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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호르몬, <사랑은 호르몬을 타고~>

 

 

 

 

안녕하세요!  롯데정밀화학유쾌발랄소화제의 화통이입니다. 

다가올 화이트 데이를 맞아 화통이는 사랑에 관한 주제로 여러분에게 이야기를 시작해볼까

합니다.

화이트 데이에 사탕을 전달할 분은 찾으셨는지요. '화이트 데이' 가 서양에서 전해진 것인 줄 알았던 화통이는 최근 깜짝 놀랐습니다. 독일에 있는 친구가 사탕도 주냐고 하더군요.

그래서 찾아보니 여러 유래가 있지만 화이트 데이의 근원지는 일본이라는 이야기가 많더라구요. 일본에서 전하던 마시멜로 데이가 화이트 데이로 변하여 전해졌고 한국과 일본 등 아시아에 전파된 된 것이었습니다.

 

캔디와 사랑 고백이면 여러분의 사랑의 결말은 해피엔딩일까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고 사랑을 할 때에는 호르몬이 결정하고 움직인다는 사실!

사랑으로부터 행복해지기 위해 어떤 호르몬이 작용해야 하는지 알아볼까요?

 

 

 

사랑 호르몬

 

 

 

 

 

1. 도파민(C8H11NO2) 

쾌락과 행복감에 관련된 감정을 느끼게 해주는 호르몬으로 도파민이 부족하면 뇌의 전압이 낮아지고 효율성이 감소하여 장애가 생기고 파킨슨 병이 생길 수 있다고 합니다. 감정에 관여하기 때문에 부족하면 공격적인 행동이 나타날 수 있고 현대인에게 가장 많이 생기는 우울증도 유발한다고 합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생겨서 도파민의 수치가 높아지면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애정과 사랑이 생기고 그 사람만 떠올라도 웃게되고 행복해진다고  합니다

 

 

2. 옥시토신(C43H66N12O12S2)

뇌에서 신경전달물질로 작용하는 옥시토신은 사실 출산시 자궁수축을 유도하는 역할을 하는 호르몬입니다. 이 밖에도 긍정적인 생각을 할 때, 상대에게 사랑받고 있다는 느낌이 들 때 분비되며 친밀감을  높이고 애정도를 상승시키는 작용을 합니다. 사랑의 호르몬이라고 불리는 옥시토신은 최근 미국 하버드 의대 연구팀에 의해 인공적으로 합성해 코에 뿌릴 경우 다이어트 작용을 한다고도 밝혀진 바 있습니다.

 

 

3. 노르에피네프린(C8H11NO3)

사랑하는 사람을 마주쳤을 때 심장이 콩닥콩닥 뛰는 경험을 하실텐데요. 바로 그 작용을 하는 호르몬이 바로 노르에피네프린입니다.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 말이 잘 나오지 않고 입이 바짝마르는 것이 바로 이 호르몬 때문입니다. 교감신경의 신경전달물질로 사용되어 집중력 증가, 혈류량 증가, 대사활동의 증가를 작용을 합니다.

 

 

서로에게 호감이 생길 때는 도파민, 사랑에 빠졌을 때는 페닐에틸아민, 세로토닌, 엔돌핀, 고르에피네프린 등이 분비되고 옥시토신이 분비되면 애착감과 친밀함을 가지게 된다고 합니다. 면역효과, 다이어트 효과 등등 사랑을 함으로써 몸에는 정말 다양한 긍정적인 효과가 있는 것 같습니다. 여러분도 올 봄에는 건강한 사랑하시고 엔돌핀 넘치시는 계절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 페닐에틸아민이 궁금하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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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이와 화통이가 전하는 화학 이야기. 세상에 빛을 더하는 정밀화학 이야기를 들려 드립니다 :) Leading Fine Change

  

 

<사랑의 호르몬>

 

 

안녕하세요 롯데정밀화학 유쾌발랄 소화제 소통이입니다. 매년 5월 21일은 부부의 날 인거 알고 계셨나요?

 

'건강한 부부와 행복한 가정은 밝고 희망찬 사회를 사회를 만드는 디딤돌' 이라는 슬로건과 함께 가정의 달 5월에 둘(2)이 하나(1)가 된다는 의미에서 5월 21일로 정했다고 하네요~ 정말 기발하죠?

 

사회의 건강함은 부부의 사랑으로부터 시작한다는 슬로건의 의미 또한 되새겨 볼 만 하네요.

오늘은 가정의 시작이자 바탕이 되는 사랑, 그 안에 화학을 살펴볼게요 :)

 

 

소개팅에서 두 남녀가 만났습니다.

인사하고 이야기 하고 서로를 탐색하면서 앞으로 더 만날지 아닐지 고민하지만 두 사람의 몸 안에서 일어나는 화학반응은 이미 결과를 알고 있어요.

 

호감이 가는 이성을 만났을 때, 즉 연애 초기에는 심장이 빨리 뛰고, 손에 땀이 나고, 피부가 붉어집니다. 이것은 뇌의 쾌락중추인 중격핵(septal nuclei) 부근에서 도파민(Dopamine)이란 호르몬이 분비되기 때문인데요.


이때는 즐거움 뿐 아니라 두려움이 없어지는 등 정상적인 판단이 흐려지고 짜릿한 즐거움을 느낀다고 합니다. 로미오와 줄리엣의 겁없는 사랑이 더 이해가 되시죠?

 

이런 도파민의 작용은 알콜중독자가 술병을 봤을 때와 정확히 같다고 하네요. 이 때 사랑의 첫번째 착각을 하게 됩니다. '우리 사랑은 영원할꺼야...'

문제는, 생물학적으로 이런 도파민 발생은 길어도 30개월을 넘길 수 없다고 해요.

 

똑같은 사람을 봐도 예전같이 떨리지 않고, 가려졌던 단점까지 보이고 이내 사랑이 식었다고 좌절하게 되죠. 바로 이 때 두번째 착각을 합니다 '우리 사랑은 끝났어...'

점점 아무 것도 아닌 이유로 싸우게 되고 결국 이별해서 남보다 못한 사이가 되기도 하고, 결혼한 커플이라면 상황은 더 심각하죠...

 

그렇다면, 잉꼬 부부는 다 거짓말이란 말일까요?

 

 

 5년 이상 행복한 결혼 생활을 한 부부들을 연구해서, 배우자를 봤을 때 어떤 호르몬이 분비되는지 봤더니, 집에 쇼파를 봤을 때와 같은 호르몬이 분비된다고 하네요. 바로 편안함을 느끼게 해주는 호르몬인데요.

 

도파민이 역할을 하는 단계가 끝나고, 더 성숙하고 안정적인 사랑을 하게 되는 단계로 접어든 것이죠! 헬렌 피셔 교수는 이를 두고 '서로의 관계를 끈끈하게 이어주는 옥시토신과 바소프레신이 분비되는 애착 단계로 넘어 갔다' 라고 합니다

 

 

그리고, 35년간 3,000쌍의 부부를 연구해온 존 고트먼 교수는 이런 성숙한 사랑을 가능하게 하는 열쇠는 바로 배우자에 대한 '존중'이라고 합니다

 

첨단 기계, 음식, 사랑에 까지, 세상에 화학이 영향을 미치지 않는 곳은 없는 것 같네요.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면, 오늘 값비싼 선물 보다는 존중하는 마음으로 행복을 선물하는게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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