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를 소금물에 담그면 좋다!?



안녕하세요. 롯데정밀화학 유쾌발랄소화제의 화통이입니다.

사과의 갈변 현상에 대해 흔히 경험해 보았을 텐데요

갈변 현상에 대한 상세한 원인에 대해서 화통이와 함께 알아보도록 합시다!




갈변 현상’이란?


깎아놓은 사과나 감자를 공기 중에 놓아두면 겉모양이 쭈글쭈글해지면서 표면의 색이 갈색으로 변하게 되는 것을 흔히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갈변 현상이 생기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갈변현상에는 효소적 갈변비효소적 갈변으로 나뉠 수 있으나 과일이나 채소류등의 갈변은 효소적 갈변에 해당합니다. 이러한 갈변은 과일이나 채소가 가지고 있는 어떤 성분이 공기 중의 산소와 만나 산화 효소의 작용에 의해 발생합니다.




사과, 바나나, 홍차 감자 등과 같은 식물성 조직 중에는 카테킨, 카테콜, 갈릭산, 티로신 등 흔히 ‘폴리페놀’이라는 페놀화합물이 많이 함유되어 있으며, 보통 이들 식품 자체에는 이 페놀화합물을 산화시키는 효소인 “Polyphenol Oxidase”가 들어 있습니다. 만약 신선한 과일의 껍질을 깎거나 상처를 내게 된다면 이 효소가 분비되고 산소와 반응하여 폴리페놀을 산화시켜 갈색 물질을 만들어 내게 되는 것입니다.




 

효소적 갈변과 비효소적 갈변의 차이


효소적 갈변- 효소가 관여하는 식품의 갈변. 식물식품 중에 다량으로 존재하는 페놀류는 폴리페놀 산화효소에 의하여 퀴논으로 되고, 이것은 중합하여 착색물질인 멜라닌을 만들어냅니다. 이 반응은 과실이나 야채 등의 식물성식품이 물리적으로 손상을 받아 공기와 접촉하였을 때 많이 일어나고, 수산식품에서 게, 새우 등의 가공 시에 발생하기도 합니다. 이 반응은 식품 품질이 저하되는 원인이 되는 경우가 많지만, 홍차, 코코아, 자두 등은 효소적 갈변을 효과적으로 이용하여 색깔을 형성시킨 경우입니다.


비효소적 갈변- 비효소적 갈변의 대부분은 아미노카르보닐반응 또는 마이야르반응(maillard reaction)에 의해 진행됩니다. 이는 효소가 관여하지 않고 화학반응만으로 일어나는 갈변현상을 말하는데 식품의 가공, 저장, 조리에 있어서 여러 가지 원인이 있으나 amino-carbonyl반응, 당류의 가열에 의한 캐러멜화 반응, 유지의 산화나 가열에 의한 갈변, 아스코르브산의 분해에 의한 착색, 폴리페놀류의 산화에 의한 갈변, 육색소 미오글로빈의 met화에 의한 갈변 등이 해당됩니다.



갈변을 막을 수 있는 Tip 


1. 식초에 담가 놓으면 방지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효소는 좋아하는 특정 pH(용액의 수소이온지수로서 산성이나 알칼리성의 판단기준)에서 활성이 왕성하며 싫어하는 pH에서는 활성이 줄어듭니다. 그렇기 때문에 식초에 담가 pH를 떨어뜨려 활성을 줄여주게 되면 갈변 현상을 막을 수 있습니다. 

 

2. 묽은 소금물이나 설탕물에 담가 놓으면 좋습니다.

갈변에 영향을 주는 산화효소는 구리(Cu)나 철(Fe)에 의해 활성화되고 염소이온(Cl-)에 의하여 활성이 억제되는 특성이 있습니다. 또한 설탕물은 과일의 표면을 덮어 산소와의 접촉을 막아주기 때문에 소금물이나 설탕물에 잠시 담가두는 것도 효과가 있습니다.

 

3. 깎아놓은 과일에 레몬즙을 조금 탄 레몬수를 뿌려주거나 오렌지 주스 등에 살짝 담가 놓으면 좋습니다. 

