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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마테라피



안녕하세요. 롯데정밀화학 유쾌발랄소화제의 화통이입니다.


아로마테라피 효능과 소재 속 화학에 관해서 알고 계시나요? 그 효능과 화학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합시다!




아로마테라피는 식물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오일(에센셜오일)을 뽑아내, 


코로 흡입하거나 피부에 바름으로써 병이나 증상을 치유하는 치료방법입니다


아로마테라피는 아로마(Aroma, 좋은 향기)와 테라피(Therapy, 치료요법)의 합성어로 향기 나는 식물의 꽃, 줄기, 잎, 뿌리, 열매 등에서 추출한 


100% 순수한 정유(精油, 에센셜오일)를 호흡기 또는 피부를 통해 체내에 흡수시켜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것인데 각각의 에센셜 오일의 고유한 


향을 맡으면 신경계가 자극돼서 치유 효과를 냅니다. 그로 인해 심리적 안정을 높이고, 집중력과 기억력을 개선하며, 


잘 자게 도와 주는 등 다양한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아로마테라피의 역사

아로마테라피 역사는 선사시대 이전으로 거슬러 올라가 보아야 합니다!


주술 행위를 할 때 식물을 써서 병마를 물리쳤다는 내용의 동굴벽화가 프랑스 지방 등에서 발견되면서 고대 그리스와 인도, 이집트, 중국 등에서


각종 식물과 그 추출물을 이용해서 병을 치료한 기록을 확인 할 수 있는데요. 


기록으로 볼 때 아로마테라피의 유래는 아주 오래전부터 시작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아로마테라피라는 말이 처음 사용된 시기는 20세기 초인데 1차 세계대전 중 프랑스 화학자 르네 모리스 가테포세가 육군병원 환자의 임상연구 


결과를 《아로마테라피》라는 저서로 출간하면서 이 용어를 최초로 사용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는 향수 제조 공장에서 화상을 입었는데 급한 마음에 라벤더 오일에 화상 부위를 담갔더니 통증이 줄고 상처 치유가 빠르다는 사실을 


발견했고, 이를 계기로 아로마테라피 연구를 본격화 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유럽과 미국 등의 연구자들이 심리치료와 만성질환 치료 등 


다양한 분야에서 아로마테라피 효과를 입증함으로 현재 유럽과 미국에서는 아로마테라피가 병의 치유를 위한 보조적 요법으로 의료기관에서 


사용되고 국내에서는 마사지, 스파, 홈케어 등으로 활용되는 등 다양하게 쓰이게 된 것이랍니다!



 

 

아로마테라피의 흡수경로

정유는 식물에서 추출한 100% 천연 방향물질이며, 여러 화학물질(유기화합물)이 모여서 생겨난 것입니다. 

정유에 따라 다르지만 수십에서 수백의 화학물질로 구성되어 있는데  개별 성분이 있다고 하는 것까지는 어느 정도 밝혀져 있으나 내포되어 있

는 화학물질이 밝혀지지 않은 복잡한 영향을 서로 주고받음으로 몸에 미치는 작용이 달라진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아로마테라피의 경험으로 효용.효능이 있는 것은 확실히 입증이 되었지만 왜 그런지에 대한 메커니즘 연구는 계속 진행 중에 있습니다.


 



 

아로마테라피의 자극에 반응되는 작용


 

1.자율신경계의 조정


정유의 방향성분이 후세포의 신경임펄스를 발생시키고, 후신경에서 시상하부로 전달되며, 그 정보는 뇌간을 거쳐 자율신경계에 작용합니다. 

이 작용을 통해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의 밸런스를 맞추게 되는데 작용이 원활할 시 불면증을 조정하는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2. 호르몬(내분비계)의 조정


호르몬은 전신의 기능을 조정하는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뇌하수체에서 분비되는 뇌하수체전엽호르몬이 부신피질과 갑상선 혹은 난소 등에 

도달하면, 그 지령에 따라 여러 기관으로부터 다종의 호르몬이 분비되는데 호르몬 분비를 조정하는 작용이 월경 증후군(PMS)이나 

갱년기장애 치료에도 응용되기도 합니다.


