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화인들의 생각 알아보기! <직장인 설문조사>

 

 

 

 

 

 

안녕하세요. 삼성정밀화학 유쾌발랄소화제의 화통이입니다.

날씨도 더워짐을 느끼고 보니 문득 1년의 절반이 지나갔다는 생각이 들면서 정화인들이

이맘때즈음 느끼는 생각과 감정을 같이 공유해보고자 설문조사를 준비했습니다.

 

 

 

  첫번째 질문은 '나 이럴때 정화인임을 느낀다'입니다.

사실 '정화인'이라는 이름 덕분에 소속감과 책임감을 느낄 수 있는데요. 우리 직원들은 본인이 언제 진짜 정화인이라고 느낄까요? 임직원들의 절반은 화학공장에 대한 의견을 반박할 때라고 했는데요. 공장에 대한 이미지가 일반인들에게는 익숙치 않기 때문에 발생하는 상황에서 설명하거나 왜곡된 부분을 바로 잡을 때 '아 내가 정화인이구나!'라고 느낀다고 합니다. 

 

 

 

두번째 질문은 '목표달성, 나는 지금 어디에?'입니다.

한 해의 절반을 지나온 정화인들은 새해 처음 세운 목표에 대하여 얼마나 이루고 실천하고 있다고 생각했을까요? 정화인들의 35%정도는 절반은 이루었다고 생각했고 45%에 해당하는 정화인들은 시작하지 않았거나 하반기에 더더욱 열심히 할 것이라고 밝혔답니다.

아직 지나온 시간만큼 남아있으니까요!*_* 정화인과 함께 남은시간 여러분도 달려볼까요?

 

 

세번째 질문은 '7월, 지금 정화인의 뇌구조는?'입니다.

7월을 맞이하는 정화인들의 머릿속에는 무슨 생각으로 가득할까요? 절반의 정화인이 해야할 업무를 떠올리며 더위를 맞이하고 있었습니다. 그다음으로는 여름을 맞이하여 다이어트를 떠올리시는 분들이 많았구요. 기타의견으로는 충분한 수면과 가족이라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여름을 맞이하는 다른 직장인들도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계실 것 같네요^^

 

 

네번째 질문은 '매너리즘에 빠져있다고 느낄 때 극복방법은?'입니다.

날씨도 덥고 체력도 떨어지고 내가 슬럼프나 매너리즘에 빠진 것은 아닐까하고 고민하시는 분들 많으실텐데요. 비타민이나 음식도 골고루 섭취하시고 체력보강을 위해 충분한 수면을 취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정화인들은 매너리즘에 빠진 것을 극복하기 위해 힐링여행을 떠난다고 많이 답변했는데요. 조용한 곳에 여행을 떠나는 것도 다른게 보기를 실행하는 좋은 방법이지 않을까요? 주말에 수목원이나 식물원을 거니는 방법도 추천드립니다. 나는 더이상 아이디어가 없다라고 하시는 직장인분들! 책상 앞에서 괴로워마시고 주말에 가벼운 여행으로 상쾌한 기운 얻으시기 바랍니다.

 

어떠셨나요? 정화인들의 생각을 알아볼 수 있는 직장인 설문조사!

정화인들과 여러분들도 비슷한 생각을 하면서 지내고 있나요?

월,화,수,목,금,토,일 웃으면서 생활할 수 있는 그날까지!

화통이도 다음번엔 더 기발한 설문조사로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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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통이

소통이와 화통이가 전하는 화학 이야기. 세상에 빛을 더하는 정밀화학 이야기를 들려 드립니다 :) Leading Fine Change

 

 

 

개성 있는 마(馬)가 필요해 - 이름표

 

 

 

안녕하세요, 삼성정밀화학 유쾌발랄소화제의 소통이입니다! 설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어른들은 설날이 되어서야 진정한 새해가 되었다고 말을 하는데요.

 

 

왜 새해가 두번일까요?

 

설날은 음력으로 1월 1일이라 새해 첫날을 의미하지요. 요즘은 음력보단 양력을 흔히 사용하기 때문에 음력이 낯설게 느껴지실 수도 있는데요. 우리나라는 양력, 음력 둘 다 사용해서 새해가 두번입니다. 그래서 양력 1월 1일은 신정, 음력 1월 1일은 설날이라고 한다는 사실! ^^

 

다시 한번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저희 삼성정밀화학에서는 2014년 말의 기운을 서로 어떻게 나눌까 고민했어요! 고민한 결과, 짜잔~

이름표로 활용해보았습니다. 각자의 성격이 잘(?) 표현된 말들인데요. 한번 보실까요?