레몬이나 귤, 포도 같은 신맛이 강한 과일은 산화를 막아주는 항산화제인 비타민 C를 많이 함유하고 있기 때문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화통이와 알아본 갈변의 원인과 방법에 대해서 기억하면서 갈변현상 완전정복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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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이와 화통이가 전하는 화학 이야기. 세상에 빛을 더하는 정밀화학 이야기를 들려 드립니다 :) Leading Fine Change

 

사과는 왜 갈색으로 변하게 될까?



안녕하세요. 롯데정밀화학 유쾌발랄소화제의 화통이입니다.

"사과 같은 내 얼굴~ 예쁘기도 하지요~♪"라는 동요를 어린 시절 따라 부르던 경험이 있으시죠? 사과같이 동그랗고 예쁜 모양이 아름다움을 상징하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이처럼 아름다움을 상징하는 사과를 먹기 위해서는 껍질을 깎게 되죠. 깎은 사과를 먹지 않고 나두게 되면 갈색으로 변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요. 그렇다면 껍질을 깎은 사과는 왜 갈색으로 변하게 되는 것일까요? 화통이와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황갈색으로 착색하는 현상, 갈변



사과가 갈색으로 변하는 이유는 껍질을 깎은 사과에서 갈변 현상이 일어났기 떄문이에요. 이 갈변 현상은 산화효소 작용으로 인해 점차 갈색으로 변하게 되는 현상입니다. 갈변에는 효소적 갈변과 비효소적 갈변으로 나뉘며, 과일이나 채소류 등은 효소적 갈변에 해당돼요.



사과, 바나나, 홍차, 감자 등의 과일이나 채소 중에는 카테킨, 카테콜, 갈릭산, 티로신 등 흔히 '폴리페놀(Polyphenol)'이라고 하는 페놀 화합물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요. 그리고 대부분 페놀 화합물을 산화시키는 효소인 '폴리페놀 산화효소'가 들어 있습니다. 신선한 과일의 껍질을 깎거나 상처가 나면 폴리페놀 산화효소와 산소가 반응하게 되고, 폴리페놀 성분은 퀴논(Quinone)과 같은 물질로 산화시켜요. 이렇게 생겨난 퀴논이 중합 또는 아미노 화합물과 반응하고, 반응생성물이 중합하여 갈색의 착색물질을 생성하게 됩니다. 이 모든 현상을 갈변이라고 해요.

사과 이외에 갈변이 잘 일어나는 과일과 채소에는 배, 바나나, 복숭아, 살구, 감자, 고구마, 가지 등이 있답니다.


 갈변 현상을 막아주는 TIP



그렇다면 과일이나 채소에 일어나는 갈변 현상을 막을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완전히 막을 수는 없지만 갈변 현상을 억제할 수 있는 방법을 몇 가지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1. 과일이나 채소를 깎을 때, 구리나 철로 만든 칼의 사용을 피하고 테인리스 칼을 사용하세요!

2. 묽은 소금물이나 설탕물에 담그자!

소금물의 염소 이온(CI-)에 의해 갈변 현상이 억제되고, 설탕물은 과일의 표면을 덮어 산소와의 접촉을 막아주어요.

3. 식초에 담그자!

대부분의 효소는 특정 pH에서 활발하고, 싫어하는 pH에서는 활성이 줄어들어 갈변 현상을 억제할 수 있답니다.

4. 레몬즙을 뿌려주자!

레몬이나 귤, 포도와 같이 신맛이 강한 과일은 산화를 막아주는 황산화제인 비타민C를 많이 함유하고 있어요.



껍질을 깎아 둔 사과가 갈색으로 변하는 현상도 화학적 반응에 의해서 나타난다는 사실! 이제 모두 아시겠죠? 그리고 사과 껍질과 껍질 바로 밑 과육에는 섬유질과 비타민C를 비롯한 각종 영양소가 집중되어 있어 껍질째 먹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과일과 채소 등에 숨어 있는 맛있는 소재화학 이야기! 다음 시간에는 더욱 맛있는 소재화학 이야기로 여러분을 찾아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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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별미 다이어트 음식, 메밀?!

