 시간에 더 알찬 정보로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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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화통이입니다

문득 입 안이 텁텁할 때나 중요한 미팅 자리 전 필수적으로 챙기는 것이 있죠
바로 '가글(구강청결제)'인데요

 

특유의 상쾌함과 시원함으로 입 속이 더 깨끗해지는 기분에

많은 분들이 양치 후에 다시 한 번 가글을 하시는 분들도 많으실텐데요

 

하지만, 양치 후 바로 가글을 하는 행동이

오히려 우리의 입 속 건강을 망친다는 사실! 다들 알고 계셨나요?

모르셨다고요? 그럼 함께 좀 더 자세히 알아보시죠!

 

 

□ 치아변색 유발

 

양치 직후 가글이 위험한 이유는 바로 치약 속 성분과 가글제품의 성분이 결합되면서
우리 치아에 치명적인 성분으로 변하기 때문입니다

 

치약 속에는 세정을 담당하고 거품을 만드는 '계면활성제' 성분이 있는데
양치 후 입 안을 물로 헹궈 내더라도 조금은 남아 있게 됩니다

 

이때 바로 가글을 하게 되면 가글제품 속 살균작용을 담당하는 '염화물'

남아 있는 계면활성제와 만나게 되는데
이러한 결합이 '치아변색'을 유발한다고 합니다

 

새하얀 치아를 바라며 양치를 열심히 하는데 엄청난 반전이죠!

 

 

 

□ 구취 & 세균 증식 유발

 

치아 변색과 함께 발생되는 또 다른 문제로는 '구취 유발'을 이야기할 수 있는데요

 

구취가 발생하는 이유 중 하나는 입 안의 침이 마르기 때문인데
잦은 가글, 특히 양치 후 곧바로 가글을 하게 되면
가글 제품 속 '알코올 성분'이 입안의 침을 마르도록 해
오히려 입안을 건조하게 만들 수 있다고 합니다
(저 화통이도 가끔씩 가글을 하고나면 더 입이 마르는 것 같더라고요)

 

끝으로 양치 직후 가글하는 습관은 입안의 세균뿐만 아니라 유익균까지 죽여
입 속 세균이 더 잘 증식하는 환경을 만들기도 한답니다
이로 인한 질병을 '구강진균증'이라고 하는데,
입 속 유익균들이 파괴되어 오히려 구강점막증,구강건조증 같은 질병을 유발하는 증상을 말합니다

 

 

 

□ 올바른 가글방법은?

 

그렇다면 올바른 가글 습관은 어떤 것 일까요?

 

가장 먼저 양치를 한 뒤 적어도 30분 후에 가글을 하는 것이 효과적이고 안전하다고 합니다

 

또한 너무 잦은 가글은 좋지 않다는 사실 위에서 같이 살펴보았죠?
횟수로는 하루에 1~2회가 적당하다고 하네요

 

제품으로는 '상처소독용'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하며,
가글 후에 입 헹굼이나 음식섭취 또한 30분 후에 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양치 직후 가글이 오히려 입 속의 건강을 망친다는 내용, 함께 살펴보았는데요

유익한 정보였나요?

 

저 화통이도 이제 양치 직후 가글 하는 습관은 피하고,

보다 건강한 입 속을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오늘 준비한 소식은 여기까지고요, 다음에 더 알찬 정보로 찾아오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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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화통이입니다.

 

문득 물을 마시려 컵을 집어 든 순간 케케묵은 얼룩을 발견해 헉! 하신 적 없으신가요?
아니면 커피를 자주마셔 흰색 머그컵이 변색된 것을 발견하신 적은 없으신지요?

 

오늘 아침도 카페인으로 하루를 시작하고자 컵을 든 순간,
커피색으로 물든 제 컵을 보며 방법이 없을까를 고민하다가 정한 오늘의 주제!

 

지긋지긋한 컵 얼룩! 이 방법이면 안녕~ 입니다

다시 내 컵의 본모습을 찾아줄 방법, 함께 알아보실까요~?