 

 

블루홀스 (남, ♧♧♧팀장)

청마는 희망과 도약을 상징! 항상 궁금한 것은 못참고 새로운 것에 시도하는 ♧♧♧팀장님, 청마같이 어디로 튈지 모르십니다^^

 

적토마 (남, △△△과장)

적토마하면 관우가 탔다는 매우 빠른 말이 떠오르는데요, 일에 있어서 스피드 하면 적토마 못지 않은 △△△과장님!ㅎ

 

레인 (여, ☆☆☆대리)

빨주노초파남보, 다양한 색깔을 갖고 있는 무지개처럼, 일과 집안일에 소홀하지 않으시는 욕심쟁이 ☆☆☆대리님, 우후훗

 

다크홀스 (남, □□□대리)

자칭 정밀화학의 다크호스라며 이제는 타칭까지 넘보고 계시는 □□□대리님, 그 활약이 기대됩니다.

 

핑키마(여, OOO주임)

상큼한 핑키말처럼 상큼매력을 가지신 감수성 풍부한 OOO주임, 2014년에도 화이팅입니다!

 

 

여러분의 성격을 말(馬)로 표현하자면? 다양한 말을 보며 유추해보는 재미도 있을 것 같습니다! 말의 기운 나눠 사용하실 수 있게 말 이미지 이름표 공유드립니다! 예쁘게 활용하세요^ㅡ^

 

 

이름표(horse).z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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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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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정밀화학 울산사업장 엔지니어 워크샵>

 

 

안녕하세요. 삼성정밀화학 유쾌발랄소화제의 소통이입니다.

 

여러분 워크샵하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시나요? 흔히 회사 워크샵하면, 지루하고 따분한 모습을 떠올리기 쉬운데요. 삼성정밀화학 엔지니어들이 직접 만드는 워크샵은 이러한 편견을 확! 깨뜨렸다고 해서 여러분께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기존의 틀을 깨는 워크샵! '처음부터 다시!, 지금부터 새로!'라는 주제로 진행된 삼성정밀화학 엔지니어들만의 워크샵 베스트 온 (Best On)! 현장 속으로 들어가보실까요?

 

 

기존의 틀을 깨고 새로운 워크샵을 운영하기 위해 엔지니어가 자발적으로 뭉친 만큼,
첫 시간부터 파격적입니다. 졸음과 싸우게 하는 오전 강의는 사라지고, 서로 얼굴을 마주보며 소통할 수 있는 '절대공감 Quiz Show'가 자리를 대신했습니다.

 

그러나, 즐거워 보이는 이 시간이 누구에게는 고통(?)의 시간이었다는 것. 바로 팀별 점수에 따라 점심식사 메뉴가 차등 지급되기 때문이죠. 꼴찌 팀에게는 라면이 지급됐는데요.

 

"농담이 아니고 진!짜!로! 라면 주는 거야?"
네. 진짜로 드렸습니다.

 

점심식사 이후에는 임직원 스스로 만드는 TED 시간이 진행되었는데요. TED는 Technology, Entertainment, Design를 의미하는 미국의 비영리재단으로 널리 퍼져야할 아이디어 (Ideas worth spreading)을 모토로 빌게이츠, 앨 고어 등 유명인사부터 평범한 일반인들까지 강사가 되어 강의를 하는 형식의 프로그램입니다.


서로의 생각과 삶, 때로는 새로운 아이디어로 강의를 펼치며 사람들과 공유하는 이른바 신개념 토크쇼라 할 수 있겠는데요. 이번 Best On에서도 일과 여가의 균형을 잘 유지하고 있는 임직원 강사분들을 초빙하여 TED 시간을 가졌습니다. 임직원들에게 듣는 이야기이니 만큼 더욱 와닿고, 배울점도 많았습니다.

특별 초빙강사인 현정화 감독은 최고가 되기 위해서는 인내하고 집중하고 배려해야 한다는 이야기로 삼성정밀화학 임직원에게 좋은 강의를 들려주었답니다.

 

맛있는 저녁을 함께 한 후(저녁은 온전한 식사로!), '소통 Stage'로 출발!
풋풋한 새내기들의 열정 넘치는 댄스 공연과 삼성 그룹 응원단 출신으로 SFC(Samsung Fine Chemicals) Citrus의 무대가 이어졌습니다.