 

 

안녕하세요. 롯데정밀화학 유쾌발랄소화제의 소통이입니다. 더운 여름, 휴가 계획은 세우셨나요? 여름하면 물놀이, 물놀이하면 수영복, 수영복하면 다이어트…. 결국은 다이어트! 

다이어트는 제 인생의 동반자가 아닐까 싶습니다.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서 할 수 있는 다이어트는 없을까요? 메밀국수가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는 말이 있던데… >_<.  그런 의미로, 메밀을 파헤쳐볼까합니다.

 

 

 

메밀, 다이어트에 도움이 될까요?

 

 

 

메밀은 다른 곡물에 비해서 포만감을 높여주기 때문에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는 말이 있는데요. 사실, 단백질 함량도 높고 식이섬유 함량도 높기 때문에 다른 곡류에 비해 훨씬 영양이 풍부합니다.

 

메밀국수가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려면, 메밀의 함량이 중요하겠죠? 메밀 100% 국수를 먹는 것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지만, 사실 메밀에는 글루텐이 없어 메밀만으로 국수를 만들기는 어렵습니다. 점성을 위해 밀가루를 섞는데요. 밀가루의 비율이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다이어트와는 멀어진다는 사실 ^^.

 

메밀의 효능 중 가장 대표적인 효능은 다이어트 보다는 "혈관건강"에 효과적이다는 것입니다! 어떤 성분이 들어있기 때문일까요?

 

 

메밀의 대표적인 화학물질, 루틴(Rutin)!

 

 

 

화학식으로는 C27H30O16.

루틴(Rutin)은 폴리페놀류의 일종으로, 비타민 P로도 불립니다.

 

*폴리페놀: 우리가 흔히 식물에서 많이 발견할 수 있는 화학물질입니다.

주 효능은 항산화작용. 활성산소가 많으면 우리 몸이 산화되게 되므로 세포가 노화됩니다. 몸 안에 있는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것이 중요하죠~  

폴리페놀의 종류는 굉장히 많은데, 우리가 흔히 접할 수 있는 종류로는 안토시아닌, 이소플라본, 카테킨 등이 있습니다.

 

<베리(berry)에는 안토시아닌이 가득~!> - http://www.finelfc.com/305 

 

루틴은 비타민 C와 동시에 섭취했을 때 그 작용이 더욱 강해지는데요. 그래서 메밀국수를 먹을 땐 비타민C과 들어있는 채소나 과일을 함께 먹으면 일석이조입니다. 예를 들면 막국수를 들 수가 있지요~

 

특히, 루틴모세혈관을 튼튼히 만들어주고 혈압을 낮춰주기 때문에 고혈압 환자들에게도 참 좋은데요.

메밀의 성질이 차기 때문에 몸속에 쌓인 열기나 습기를 빼내는데 도움을 주니, 무더운 여름엔 가까이 하는 것도 좋은 방법~! 머리에 열이 몰린경우 메밀베개를 베고 자면 머리가 맑아진다고 하는 옛말도 있긴하죠.

  

하지만 뭐든지 과하면 탈이 나는 법. 너무 많이 먹으면 배탈이 나니 조심하세요~~:)

 

 

가볍게 시원한 한끼로, 소바!

 

무더운 요즘 날씨에, 가볍게 시원한 한끼를 먹고싶은 소통이에게 제격인 메밀! 메밀로 만든 음식 중에서도 면요리가 땡기네요. 일본의 면요리인 소바를 먹으러 GOGO~

 

 

간장국물에 무와 고추냉이를 넣고 메밀국수를 넣어 후루룩 먹으면…! 참 시원하고 깔끔합니다. 굳굳~ 넘흐넘흐 맛있습니다 :)  함께해요! 위치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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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차, 니가 궁금해♥ (성분, 효능, 홍차전문점까지 팍팍!)

 

안녕하세요! 롯데정밀화학 유쾌발랄소화제의 소통이입니다. 여러분들은 카페에 가면 어떤 음료를 자주 드시나요? 물론 커피라고 하시는 분들도 많으시겠지만, 소통이는 요즘 커피보다는 밀크티를 자주 먹고 있습니다. 특유한 향이 좋아서인데요.