 

 

 

 

□ 말린 커피가루

물기가 없는 컵에 잘 말린 커피가루를 넣고 부드러운 수세미로 문질러보세요
커피가루의 유분이 컵의 윤기와 광택을 되살려준답니다

아참! 이때 중요한 것은 커피가루를 잘 말려야한다는 점이에요

수분이 있으면 곰팡이가 필 확률이 높고, 물기가 생기면 더 얼룩져버릴 수 있답니다

 

 

 

 

□ 치약

 

마른 행주나 키친타올에 치약을 조금 짜서 컵 전체를 문질러주세요

치약의 계면활성제와 연마제가 얼룩과 찌든때를 제거해줄거에요

이때 치약의 잔여물이 남지않도록 깨끗하게 헹궈내야한다는 점 잊지마세요!
치약은 식기는 물론 바닥의 묵은 때나 옷깃의 땀얼룩 등을 지우는데에도 효과적이라고 하네요

 

 

 

 

 

□ 감자껍질

 

요리중에 나오는 감자껍질 이제 그냥 버리지 마세요!
바로 이 감자껍질이 여러분의 컵을 깨끗하게 만들어 준답니다
감자껍질을 사용해 얼룩진 컵을 박박 문질러 주시면,

감자 껍질의 녹말성분이 누런 얼룩들을 말끔히 지워줄거에요!

 

 

 

 

 

□ 굵은 소금

컵에 미지근한 물을 가득 담은 후 두어시간 불려주세요
그런 다음 받은 물을 반틈정도 버려준 후, 굵은 소금 한 스푼을 넣고 솔을 이용해 박박 문질러주세요

소금이 연마제 역할을 하여 컵 구석구석에 끼어있는 얼룩들을 말끔히 제거해준답니다!

 

 

 

 


 

비교적 손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들이라 저 화통이도 앞으로 애용할 방법이 될 것 같아요

오늘 시간 내어 내가 좋아하는 컵의 본모습을 찾아주는 건 어떠세요?

 

앞으로도 우리 생활에 유용한 정보를 가지고 여러분들께 찾아오겠습니다
그럼 지금까지 "지긋지긋한 컵 얼룩! 이 방법이면 안녕~"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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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이와 화통이가 전하는 화학 이야기. 세상에 빛을 더하는 정밀화학 이야기를 들려 드립니다 :) Leading Fine Change

친환경 세제, 마법의 가루 3종(과탄산소다, 베이킹소다, 구연산)

 

 

 

소통이는 화장실 청소를 할 때 락스를 희석시켜서 하곤 했는데, 소량 사용해도 락스냄새가 나고 오래맡으면 왠지 건강에 좋지 않을 것 같은 기분이 들었는데요. 

괜찮은 세제가 없을까 정보를 찾다보니 발견했습니다.

 

 "

친환경 세제, 마법의 가루 3종
과탄산소다, 베이킹소다, 구연산.

"

좀 더 자세히 알아볼까요?

 

 

1. 산소계 표백제 vs 염소계 표백제

 

우리가 흔히 가정에서 쓰는 산화 표백제.
산화 표백제가 2가지 종류로 나뉘는 사실, 지난번에 말씀드렸었죠~

 

옷을 하얗게 만드는 원리(표백제 이야기) - http://www.finelfc.com/309

 

산화 표백제는 표백제를 물에 녹였을 때 산소를 발생시켜 표백작용을 하는 원리로, 산화 표백제는 산소계와 염소계 표백제로 나뉩니다. 그 차이는 주성분이 다른 것인데요.
산소계 표백제는 주성분이 과탄산소다이고, 염소계 표백제의 경우에는 차아염소산나트륨이 주성분입니다.

 

쉽게 설명하면 산소계 표백제는 주로 분말 표백제, 염소계 표백제락스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분말 표백제는 색상과 무늬 표백에 우수하고 모나 실크만 아니라면 어떤 섬유에나 괜찮지만, 락스는 색깔 있는 옷에 사용하면 변색이 되죠.

여기에서 주의해야 할 점은, 염소계(락스)와 산소계 표백제(분말 표백제)를 섞어쓰면 염소가스(Cl2)가 발생하기 때문에 혼합해서 사용하지 않아야 합니다.

 

 

2. 과탄산소다의 표백원리?!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분말 표백제의 주 성분인 과탄산소다. 정체가 궁금한데요.