어깨가 들썩들썩, 열정가득한 무대였는데요. 마지막엔 임직원으로 구성된 SFC 밴드가 달궈진 현장을 더욱 뜨겁게 만들었답니다.

 

 

더 높은 도약을 위해 뭉친 삼성정밀화학 엔지니어들의 워크샵 Best On!  100년 기업달성이란 목표를 향한 의지와 철저한 프로정신을 다시 한번 재무장 하는 기회이자, 관행을 깨고 임직원 스스로 미래를 개척하겠다는 열정이 빛난던 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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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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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정밀화학 울산사업장 벽화 그리기 행사>

 

 

 

 
삼성정밀화학 울산 사업장에 고래가 나타났다?

 

지난 10월 26일. 삼성정밀화학 울산 사업장에서는 흥미로운 행사가 있었습니다.

바로 삼성정밀화학 구석구석의 벽에 임직원 손으로 벽화를 그리는 행사였는데요. 벽화는 울산의 색깔이 잘 드러나고 회사의 비전 등 메세지가 담긴 이미지로 그려졌습니다.

 

오늘 내 손으로 그리는 벽화 행사에 참여한 임직원은 총 250명! 벽화 장소는 ECH 기존 공장과 신규공장을 둘러 쌓고 있는 벽입니다 :D

 

전문가의 손길 뺨치는 벽화 한번 구경해 보실래요? 

 

임직원들의 손으로 직접 그릴 벽화에 둘러앉아 그리기를 시작합니다.

파란색, 연두색 보기만 해도 상쾌해지는 색으로 벽화를 칠해봅니다. 따뜻한 햇살아래 함박웃음을 띈 임직원들의 얼굴에서 즐거움이 묻어납니다.

 

                          울산하면 뭐니뭐니 해도 고래? 고래 그리는 엔지니어~

 

와~ 거의다 완성해 갑니다. 알록달록 예쁘죠?

 

 

삼성정밀화학의 슬로건, 'Fine Creation for the Future' 입니다. 환경과 지구, 미래를 위한 새로운 소재를 만들어 내는 기술과 혁신의 아이덴티티를 표현한 슬로건 입니다.

 

짠~ 직접 그린 벽화앞에서 브이자도 그려보고요.

 

 

페인트들이 오늘 특색있는 벽화를 그리게 해준 일등공신입니다. 우리의 생활에 다채로운 색을 부여해주는 페인트! 이 페인트에도 삼성정밀화학 제품이 들어간다는 사실~

 

페인트에 들어가는 삼성정밀화학 제품은 헤셀로스(Hecellose)와 ECH 인데요!

 

헤셀로스(Hecellose)는 펄프를 원료로 만든 친환경제품으로 수용성 페인트 및 에멀젼 페인트의 증점, 점탄성 및 유동학적 특성 조절 목적으로 사용되며 고효율의 증점효과를 가지고 있는데요.

 

 

페인트에 색감을 뚜렷하게 하고, 도장 작업시 브러싱이나 롤링을 쉽게 하는 등 작업성을 개선시키고 페인트가 벽면에서 튀거나 흘러내리는 현상을 방지한답니다. 그리고 저장중인 페인트가 침전되는 것을 방지해서 장기간 저장이 가능하게 하는 역할을 합니다.

 

 

ECH는 에폭시 수지의 원료로 사용되는 제품인데요.  

에폭시 수지는 기계적, 화학적인 물성이 우수해서 여러 산업분야에 다양하게 쓰이는데, 특히 페인트 분야에 널리 쓰이고 있습니다. 백화점이나 마트 주차장에 가보시면 바닥에 녹색이나 회색 등의 페인트가 도장되어 있는데요. 그 페인트가 바로 에폭시 페인트 입니다!

 

 

이렇게 보니, 페인트가 정말 우리 생활에 많이 사용되고 있는 것을 느끼는데요. 우리의 생활을 더욱 다채로운 색으로 채워주는 페인트처럼 삼성정밀화학도 우리의 삶을 다채롭게 만드는 첨단 소재 회사로 성장해 나가겠습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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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정밀화학 '마니또가 간다!'

 

 

 

 

안녕하세요! 롯데정밀화학 유쾌발랄소화제 소통이입니다 :D 얼마 전 롯데정밀화학 사내 온라인 소통채널인 'Soh-tong Insight'에 깜짝 이벤트가 있었습니다. 바로 익명 게시판에서 진행된 '소통인, 마니또가 간다' 이벤트였는데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힘내세요 등 듣기만해도 마음 따뜻해지는 이야기들로 가득 했던 '소통인, 마니또가 간다'를 소개합니다.