 

밀크티가 종류가 참 많은데 일반적으로 파는 것은 영국식 정통 밀크티가 아닌 변형된 밀크티라는 사실. 그런데 여기에서 소통인은 궁금한 점이 생겼습니다. 어떤 카페에 가면 로얄밀크티라고 써있고 또 다른 카페에 가면 차이라떼라고 써 있잖아요. 그 차이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로얄밀크티? 차이라떼?

 

로얄밀크티는 일반 밀크티보다 우유가 더 많이 들어갔기 때문에 '로얄'이라고 붙였고 차이라떼의 '차이(Chai, 차)'는 인도에서 홍차를 뜻하는 말이라고 합니다. 같은 듯 미묘하게 다르죠? 향신료를 좋아하는 인도인들은 홍차에 카다몬, 계피 등 혼합향신료, 마살라(masala)를 함께 넣고 끓이기도 하기 때문에 밀크티를 차이, 또는 마살라 차이라고 불린다고 해요.

 

커피보다는 건강한 느낌 때문에 밀크티를 찾곤 했는데, 순수 홍차가 아니라면 홍차의 성분이 가지고 있는 효능을 100% 느낄 수 없다고 하니 참담하네요... 이젠 스트레이트 홍차만 먹어봐야할까봐요~!

 

※ 홍차는 크게 3가지로 나뉘어요~

스트레이트 티 : 주로 원산지에 따라서 구분되는 것으로 본래의 맛과 향을 즐길 수 있음.

(인도의 다르질링, 중국의 기문, 스리랑카(실론)의 우바는 세계의 3대 홍차라고 하죠.)

 

블렌디드 티 : 제조 회사별로 여러 산지의 찻잎을 섞어 만든 것

 

플레이버 티 : 찻잎에 향을 입히거나 말린 과일 조각, 꽃잎 등을 혼합

 

홍차! 니가 궁금해♥

 

홍차의 어떤 성분이 우리의 건강에 도움을 주는 것일까요? 이제 성분을 알아보도록 하죠!

 

대부분의 차는 폴리페놀, 아미노산, 카페인, 당류, 비타민 등 건강물질이 들어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여기에서 테아플라빈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테아플라빈(Theaflavin)이란, 폴리페놀의 일종으로 홍차에 들어있는 붉은색 성분을 말합니다.

 

 

홍차의 품질은 발효에 의해 결정되는데, 발효되면서 생성되는 이 테아플라빈의 비율이 중요하다는 거죠. 테아플라빈은 찻잎에 함유되어있는 폴리페놀화학물, 카테킨류가 산화효소에 의해 산화되면 생성되는데요. 일종의 갈변반응으로,

 

갈변현상! 사과의 색이 변하는 현상!

추석특집, 추석에 발견하는 과학탐구생활 - http://www.finelfc.com/148

 

홍차의 선명한 색의 생성과 관련이 있다고 합니다.  

 

테아플라빈(Theaflavin)의 효능은 뭐에요?

 

테아플라빈과 같은 폴리페놀의 주요 효능은 항산화작용입니다.

항산화작용이란, 활성산소를 없애는 작용을 뜻하는데요. 활성산소는 세포를 산화시켜서 암과 질병을 야기시키니 좋지 못해요. 활성산소를 없애준다면 땡큐땡큐죠~

 

그밖에 노화방지, 지방분해를 촉진, 혈중 콜레스테롤도 제거해줌으로써 심혈관 질환, 암예방에도 예방이 됩니다.

 

스리랑카(실론)의 우보를 마시러 !

 

이제 홍차에 대해 알아보았으니 실천을 해보아야겠죠? 홍차전문점이 있는 이대로 가보았습니다. 홍차는 찬 성질을 지닌 녹차와는 달리 몸을 따뜻하게 데우는 데에도 효과적이니 여성들한테 특히 좋겠어요!