세척력보다는 표백제로 많이 사용하는 과탄산소다는 물에 녹으면 과산화수소와 탄산나트륨으로 분해되는데, 이 과정에서 활성산소가 발생되면서 얼룩이 제거되고 표백작용을 하게 됩니다.

단, 과탄산소다는 찬물에 잘 용해되지 않아 세탁 시 반드시 따뜻한 물에 녹여 사용합니다.
물에 닿자마자 반응이 시작되므로 사용할때마다 녹여서 바로 사용해야 해요.
그리고 물과 반응하면 과산화 수소를 방출하여 눈이 따갑거나 속이 메스꺼울 수 있기 때문에 환기를 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Tip. 베이킹소다는 약알칼리성, 과탄산소다는 베이킹소다보다는 좀 더 강한 알칼리성,

구연산은 산성의 성질을 가지고 있어요. 청소할 때 이를 활용해서 하면 좋을 것 같은데요.
찌든 때나 땀냄새 등은 대부분 산성이니 과탄산소다나 베이킹소다로!
화장실 암모니아 냄새, 물 때 등은 대부분 알칼리성이니 구연산으로!


 
3. 천연물질?

 

과탄산소다, 베이킹소다, 구연산 천연물질이라고 하는데, 정말일까요?

자연 상에 존재하는 천연물질이지만, 시중에 판매되는 대부분의 제품은 공장에서는 화학적 방법으로 만들어지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합니다. 
그래도 자연에 존재할 수 있는 비교적 안전한 화학물질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 마법의 가루 3종은 자기의 역할을 다하고 분해되어 생성된 물질이 수질오염을 일으키지 않아 친환경적인 것이 특징인데요.

안전한 물질이지만, 고무장갑을 끼고 사용하고 분말이나 스프레이 형태로 자주 흡입하지 않도록 조심해야겠습니다.
피부나 눈, 호흡기에 들어가면 좋지 못하니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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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이와 화통이가 전하는 화학 이야기. 세상에 빛을 더하는 정밀화학 이야기를 들려 드립니다 :) Leading Fine Change

자외선을 받으면 선글라스로 변하는 안경렌즈?!

   

 

안녕하세요. 폭염이 계속되고 있어서 그런지 휴가철인데도 어디론가 놀러갈 엄두가 나지않는 소통인입니다.

멀리 떠나지 않고 가까운 곳에서 휴가를 보내는 이들을 일컫는 "몰캉스, 백캉스, 호캉스" 라는 신조어가 괜히 나온 말이 아니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몰캉스, 백캉스, 호캉스를 가기 위해서 뿐만이 아니라 이런 날씨라면 집을 나설 때마다 꼭 챙겨야 하는 필수품이 있죠.
바로 선.글.라.스.
특히나 운전을 할 때에도 눈을 보호하는 선글라스를 착용해 자외선을 차단해야합니다. 

 

 

지난번 자외선에 대해 알아보았었는데요.
UVA, UVB 두 종류로 나뉘었었죠~

 

자외선으로부터 소중한 내 피부를 보호하는 방법 ① <http://www.finelfc.com/609>

 

피부 노화, 기미, 주근깨, 피부암까지 발생시킬 수 있는 이 자외선은 눈 건강에도 상당히 좋지 못한 영향을 끼친답니다.
야외활동 중 눈이 자외선에 장시간 노출되면 화상을 입기도 하고 실명까지 불러일으킬 수 있다고 해요. 

그럼 패션을 위해서가 아닌 눈건강을 위한 필수템인 "선글라스"에 대해 알아볼까요? 

 

 

1/ 조종사를 위해 개발된 선글라스?

 

 

선글라스는 미국 육군항공대의 조종사들을 위하여 개발되었습니다.

높은 고도에서 햇볕(자외선)에  직접적으로 노출되어야 했던 조종사들은 자외선 차단이 안되는 고글을 착용했었는데요.
두통과 어지러움, 심각한 시력 손상 등의 어려움을 겪었다고 합니다.

1930년대 미군은 미국의 바슈롬사에 자외선 차단 보안경 제작을 의뢰하였고, 그 결과 탄생한 것이 Ray Ban Aviator 선글라스라는 사실!

 

2/ 자외선을 받으면 선글라스로 변하는 안경렌즈?