 

 

 

 

'소통인, 마니또가 간다' 이벤트는 그 동안 어색하고 쑥스러워 전하지 못했던 고마움을 익명의 글로 전달하여 운영자인 '소통인'이 대신 그 댓글의 주인공에게 감사함을 전한 이벤트였는데요!

 

이번 이벤트는 익명으로 진행되어 롯데정밀화학 임직원의 참여도를 높였을 뿐 아니라

진정성이 담긴 문구들로 작성돼 보는 이의 마음을 뭉클하게 했습니다.

 

 

<이벤트에 올라온 댓글들>

 

 

특히 힘내세요. 고맙습니다 등 댓글의 댓글로 이어진 수많은 응원 메세지는 힘들고 지친 정화인들을 다시 일으켜 세우는 힘이 되어주었습니다.

 

참여 글에는 한 사람만이 아니라 팀원 전체의 이름을 적어 팀의 노고를 격려하는  메세지도 있었는데요. 그래서 소통이가 직접 선물을 전달하는 현장을 따라가 봤습니다.

 

깜짝 카메라를 위해 품질혁신팀과 경영지원실 팀원들이 회의실에 모입니다. 오늘의 이벤트를 위해 평소와 달리 무거운 분위기를 이끄는 팀장의 명연기에 팀원들은 긴장하는 눈치였는데요.

 

 

두 곳의 회의 분위기가 고조에 다다를 즈음, 밖에는 팀 막내가 캐릭터 탈을 쓰고 회의실 습격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드디어 웃음을 주기 위한 회의실 깜짝 습격이 시작됩니다.

 

회의실과 어울리지 않는 캐릭터 인형에 처음에는 모두 당황하다가, 몇몇 사람은 상황을 파악하고 굳었던 표정이 미소로 바뀌었습니다.

 

서로서로 안마해주기 미션도 수행하고, 운영자가 준비한 팀원 전체가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과자세트도 전달했는데요. 오랜만에 하하호호 웃으며 팀원 모두 즐거운 화합의 시간을 가졌답니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 말처럼 아무리 힘든 상황이라도 서로의 관심과 배려가 있을 때 우리는 살아가야 하는 의미를 발견할 수 있지 않을까요?

 

작은 이벤트에서 서로 배려하고 격려하는 감동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D

이상 롯데정밀화학 유쾌발랄소화제의 소통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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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통이

소통이와 화통이가 전하는 화학 이야기. 세상에 빛을 더하는 정밀화학 이야기를 들려 드립니다 :) Leading Fine Change

 

 

 

삼성정밀화학 조직문화, 임원멘토링 SSEM

 

 

안녕하세요. 삼성정밀화학 유쾌발랄 소화제의 소통이입니다 :) 추분이 지나고 가을비가 내리더니 으슬으슬 날씨가 벌써 쌀쌀해졌습니다. 어느새 9월의 마지막 주가 되었는데요! 소통이는 요새 코가 막히는 것이 감기에 걸린 것 같습니다. ㅠㅠ 여러분도 환절기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

 

지난번에 삼성정밀화학만의 새로운 멘토링 시스템 SSEM에 대해 소개해드린적이 있었는데요!

 

 

 

SSEM이란 SFC School of Executive Mentoring의 약자로 임원이 Mentor(멘토)가 되어 Mentee(멘티) 직원을 '직무적으로 지도'하고 '인생 선배로서 조언'하는 삼성정밀화학만의 멘토링 제도랍니다.

 

좀더 자세히 알고 싶으신 분은 아래 포스팅을 참고해주세요 :)

http://www.finesfc.com/125

 

 

SSEM이 시작된지 어느덧 3개월째 인데요. 잘 진행이 되고 있는지 기존 멘토링 제도와 얼마나 다른지 소통이가 살짝 엿보고 왔습니다! 여러분께 그 현장을 소개합니다.

 

 


 

소통이가 찾아간 SSEM 현장은 바로

울산사업장 공장장과 함께하는 '화학은 생활이다' SSEM 현장이었는데요!

 

 

 첫번째 멘토링, 우리 만남은 우연이 아니야 ~

 

설레던 첫 만남의 시간! 울산사업장, 대전 첨단소재연구소, 서울사업장 등 각 사업장에서 7명의 멘티들이 모였습니다. 처음이라 그런지 다소 어색했지만 기대감에 부푼 모습이었는데요.