 

세계 3대 홍차 중 스리랑카(실론)의 우보를 스트레이트 티로 마셔보겠습니다. 쌉쌀한 향이 입맛을 개운하게 해주는데요. 건강해지는 느낌이 듭니다~ 홍차와 잘 어울리는 스콘까지 함께~

 

 

엔틱한 분위기 때문일까요? 남녀노소 상관없이 차를 즐기고 있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3층까지 있는 이 곳은, (소통이가 있던 2층은 추웠지만) 따뜻한 분위기입니다.

 

 

여러분도 주말에 쌉싸름한 홍차와 여유로운 시간 가져보시는 건 어떨까요? §:)

위치는, 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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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통이

소통이와 화통이가 전하는 화학 이야기. 세상에 빛을 더하는 정밀화학 이야기를 들려 드립니다 :) Leading Fine Change

 

와인데이 특집, 와인에 담겨있는 화학이야기  

 

안녕하세요 롯데정밀화학 유쾌발랄소화제의 소통이입니다. 오늘 10월 14일은 연인들이 함께 와인을 마시는 와인데이라고 하는데요. 함께 마실 연인이 없다고 혹시 상심하고 계시는 분! 혹시 없으신가요? 상심하지 마세요~ 소통이가 있잖아요. 여러분에게 와인에 대한 재밌는 이야기를 들려드릴께요 :D

 

 

 와인, 넌 어디서 왔니?

 

인류가 언제부터 술을 제조해 즐기기 시작하였는지는 명확하지 않으나 기록상으로는 기원전 2,500년경 이집트에서 보리로 맥주를 만드는 양조법을 이용했다는 기록이 남아있습니다.

하지만 와인은 이보다 훨씬 앞서 흑해연안과 코카서스 지방에서 양조되어 서쪽으로 전파되는 경로를 밟은 것으로 추정되는 유물이 발견되었습니다. 양조용 포도는 그리스 도시국가에서 조직적으로 재배되어 지중해연안의 식민도시로 전파돼 로마제국을 통해 전 유럽으로 확산되었다고 하네요.

 

       
시오노나나미의 「로마인 이야기」에서 언급되어 있듯이 로마제국 당시 와인은 상처치유용으로 사용되기도 했고 또 병사들에게 매일 일정량을 배급해 물에 타 마시게 함으로써 오염된 식수로부터 병사들을 보호하는 용도로도 쓰였다고 합니다.

 

따라서 로마군단은 보급품으로 와인을 제공하기 위하여 군단주둔지 근처에 포도를 재배하고 양조하기 시작해 와인이 전 유럽으로 확산된 계기가 된 것이죠!

 

 

 와인은 무엇으로 구성되어 있을까?

 

대부분의 술의 주성분은 물과 에틸알코올(C2H5OH)입니다. 소주의 경우 에틸알코올은 약 20%이며 물이 약 80%입니다. 와인의 경우도 소주와 비슷한데요. 와인에는 약 15%의 정도의 에틸알코올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흔히 말하는 도수는 에틸알코올 퍼센트 농도를 나타냅니다. 흔히 와인의 라벨을 보시면 주로 15도인 와인을 많이 보실 겁니다. 이는 에틸알코올의 함량이 15%라는 것이죠~ 과실주의 경우는 에틸알코올이 약 15% 정도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고 해요.

 

 

와인 안에 특히 눈에 띄는 화학성분은 바로 폴리페놀(Polyphenol)이란 성분입니다. 폴리페놀은 여러 개의 페놀 분자들이 결합된 분자구조를 지닌 화합물 또는 페놀을 기본으로 구성된 고분자 화합물을 말하는데요. 이 폴리페놀은 항산화 기능에 도움을 주는 착한 화학물질입니다. 우리몸에서는 필연적으로 활성산소가 발생을 하는데요 . 이런 활성산소는 우리 몸을 산화시켜 건강을 위협하는 물질입니다. 항산화 기능을 가졌다는 것은 이러한 활성산소의 활동을 억제하는 기능을 가졌다는 뜻인데요. 하루 적당한 와인을 섭취한다면, 몸에 이롭겠죠?