 

착색렌즈, 편광렌즈, 변색렌즈 등 선글라스 렌즈의 종류도 참 많은데요.
혹시 야외에서는 선글라스, 실내에서는 투명한 안경으로 변하는 렌즈, 보신적 있으신가요?
그 렌즈가 바로 변색렌즈(감광렌즈)입니다.
어떤 원리가 숨어있어서 이렇게 야외와 실내에서의 렌즈 색상이 변할 수 있을까요?

 

 

감광렌즈의 원리를 정확히 말하자면,
감광렌즈 안에는 자외선과 반응하는 특수한 물질이 들어있기 때문에 햇볕(자외선)을 받으면 선글라스처럼 짙은 색으로 변하고 햇볕(자외선)이 사라지면 일반 안경처럼 투명하게 변하게 됩니다.

 

자외선과 반응하는 특수한 물질은,
바로 염화은(AgCl)과 염화구리(CuCl)입니다.

염화은은 자외선에 매우 민감한데요. 자외선을 받으면 염화이온은 전자를 내놓고 염소원자가 되고 염화이온으로부터 나온 전자는 은이온과 결합해 은원자가 됩니다. 산화환원반응이 일어나게 되는것이죠.

Cl- → Cl + e-(산화)
Ag+ + e- → Ag(환원)

염소나 은이 이온 상태로 있으면 렌즈가 투명하지만 각각의 이온이 원자가 되면 렌즈가 어둡게 됩니다.

 


그렇다면 다시 자외선이 사라지면 어떻게 렌즈가 투명해질까요?

자외선 때문에 원자가 되었던 염화원자는 1가의 (+) 구리이온에 의해 환원되어서 염화이온과 2가의 구리이온이 만들어집니다.
그리고 2가의 구리이온은 은원자와 반응해서 다시 1가의 구리이온과 은이온이 형성됩니다.

Cl + Cu+ → Cu2+ + Cl-
Cu2+ + Ag → Cu+ + Ag+

이로써 렌즈가 다시 투명해지는 것입니다.

 

 

안경렌즈에도 산화환원반응이 있다니 신기한데요.
감광렌즈 하나만 있으면 야외에서는 눈 보호를 위해 선글라스로, 실내에서는 사물의 색상을 온전히 볼 수 있는 투명한 안경으로 사용할 수 있어서 편할 것 같은데요.
아쉬운 점은 어두워지는 건 15초~30초만이라고 하는데, 투명해지는 건 5분정도 걸린다고 하네요.

하지만 고가이기 때문에 소통인은 사용할 수 없을 것 같으니 소통인은 자외선 차단 기능이 있는 선글라스를 사용해야겠습니다. :)

요즘 같은 날씨에 눈 건강 관리에도 힘쓰는 것 잊지 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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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카겔 속의 비밀






안녕하세요 화통이에요. 오늘은 과자 봉지 안이나 쥬얼리 보관함 안에서 

볼 수 있는 실리카겔에 대해 알아보려고 해요.

저는 실리카겔 봉지를 생각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바로 김인데요.


수분을 흡수하면 눅눅해지기 때문에 김의 식감과 보존력을 높이기 위해 실리카겔이 들어가는데요.

실리카겔이 어떻게 수분을 흡수 하는지 알아볼까요?






실리카겔은 어떻게 생겼을까?


실리카겔은 SiO2·nH2O 화학식을 가지는 물질로 위의 그림처럼 그물과 같은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물이나 알코올에 대한 흡착력이 강하여 무취, 무색, 반투명한 입자 상태로 존재합니다.

물을 흡수하는 성질은 있지만, 물에는 녹지 않는 물질입니다.



규산나트륨과 산을 반응시키면 생성되는 실리카겔은 크기는 작지만 

그물구조 사이사이에  구멍이 많아서 실리카겔 질량의 40%에 달하는 흡수량을 지닌다고 합니다.


습기를 머금은 실리카겔은 건조기에 넣은 뒤 다시 재사용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실리카겔은 포장에는 항상 '먹지마세요'라고 적혀있는데요.

식품용 실리카겔은 물과 반응할때 열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소화기가 다칠 수 있어 먹는 것을 금지한다고 합니다.


실리카겔 중에는 색상이 있는 것도 있는데요.

무색 투명한 실리카겔은 수분을 흡수했는지 여부를 알 수 없기 때문에

실리카겔 제조시 염화코발트용액이나 메틸 바이올렛 등으로 색상 처리를 하기도 합니다.