 

'화학은 생활이다' SSEM은 생활 속에서 화학을 발견하고 삼성정밀화학의 제품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개설된 멘토링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오늘 모인 멘티들은 화학과 회사에 열정을 가진 멘티들이라는 공통점이 있었습니다.

 

첫번째 멘토링 시간에는 앞으로 해나갈 커리큘럼에 대해 서로 아이디어를 내고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이 날 정해진 커리큘럼이랍니다 :)

 

제1강

 Brainstorming  등을 통한 실험설계 및 대상 선정

제2강

 열적 거동에 대한 이해

 (메셀로스, 헤셀로스 제품의 용액 특성,

  메셀로스를 활용한 캡슐 제조 등)

제3강

 생활속의 고분자

 (수용성 페인트의 증점제 역할)

제4강

 생활속 산/염기의 종류 및 변화 관찰

제5강

 전기화학 (전도체/부도체 : BTP, 토너 등)

특강

 초,중,고 일일교사 체험

 

총 6회에 걸쳐 진행이 될 예정이고, 마지막 강의엔 그동안 SSEM에서 배운 것들을 모아모아 초,중,고 학생들과 함께하는 일일 교사 체험도 진행될 예정이네요 +_+ 우왕

 

  

 두번째 멘토링, 체험! 실험 현장

 

두번째 멘토링 시간은 삼성정밀화학의 그린소재 형제들, 건축용·산업용 첨가제로 쓰이는 메셀로스와, 수용성 페인트, 샴푸, 화장품 등의 증점제 및 안정제로 쓰이는 헤셀로스 제품의 용액 특성을 알아보고, 직접 알약 캡슐을 만들어보는 시간인데요.

 

사실 메셀로스와 헤셀로스는 겉보기에는 흰색 가루 형태이지만 뜨거운 물에 넣어보면 확연히 다른 특성이 있다고 해요. 오늘 이 멘토링 시간에 직접 실험을 해보기로 하였습니다.

 

차근한 멘토님의 설명에 집중하고 있는 멘티님들!

 

자, 본격적으로 메셀로스와 헤셀로스를 뜨거운 물에 넣어보았습니다.

 

메셀로스는 뜨거운 물에서 뿌옇게 된 반면 헤셀로스는 아무 변화없이 똑같은 상태였습니다.

 

 

 

 

이 이유는 바로 Gel Point 차이 때문인데요.

 

Gel Point란? 고분자의 점도가 급격히 변하는 지점에서의 온도.

 

메셀로스는 Gel Point가 낮아서 온도가 올라갈수록 점도가 떨어지는 반면 헤셀로스는 Gel Point가 매우 높아 온도가 올라가도 점도가 떨어지지 않는 특성이 있습니다.

 

그래서 메셀로스는 뜨거운 물에서는 뿌옇게 되었다가 식으면 투명해지면서 점도가 발현되고, 헤셀로스는 뜨거운 물에서 아무 변화없이 똑같은 상태였습니다.

 

메셀로스와 헤셀로스는 수용액 상태에서 점성을 지니는 '증점성'을 가지고 있는데요. 이 성질을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분야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특히 메셀로스는 시멘트, 석고, 몰탈 등에 첨가제로 사용되고 헤셀로스는 수용성 페인트, 화장품, 샴푸 등을 제조할 때 첨가제로 사용되어 진답니다. 실험을 통해 배우니 그냥 이해하는 것보다 더 이해하기 쉽더라구요!

 

두번째 실험은 바로 메셀로스를 이용하여 의약용 캡슐을 만들어보는 실험이었습니다.

 

진지하게 실험에 임하는 멘티들!

 

 

 

캡슐모양의 틀에 메셀로스 용액을 살짝 담궜다가 천천히 빼내서 식히면,

얇은 막의 상태로 굳는데요. 이 굳은 캡슐을 빼내면!

 

이렇게 우리가 먹는 의약용 캡슐이 만들어진답니다~!!

 

 

색깔을 넣으면 알록달록 캡슐이!

사실 회사의 제품이지만, 본인과 연관된 제품이 아니라면 알고 싶어도 자세히 알기 어려운 것이 현실인데요. 멘토의 전문적인 설명 아래 멘티들이 직접 실험을 통해서 회사의 제품을 더 잘 알 수 있는 좋은 기회이자, 평소에 만나기 어려웠던 멘토, 그리고 동료 선후배를 만나 끈끈한 인연까지 쌓을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소통이가 직접 참여한 삼성정밀화학의 쌍방향 멘토링 시스템 'SSEM'은 말 그대로~

쌀아있네~! 였습니다!