 

화이트 와인보다 레드와인에 더 많은 폴리페놀이 포함되어있다는 사실~! 화이트 와인은 포도 껍질을 벗겨서 제조하는 것이기 때문에, 폴리페놀 함유량은 레드와인이 높다고 해요 :)

 

 와인 만드는데에도 화학작용이?

 

포도가 어떻게 와인이 될 수 있을까요? 그 안에는 화학반응이 숨어있는데요. 포도안에 존재하는 포도당(C6H12O6) 이 발효되면 에틸알코올과 이산화탄소로 변하게 됩니다.

 

 

- 포도당(C6H12O6) → 에틸알코올(2C2H5OH) + 이산화탄소(2CO2) + 에너지 (56cal)

- 에틸알코올 (C2H5OH) + 산소 (O2) → 초산 (CH3COOH)) + 물 (H2O) + 에너지 (115cal)

 

여기서 에틸알코올이 산화가 되면 초산과 물이 생성이 되는데요. 포도주의 신맛은 이 초산 때문이랍니다. :)

 

 

 와인 즐기기

 

와인은 여타 술과 마찬가지로 개인의 취향에 따라 선호도가 다른데요. 다만 훌륭한 와인으로 평가되는 기준은 와인의 색, 향기(AROMA, BOUQUET),맛(TASTE),균형(BALANCE),느낌(BODY),숙성의 잠재력 등을 종합적으로 보고 정할 수 있답니다.


와인의 향기를 뜻하는 아로마와 부퀘 중 먼저 아로마란 포도 고유의 향으로 자라난 토양,기후는 물론 환경,시간 등 여러 가지 복합적인 작용으로 만들어지는 것으로 신선한 과일,꽃,풀 등의 다양한 향을 말하며 부퀘는 와인 발효 중에 부가적으로 생기는 향으로 오크통 숙성향이 대표적입니다.
         

           
< 와인의 아로마를 구분하는 '아로마 휠'>       

                                                                                 <출처 : 와인과 여행 네이버 카페>


맛은 신맛,단맛,쓴맛,떫은 맛 등을 말하는데 이러한 맛이 적당한 균형을 이룬 경우 밸런스가 좋다고 해요. 바디란 입에서 느끼는 가득한 느낌, 또는 중후한 느낌을 말합니다. 흔히 진한 맛의 레드와인의 경우 입속에 묵직한 느낌이 남아 있으므로 풀바디(Full Body)란 표현을 씁니다.

 

아무리 이런 설명을 보아도 와인에 익숙해지기 위해서는 일단 많이 마셔 봐야 한다고 와인 마니아들은 이야기 합니다. 우리가 여러 종류의 소주나 맥주 맛을 구분하고 좋아하는 브랜드를 선택하는 것은 많이 마셔 익숙해 진 것인 것처럼 와인도 경험을 많이 해 보아야 어떤 와인이 내게 딱 맞는 와인인지 알 수 있다고 하니, 오늘 와인데이에 천천히 와인의 맛을 음미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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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이와 화통이가 전하는 화학 이야기. 세상에 빛을 더하는 정밀화학 이야기를 들려 드립니다 :) Leading Fine Change

하루에 커피 몇 잔 드세요? (커피에 담긴 화학)

 

 

안녕하세요 롯데정밀화학 유쾌발랄소화제의 소통이입니다 :)

 

여러분은 보통 하루에 커피 몇 잔 정도 드세요? 하루에 커피를 얼마나 드시는지 혹시 세보시진 않으셨나요? 소통이는 이 포스팅을 위해 어제 하루 마신 커피의 양을 세어봤는데요.

 

굿모닝8:00 출근길, 비몽사몽 쓴 에스프레소 한잔


커피한잔   10:00 외근, 거래처에서 주는 커피믹스 한잔
레스토랑   12:30 점심, 입가심 카페라떼 한잔
아자   16:00 입 텁텁해서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잔
굿보이   20:00 퇴근 후, 업무로 지친 일상에 친구와 함께 달달한 모카커피 한잔

 

옴마나.... 하루에 5잔의 커피를 먹은 거 있죠!! 커피 종류도 새삼 참 다양함을 느끼네요..
이쯤에서 번뜩 드는 생각!