3. 면역계의 조정


면역계 또한 뇌의 시상하부에 의해 조절되기도 하는데 시상하부의 신경에서 나온 정보는 말초의 자율신경계를 자극하고 골수에 의한 조혈을 

조절하게 됩니다. 이 때 혈액 간세포가 말초 장기에 운반되어 말초의 면역계 조절에 관여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최근의 연구결과를 통해서 

밝혀졌습니다.


4. 인지기능의 향상


최근에는 알츠하이머병, 비알츠하이머병등 모든 치매증 환자에게 정유의 향을 맡게 함(방향욕)으로써 인지 기능(건망증등)이 향상된다는 

실험 결과가 보고되었습니다.


5. 감정/심리 행동의 조정


인간의 감정이나 심리를 지배하고 있는 것이 대뇌변연계의 특히 편도체라고 불리는 부위인데 정유의 방향성분에 위해 발생한 신경임펄스는 

이 대뇌변연계의 신경세포에 작용하여, 불안감이나 우울상태 등을 개선시킨다는 보고도 있습니다.



 



 

 


아로마테라피 할 때 주의할 점


아로마테라피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은 전문가와 상담해야 제대로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오일 특성에 따라 생길 수 있는 문제나 알레르기 같은 주의 점도 알아두면 좋습니다.


1. 과도하게 쓰면 문제 


에센셜오일은 식물 속 물질을 농축시켜 만들기 때문에 오일 특성에 따라 과도하게 쓰면 문제가 생길 수 있는데 대표적으로 로즈메리는 간과 

신장에 자극을 주는 성분이 많아 간이나 신장이 약한 사람은 과도하게 사용하면 안 됩니다. 


2. 사전 알레르기 테스트 후 사용


에센셜오일은 눈에 들어가지 않게 하며, 희석하지 않은 채 피부에 바로 닿게 하면 안 됩니다. 

특히 민감성 피부나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은 사용 전 에센셜 오일의 이상 반응을 반드시 확인 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방법 : 에센셜오일과 캐리어오일을 1대 15로 섞어서 한두 방울을 팔뚝 안쪽 부위에 바르고 48 시간이 넘을 때까지 알레르기 반응을 살핍니다.



3. 특정 질환자가 피해야 할 아로마 오일


특정 질환자가 피하거나 주의해야 하는 아로마 오일도 있습니다. 

간 : 질환자는 스위트펜넬·로즈메리·세이지, 

고혈압 : 로즈메리·히곱·세이지·타임

당뇨병 : 안젤리카·타임 



4. 연령에 따라서도 주의 필요


50~60대 이상은 에센셜오일의 사용 농도를 일반인의 절반으로 줄이는 게 안전합니다.

마사지할 때도 캐리어오일 5mL에 에센셜오일 한 방울을 희석해서 사용하고, 목욕할 때는 최대 4방울을 10mL의 캐리어오일에 희석해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향기치료 식물 베스트5

 

근육의 긴장을 완화 / 면역력 강화 - 로즈마리


상쾌하게 코를 자극하는 로즈마리는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긴장된 근육을 이완시켜 줍니다.

또한 집중력과 의욕을 높여주고 인체 면역 기능을 높여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소화기능 촉진 / 냉증개선 - 진저


몸을 따뜻하게 하는 효과가 있는 진저는 예로부터 감기에 좋은 민간요법으로 많이 사용되어 왔습니다. 

또한 냉증이 있는 사람은 진저 오일을 바르면 좋으며, 소화기능이 약한 사람에게는 소화액 분비를 촉진하고, 

식욕을 증진시키는 효과가 있어 좋습니다.



살균소독/ 염증 완화– 카모마일


영국이 원산지인 카모마일은 천연소염제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가려움이나 트러블 진정에도 좋으며 살균소독 뿐 아니라 위장장애나 두통완화에도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심신안정 / 불면증 - 라벤더


지중해 연안이 원산지인 라벤더는 씻다, 목욕하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는데 마음이 우울하거나 화가 날때, 

안정이 필요할 때 라벤더 향기를 맡으면 마음을 편안하게 진정시켜주고, 스트레스를 완화시켜준다고 합니다.



혈액순환 촉진 / 집중력 향상 - 페퍼민트


산뜻하고 시원한 박하향을 지닌 페퍼민트는 몸에 활력을 불어넣어 주고, 정신집중을 도와줍니다. 

또한 페퍼민트 오일을 활용해 마사지를 해주면 정맥이나 림프액 흐름을 촉진해 체내 노폐물 배출에 좋은 효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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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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