염화코발트 용액으로 처리한 실리카겔은 수분을 흡수하지 않으면 남색을, 흡수하면 분홍색을 띄고,

메틸 바이올렛 용약을 처리한 실리카겔은 수분을 흡수하면 

주황색에서 녹색으로 바뀌어 수분을 흡수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생화를 빨리 말려서 드라이 플라워로 보관하시고 싶은 분들은

실리카겔에 넣어두면 금방 만들 수 있다고 하니 이부분도 참고하시면 좋을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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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고프면 꼬르륵 소리가 나는 이유





점심시간만 다가오면 어김없이 울리는 배꼽시계.

조용한 사무실이나 교실에서는 꼬르륵~하고 울리는 소리가 굉장히 신경 쓰일 때도 많은데요.

사실 배고파서 나는 소리는 지극히 정상적인 현상이라고 하네요!

그럼 어떻게 이런 소리가 나는지 함께 알아볼까요?


지금은 배가 고파요! 꼬르륵


배가 고픈 공복상태에서는 위장에 음식물이 없어서 공기만 들어있는데요. 배고파서 음식을 떠올리게 되면 음식과 관계된 자극에 의해 대뇌에 자극이 전달되고 신호를 받은 위가 움직이게 됩니자. 

위장이 음식이 없는 상태에서 움직이게 되면 그 공간을 채우고 있던 공기도 이동하게 되면서 소리가 나게 되는 것이랍니다.


소화되는 과정에서 부풀었던 소화 기관은 음식이 소화됨에 따라 수축하는 과정을 거치는데, 

공복에서는 음식물이 없고, 공기가 대부분이라 그 공기가 소장으로 빠져나가면서 꼬르륵 소리를 내게 됩니다.


배에서 소리나는 것이 배고플 때 그런 것이 아니고, 자주 발생하는 일이라면 왜 그런 것인지 한번 의심해보셔야 하는데요. 

위보다는 조금 더 아랫부분 장에서 크게 소리가 나는 것은 대장을 지나가는 음식물에 다른 가스가 섞여 있을 경우, 가스가 장을 지나가면서 내는 소리입니다. 이런 소리가 자주 나서 불편함을 느끼신다면 병원을 방문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식후에 밀려오는 졸음은?!


공복상태에서 음식물을 공급해달라는 배꼽 시계는, 식사를 하면서 금방 사라지게 되는데요.

이제는 안정되었나.... 배가 부르다 라고 포만감을 느끼는 순간, 꼬르륵 소리 대신 다른게 찾아오게 되죠.

바로 식곤증인데요.




이 식곤증은 음식을 소화시키는 과정과 관련이 있습니다. 

위는 들어온 음식물을 소화하기 위해 잘게 부수는 일을 하는데요.

음식이 들어와서 위가 활발하게 운동하게 되면 많은 혈액이 그 부분으로 몰리게 됩니다. 

따라서 뇌 쪽으로 향하는 혈액의 양은 줄어들게 되고 공급하게 되는 산소의 양도 줄어들게 됩니다. 

금방 졸음이 밀려오게 되는 것이죠.


생각이 많은 밤, 잠이 오지 않는 이유도 바로 이 때문인데요.

생각을 계속 하게 되면 뇌가 활발히 운동하면서 뇌 쪽으로 많은 혈액이 흐르게 되어 정신이 맑아지는 것이랍니다.


밀려오는 식곤증을 이기기 위해 많은 분들이 카페인이 든 음료를 많이 섭취하려고 하실텐데요.

카페인은 중추신경을 자극하여 잠을 깨게 하는 효과가 있긴 하지만, 식후에 마실 경우 각성효과로 피로감이 일시적으로만 해소되는 것일 뿐 실질적인 피로감이 줄어드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좋은 방법은 아닙니다. 

오히려 카페인 과다복용으로 불면이나 신경과민 증세가 있을 수 있습니다.


식사 하실 때 20회 정도 꼭꼭 씹어드시거나, 탄수화물이나 동물성 지방을 피한 식단을 섭취하시고, 

식후에 간단한 산책을 하셔서 환기를 시켜주는 것이 더욱 건강한 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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