'음.. 커피는 몸에 안좋다는데... 혹시 카페인 때문에 건강이 나빠지는거 아닐까?'

 

혹시 이런 걱정 아마 소통이처럼 커피를 즐겨 찾는 분이시라면 한번쯤은 하셨을 텐데요.
커피는 정말.. 몸에 나쁘기만 할까요? ㅠ_ㅠ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커피에 포함된 화학성분!! 어디 한번 파헤쳐 볼까요~

 

 

 커피를 나쁘게만 생각하면 아니아니 아니되오~ 


커피에도 예외없이 다양한 화학물질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  흔히들 아시는 카페인도 커피에 포함된 화학성분의 한 종류이고요. 특히 녹차에도 포함된 폴리페놀(polyphenol)이란 성분도 커피에 포함되어 있는데요. 폴리페놀은 여러 개의 페놀 분자들이 결합된 분자구조를 지닌 화합물 또는 페놀을 기본으로 구성된 고분자 화합물을 말합니다. 이 폴리페놀은 항산화 기능을 갖고 있어 암을 예방하고 건강에도 도움이 되는 착한 화학물질입니다.

 

 

따라서 커피를 마시면 항산화 물질을 섭취하게 되어 건강에도 일부분 도움이 되겠죠?

실제 연구결과로도 커피를 하루에 1~3잔 마시는 것은 심혈관 질환 등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 (블랙커피 칼로리: 100g당  5~6kcal)

 

Bonus!

지난번 맛있는 소재화학에서 다뤘던 녹차안에 포함된 성분 중에도 폴리페놀이란 성분이 있었죠! 녹차에 포함된 식물성 화학성분이 궁금하시다면~ http://www.finelfc.com/91

 

 카페인, 너 정체가 뭐니?

 

 

커피하면 당연히 떠오르는 것이 카페인이죠?

카페인은 1819년 독일의 화학자 프리드리히 페르디난트 룽게가 커피에 들어있는 혼합물이라는 의미로 카페인(Kaffein, 영어로 caffeine)이라고 명명한 후에 19세기에 헤르만 에밀 피셔라는 화학자가 카페인의 화학구조(C8H10N4O2)를 밝혔냈다고 합니다.

 

카페인은 식물이 외부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분비하는 성분으로 커피 뿐만아니라, 60여 가지 다양한 식물에서 추출된다고 해요. 순수한 카페인은 독성물질이나, 적당한 양의 카페인은 지방성분을 분해하기도 하고요, 알코올 성분을 빨리 분해하여 숙취에도 긍정적이라고 하네요. 그리고 각성성분이 있어 집중력을 향상시켜 기억력과 학습효과도 높아지게 하는 기능도 한다고 해요.

 

반면에 과도한 카페인 섭취는 체내 칼슘 공급을 방해하여 뼈의 성장을 저해할 수 있고요, 피부 속의 수분을 빼앗아가서 피부 노화도 빨리 일으킬 수도 있다고 하네요 ㅠㅠ

 

에스프레소 한 잔에는 일반적으로 64mg의 카페인이 함유되어 있는데요, 1일 적정 카페인 섭취량은 성인의 경우 400mg 이하, 임산부의 경우 300mg 이하라고 하네요. 즉 하루에 성인 기준 3~4잔의 커피가 적당하다는 이야기!

 

한번에 10g 이상의 카페인을 섭취하면 위험할 수도 있다고는 하나 워낙 한 잔에 포함된 카페인의 양이 작기 때문에 크게 걱정할 수준은 아니라고 해요. 그렇지만 하루에 커피없이 못사는 커피매니아 님들은 본인이 적당량을 조절하는 센스! 잊지 마세요 :)

 

알쏭달쏭 커피 궁금증

일반적으로 생각하기에 에스프레소에 담긴 카페인의 양이 가장 많을꺼 같은데요. 이렇게 생각하면 오해!! 에스프레소는 단시간 (약 30초) 고온고압에서 추출하기 때문에 카페인이 에스프레소에 많이 녹아나지 않는다고 해요! 그래서 에스프레소는 드립 커피와 비교할 때 한 잔당 카페인 양이 작다고 합니다 :)


