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순보호캠페인 실시




안녕하세요. 소통이에요.

6월 1일부터 23일까지 태화강대공원 십리대숲에서는 죽순보호캠페인이 실시되고 있어요.


죽순보호캠페인은 죽순이 자라나는 시기에 맞추어서 

임직원과 가족봉사자 분들이 죽순보호 순찰활동을 하고 시민들에게 

죽순과 대나무 유용성을 직접 설명하여 훼손되거나 무단 채취되지 않도록 

방지하는 롯데정밀화학의 고유의 환경보호활동입니다.



죽순보호캠페인는 2005년부터 이어오고 있는 롯데정밀화학의 대표적인 환경보호활동 중 하나로,

직원들의 관심도도 높을 뿐 아니라 꾸준하게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진행하고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하게 노력하는 롯데정밀화학의 모습 지켜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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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통이

소통이와 화통이가 전하는 화학 이야기. 세상에 빛을 더하는 정밀화학 이야기를 들려 드립니다 :) Leading Fine Change

힐링 도시, 울산이야기




안녕하세요 화통이에요.

오늘은 롯데정밀화학 제품이 만들어지는 곳, 

울산사업장이 위치한 도시! 매력적인 도시! 울산 곳곳을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국내 여행을 계획하시고 계신 분들 모여주세요~





1. 태화강


울산의 대표적인 강인 태화강, 현재 국가정원으로 지정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데요. 

국가정원으로 지정되면 순천만에 이어 2번째가 되는 국가정원으로 봄에는 '태화강 대송원 봄꽃 대향연', 가을에는 '태화강 가을국향' 축제가 열려요. 태화강 전망대에서 보는 야경의 모습도 일품이라고 하니 방문해보시는게 어떨까요?



(출처: 한국관광공사홈페이지 http://korean.visitkorea.or.kr/kor/bz15/tp/content/view.jsp?cid=2352274&listType=SPC&category=T)




2. 반구대 암각화 주변


암각화는 반구대에서 조금 더 밑에 위치하고 있는데요. 반구대 앞을 지나는 대곡천, 이 대곡천이 휘감고 있는 산이 거북이가 엎드린 모양과 비슷하다고 하여 반구대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합니다. 반구대 암각화는 선사시대 한반도 사람의 생화모습을 바위에 새긴 그림인데요. 너비 8m, 높이 5m 의 판판한 암면으로, 현존하는 세계 암각화 중 가장 많은 종류의 고래 그림이 새겨져 있다고 합니다. 6월 15일 부터 17일까지는 '반구대 축제'가 열린다고 해요~ 이번에는 가까이 볼 수는 기회가 주어질 수도 있다고 하니 꼭 체크하시기 바랍니다.


울산 최초의 국보 '천전리 각석'

천전리 각석으로 가는 산길은 힘들이지 않고 느긋하게 이 대곡천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곳인데요.

천전리 각석은 우리나라 최초로 발견되 암각화 유적으로, 너비 9.5m, 높이 2.7m 바위에 상단에는 기하학적 무늬 등 선사시대 바위 그림이, 하단에는 말을 탄 행렬과 돛단배, 용 등의 신라시대 사람들이 새긴 글자와 그림이 있습니다. 신라시대 왕족도 이 아름다움을 보기 위해 이 곳으로 자주 행차했다고 하니 시원한 물소리와 함께 경치를 감상하는 것을 추천드려요.






3. 영남알프스 일대


영남알프스는 가지산을 중신으로 해발 1000m이상의 산 9개로 수려한 산세와 풍광을 자랑합니다. 

그 풍경이 유럽의 알프스와 견줄만 하다고 해 산악인들에 의해 붙여진 이름이라고 하는데요. 고유명사처럼 불리고 있다고 합니다. 신불산, 가지산, 재약산, 운문산 등이 영남알프스를 이루고 있고 통도사, 운문사, 석남사, 표충사 등 오래된 사찰도 있습니다.


신불산 정상과 영축산 사이 4km구간에는 평탄한 능선이 이어지면서 10월이면 억새밭으로변하는데요. 

억새가 절정을 이룰 때 억새평원에서는 산상 음악회 '울주 오디세이' 가 열리며, 영남알프스 인근 명소인 작괘천 입구에는 수십 년된 벚나무가 줄지어 서 있어 봄에 벚꽃터널이 생긴다고 하네요.






4. 울산 고래축제


국내유일 고래문화특구 잘생포에는 고래관광 기반시설이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최근 고래생태체험관과 고래박물관 등이 있는 남쪽과 고래문화마을이 있는 북쪽을 연결하기 위해 추진된 모노레일도 완공되었다고 하는데요. 덕분에 장생포 전경을 높은 곳에서 둘러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7월 5일부터 8일까지 열리는 이번 '울산고래축제'에서는 거리 퍼레이드와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하니 방문해보시는게 좋겠어요.


어떠셨나요? 산업단지로 유명한 울산 곳곳에도 가보고 싶은 명소들이 가득하네요~

더워지기 전에 울산으로 화통이와 함께 방문해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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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이 '세계 물의 날' 이었던 것 아시나요? 인구 증가와 산업 발전으로 많은 국가에서 물부족 현상이 심화되면서 1992년 국제연합(UN)에서 '세계 물의 날'을 정해 수자원 보존과 물 절약 캠페인, 세계 곳곳의 하천정화 운동을 펼치고 있는데요. 지난 주 전국적으로 비가 온 관계로 계획을 한 주 미뤄 어제, 저희도 3월 28일, 물의 날 맞이 태화강 정화활동을 다녀왔습니다. 태화강 환경보전, 특히 십리대숲 정화활동은 저희 회사의 대표 공헌활동인데요.

 

먼저 울산과 태화강에 대해 잠시 말씀드릴게요.


사진 출처 : 태화강 홈페이지(taehwagang.ulsan.go.kr)

저희 삼성정밀화학이 있는 울산은, 마치 서울의 한강처럼 도시 가운데를 가로지르는 '태화강'이 있습니다. 울산을 남북으로 가르며 울산만을 통해 동해로 이어지는 큰 강이에요. 태화강 전경입니다. 멋지지 않나요? 그런데 사실 태화강은 한 때는 심한 오염으로 시민들에게 외면 받던 하천이었다고 해요. 잘 아시겠지만 울산은 우리나라 대표적 산업도시로 석유화학, 자동차, 기계 등 산업의 근간이 되는 다양한 분야의 기업이 들어서 있는데요. 산업화와 도시화가 급속히 진행되던 1980~1990년대엔 태화강의 오염이 심각해져서 안타깝게도 물고기 떼죽음이 있기도 했었다고 하네요.

 

저희 회사는 2004년부터 태화강 보존활동을 시작해서, 2005년엔 직원들로 구성된 태화강봉사팀을 꾸렸습니다. 주된 활동은 태화강 십리대숲 (대나무 죽순 지키키) 보호 캠페인, 태화강대공원 시설 정비, 강 주변에 꽃밭 만들기 등이 있고요. 최근에는 유해한 외래식물을 제거하는 일들도 하고 있는데, 어제 바로 그 작업을 했었답니다.

 

 

우리는 흔히 강(江)을 '젖줄'이라고 표현하죠? 그만큼 소중한 강이 오염되지 않도록, '한 회사가 한개 강을 살린다' 는 목표로 열심히 활동 중인 태화강 봉사팀. 언젠가 태화강을 지나실 때 파란 조끼의 봉사팀을 만나실지도 몰라요. 그럼 한 번 알은 채 해주시고 잠시 십리대숲에서 쉬어 가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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