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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톡 쏘는 사탕의 비밀





안녕하세요. 화통이에요~ 오후만 되면 당이 떨어진 저는 책상 서랍 속 다양한 맛의 사탕을 꺼내서 먹곤 하는데요.

예전에 유행했던 신 사탕이 오늘 유독 생각이 나네요.

정신이 번쩍 들도록 신 맛을 가지고 있었는데 오늘은 입 안에서 톡톡 쏘며 새콤한 이 사탕 속의 비밀을 파헤쳐볼까 합니다.




알록달록한 캔디 표면엔 톡톡 쏘는 맛이?!


마치 탄산음료를 마신 것처럼 입 속에 넣었을 때 토토토톡! 하고 녹는 사탕 먹어보셨나요?

내 귀에만 들리는 건지 ……

입 속에서 불꽃놀이를 하듯 토톡! 터지면서 달콤한 맛과 새콤한 맛을 주는 사탕인데요.

이런 사탕에는 우리가 모르는 화학반응이 숨겨져 있습니다.



톡 쏘는 사탕에는 새콤한 맛을 담당하는 시트르산과 터질 때 기체가 나오게 해주는 탄산수소나트륨이 들어있는데요산성인 시트르산과 염기성인 탄산수소나트륨이 만나서 반응을 하면 기체가 생성되는데, 이 때 발생하는 기체가 바로 이산화탄소입니다.

 

우리가 탄산음료를 마실 때와 비슷한 느낌을 얻는 이유도 이 때문이라고 볼 수 있어요.

 

입 안에서 침에 의해 사탕이 녹으면서 시트르산과 탄산수소나트륨이 용해되어 반응이 일어나는 것이기 때문에 이 반응은 반드시 녹는 과정이 있어야 톡쏘는 느낌을 경험하실 수 있답니다.





이 반응이 궁금하신 분들! 간단하게 주방에서 실험해볼 수 있는데요.

시트르산을 구하기 어렵다면 쉽게 구할 수 있는 산, 식초를 이용해보면 되어요.

베이킹소다에 식초 몇 방울을 떨어뜨리면 위의 그림과 같이 거품이 포포폭! 올라오는 것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바로 저 거품 속 기체가 이산화탄소입니다.




 

다가오는 3 14일 화이트데이

 

이 화이트데이는 바로 일본 과자회사로부터 시작되었다고 하는데요

그 과자회사에서 달걀 흰자로 만들어진 마시멜로를 발렌타인데이에 남자들이 주는 초콜릿에 답하는 의미로 전달하는 날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마시멜로의 흰색은 순애보, 순수한 사랑을 의미하기 때문인데, 처음에는 마시멜로데이라고 부르다가 화이트데이라고 바뀌었다고 합니다.

 

올해 화이트데이, 주변에 사랑을 전하시고 싶은 분들이 있다면 톡쏘는 사탕도 같이 더해서 고백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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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이와 화통이가 전하는 화학 이야기. 세상에 빛을 더하는 정밀화학 이야기를 들려 드립니다 :) Leading Fine Change

 

 

사랑 호르몬, <사랑은 호르몬을 타고~>

 

 

 

 

안녕하세요!  롯데정밀화학유쾌발랄소화제의 화통이입니다. 

다가올 화이트 데이를 맞아 화통이는 사랑에 관한 주제로 여러분에게 이야기를 시작해볼까

합니다.

화이트 데이에 사탕을 전달할 분은 찾으셨는지요. '화이트 데이' 가 서양에서 전해진 것인 줄 알았던 화통이는 최근 깜짝 놀랐습니다. 독일에 있는 친구가 사탕도 주냐고 하더군요.

그래서 찾아보니 여러 유래가 있지만 화이트 데이의 근원지는 일본이라는 이야기가 많더라구요. 일본에서 전하던 마시멜로 데이가 화이트 데이로 변하여 전해졌고 한국과 일본 등 아시아에 전파된 된 것이었습니다.

 

캔디와 사랑 고백이면 여러분의 사랑의 결말은 해피엔딩일까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고 사랑을 할 때에는 호르몬이 결정하고 움직인다는 사실!

사랑으로부터 행복해지기 위해 어떤 호르몬이 작용해야 하는지 알아볼까요?

 

 

 

사랑 호르몬

 

 

 

 

 

1. 도파민(C8H11NO2) 

쾌락과 행복감에 관련된 감정을 느끼게 해주는 호르몬으로 도파민이 부족하면 뇌의 전압이 낮아지고 효율성이 감소하여 장애가 생기고 파킨슨 병이 생길 수 있다고 합니다. 감정에 관여하기 때문에 부족하면 공격적인 행동이 나타날 수 있고 현대인에게 가장 많이 생기는 우울증도 유발한다고 합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생겨서 도파민의 수치가 높아지면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애정과 사랑이 생기고 그 사람만 떠올라도 웃게되고 행복해진다고  합니다

 

 

2. 옥시토신(C43H66N12O12S2)

뇌에서 신경전달물질로 작용하는 옥시토신은 사실 출산시 자궁수축을 유도하는 역할을 하는 호르몬입니다. 이 밖에도 긍정적인 생각을 할 때, 상대에게 사랑받고 있다는 느낌이 들 때 분비되며 친밀감을  높이고 애정도를 상승시키는 작용을 합니다. 사랑의 호르몬이라고 불리는 옥시토신은 최근 미국 하버드 의대 연구팀에 의해 인공적으로 합성해 코에 뿌릴 경우 다이어트 작용을 한다고도 밝혀진 바 있습니다.

 

 

3. 노르에피네프린(C8H11NO3)

사랑하는 사람을 마주쳤을 때 심장이 콩닥콩닥 뛰는 경험을 하실텐데요. 바로 그 작용을 하는 호르몬이 바로 노르에피네프린입니다.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 말이 잘 나오지 않고 입이 바짝마르는 것이 바로 이 호르몬 때문입니다. 교감신경의 신경전달물질로 사용되어 집중력 증가, 혈류량 증가, 대사활동의 증가를 작용을 합니다.

 

 

서로에게 호감이 생길 때는 도파민, 사랑에 빠졌을 때는 페닐에틸아민, 세로토닌, 엔돌핀, 고르에피네프린 등이 분비되고 옥시토신이 분비되면 애착감과 친밀함을 가지게 된다고 합니다. 면역효과, 다이어트 효과 등등 사랑을 함으로써 몸에는 정말 다양한 긍정적인 효과가 있는 것 같습니다. 여러분도 올 봄에는 건강한 사랑하시고 엔돌핀 넘치시는 계절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 페닐에틸아민이 궁금하시다면?

    http://www.finelfc.com/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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