여러분 좋은 음식 많이 드시고 건강하세요 ^_^ 이상 삼성정밀화학 유쾌발랄소화제의 소통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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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차 한잔 하실래요? (녹차 효능)

 

녹차, 홍차, 마테차, 대추차, 꽃차, 생강차 등등.. 알면 알수록 무궁무진한 차(茶)의 세계!
그런데, 사실 녹차, 우롱차, 홍차는 모두 동일한 나무에서 나온다는 사실 여러분은 알고 계셨나요? 찻잎을 어떻게 가공했느냐에 따라 찻잎에 들어있는 화학성분도 변하고, 맛, 색 등이 변하는 거라고 하네요!

 

오늘은 특히 롯데정밀화학 유쾌발랄 소화제의 친절한 소통이가 녹차에 들어있는 이로운 식물성 화학성분을 파헤쳐 드리겠습니다! 팍팍

 

 

 

 차와 폴리페놀(polyphenol)?

 

여러분 폴리페놀(polyphenol)이란 성분에 대해 들어보셨나요? 폴리페놀은 여러 개의 페놀 분자들이 결합된 분자구조를 지닌 화합물 또는 페놀을 기본으로 구성된 고분자 화합물을 말합니다. 이 폴리페놀은 항산화 기능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건강에 도움이 되는 성분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찻잎에는 이 폴리페놀을 비롯해 수 많은 식물성 화학물질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

 

특히 녹차에는 폴리페놀의 한 종류의 '카테킨'이란 성분이 들어있는데요. 녹차를 마실 때 약간 떫다는 느낌 받아보셨죠? 이 녹차의 떫은 맛을 내는 것이 카테킨입니다. 사실 홍차나 우롱차에도 들어 있지만 가공 과정에서 반 이상의 카테킨이 줄어든다고 합니다.

 

 

카테킨은 우리 몸에 이로운 작용을 하는 성분으로 똘똘 뭉쳐 있다는 사실!

 

노화방지, 암 예방, 고혈압 예방, 당뇨병 예방 등! 헥헥... 나열하자면 끝없는 효능을 자랑한답니다.  이 모든 것이 카테킨이 '항산화 작용'에 탁월하기 때문인데요. 보통 체내에서 음식물을 분해하는 과정에서 활성산소가 발생하게 되고 이 활성 산소가 세포를 산화시킴에 따라 노화를 촉진하게 됩니다. 그런데 카테킨에 항산화 작용이 활성산소의 생성을 억제하여 노화를 억제하고 더불어 앞에서 얘기한 각종 질병들을 무찌르게 할 수 있는 것이죠.

 

다만 녹차에는 차가운 성질이 있어 몸이 찬 분들이 많이 드시면 냉해질 수 있다고 하니 따뜻하게 마시는게 훨씬 좋다고 하네요 ^^ 그런 의미에서 여러분들도 오늘은 봄날의 따스함을 담은 녹차 한잔 어떠세요? :D

 

 

 소통이가 추천하는~ 차차차!

 

올해는 기필코 비키니를 입고 수영장을! 다이어트하는 당신
마테차. 남미(南美)의 녹차라고 알려진 마테차! 클로로겐산이라는 성분이 체지방의 합성을 방해해서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라고 하네요

 

양 한마리, 양 두마리~ ㅜㅜ 잠이 안와요~ 불면증에 시달리는 당신
대추차. 대추차는 체내의 신경을 안정시키고 속을 편하게 해 숙면을 돕는다고 하네요!
그리고 대추에 사포닌 성분이 허한 기운을 보충해 주고 피로 회복에 으뜸이라는 사실~

 

으아~ 스트레~쓰~ 업무 스트레스에 고달픈 당신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캐모마일차. 향긋한 꽃향을 음미하면 스트레스는 싸악~

 

머리가 어질어질~ 어제 술을 많이 먹었더니..ㅜㅜ 숙취로 고생하는 당신
생강차나 꿀차 등 과당이 함유된 차가 숙취를 완화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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