 

이상 삼성정밀화학 유쾌발랄소화제의 소통이가 전해드린 임원 멘토링 SSEM 현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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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통이

소통이와 화통이가 전하는 화학 이야기. 세상에 빛을 더하는 정밀화학 이야기를 들려 드립니다 :) Leading Fine Change

 

 

임원멘토링 SSEM!

 

 

지난 6월, 삼성정밀화학 사내 온라인 소통채널 'Soh-tong Insight'에는 독특한 공지 글이 하나 게시됐습니다.

 

"수강신청 개시, 삼성정밀화학만의 새로운 Mentoring,
SSEM이 시작됩니다"

 

회사에서 수강신청이라니? 그리고 처음 들어보는 'SSEM' 이 무엇인지 궁금해졌는데요.

 

 


 SSEM이 뭐예요?

 

SSEM이란 SFC School of Executive Mentoring의 약자로 임원이 Mentor(멘토)가 되어 Mentee(멘티) 직원을 '직무적으로 지도'하고 '인생 선배로서 조언'하는 삼성정밀화학만의 멘토링 제도입니다.

 

특이한 것은 마치 대학교에서 학기당 원하는 교수를 선택할 수 있듯이 SSEM도 학기제 (가을학기 7~11월, 봄학기 1~5월)로 운영되며, 원하는 멘토를 선택할 수 있는 방식을 도입했다는 것입니다. 또한 멘티들은 멘토의 강의 소개서와 계획서를 직접 확인하고 수강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단지 정기적으로 만나 식사만 하는 형식적인 멘토링에서 벗어나 체계적인 강의 구성을 통해 업무 노하우를 배우고 회사의 선배로서 조언을 구할 수 있는 것이죠!

 

 SSEM은 어떤 내용으로 진행되나요?

 

이번 SSEM의 1기 멘토진에는 총 5명의 임원이 참가했습니다.

 

경영지원실장 : CFO와 함께 하는 재무관리와 경영전략의 이해
첨단소재연구소장 : 뇌를 깨우는 Innovation 전략
울산사업장 공장장 : 생활 속의 화학, 친숙한 화학 만들기
인사담당 : 6개월만에 끝내는 사람, 조직 바로 알기
상근감사 : 원천적 경쟁력은 어디서 나올까?

 

경영지원실장, 연구소장, 공장장, 인사담당, 상근감사 등 임원과 함께하는 멘토링이라는 소식에 수강신청은 순식간에 마감됐고요. 또한 삼성에 오래 재직한 임원들에게 듣는 강의이니 만큼 멘티들의 기대감은 매우 컸습니다.
 

본격적으로 학기 시작인 7월을 맞이하여 속속 강의가 진행됐는데요. 지난 7월 11일 첫번째 SSEM을 진행한 한 임원은 "외부 강사가 아닌 삼성에 오랫동안 몸 담았던 선배 임원들에게 강의를 직접 들을 수 있는 SSEM은 삼성정밀화학만의 독특한 조직문화가 될 것"이라는 말을 전하기도 했고요.

 


이번 공장장과 함께 하는 '생활 속 친숙한 화학 만들기 SSEM'에 참여한 토너제품과의 최규하 주임은 "소속된 팀의 일만 하면 시야가 좁아질 수 있는데, 이번 SSEM을 통해 회사 전반의 제품과 기술에 대한 지식을 배울 수 있어서 좋은 기회가 될 것 같다" "엔지니어 뿐만 아니라 연구, 지원부서 등 다양한 직군의 선후배들이 모여 업무 외적으로 소중한 인연을 만들 수 있는 것도 상당히 기대가 된다" 라고 첫모임 소감을 전했습니다.

 

경험과 지식이 많은 사람이 스승 역할을 하여 지도와 조언으로 그 대상자의 실력과 잠재력을 향상시킨다는 의미를 가진 '멘토링'.

 

삼성정밀화화학이 새롭게 시작하는 임원 멘토링 시스템, SSEM이 삼성정밀화학 임직원들의 실력 향상은 물론 직급, 나이를 뛰어넘는 활발한 소통의 장으로 자리잡길 기대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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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이와 화통이가 전하는 화학 이야기. 세상에 빛을 더하는 정밀화학 이야기를 들려 드립니다 :) Leading Fine Ch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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