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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반응을 촉진하는 물질, 촉매

 

 

 

 


안녕하세요. 롯데정밀화학 유쾌발랄소화제의 화통이입니다.

현대인들은 잘못된 식습관과 운동부족으로 소화불량 등을 많이 경험하고 있는데요. 복부팽만감, 불쾌감은 사실 소화효소와도 연관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소화효소는 음식물을 분해해서 배출하고,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는데 큰 영향을 주는데요. 효소는 생체에서 일어나는 모든 화학반응의 촉매역할을 하는 물질을 말합니다. 우리 몸에서 일어나는 호흡, 소화, 대사, 배설 모두 효소가 있기 때문에 가능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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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반응이 일어나려면


 

화학반응이 일어나려면 에너지가 필요한데요. 예를 들어 수소와 산소가 결합하여 물이 생성될 때도 원자간의 결합을 끊어줄 만한 에너지가 필요합니다. 이 때의 에너지를 활성화 에너지라고 부르는데요. 충분한 에너지가 없다면 반응은 일어나지 않게 되죠.

 



 


 


화학반응 속의 촉매가 하는 역할은?

 

촉매는 자신은 변하지 않으면서 반응속도를 조절해주는 물질을 말합니다.

사실 촉매라고 하면 무조건 반응을 빨리 진행하는 부분만 생각하기 쉽지만 실제로 촉매는 반응을 느리게도 만들 수 있습니다. 촉매가 반응속도에 영향을 주는 이유는 위에 말씀 드린 활성화 에너지를 통해 설명드릴 수 있는데요. 이 활성화 에너지를 낮추어서 반응이 쉽게 진행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바로 정촉매, 반대로 반응의 진행을 느리게 해주는 부촉매라고 합니다.

 



 


 


일상 속에서의 촉매는? 

우선 우리 침 속의 아밀라아제는 녹말이나 엿당을 포도당으로 분해하는 것을 촉진시키는 대표적인 정촉매입니다. 당분을 분해해주는 침 속의 아밀라아제, 단백질을 분해해주는 펩티다아제, 빵을 부풀리는 효모 등은 모두 정촉매에 해당합니다. 그럼 반응속도를 늦추는 부촉매가 쓰이는 경우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충치 발생 속도를 늦춘다던가, 노화를 예방한다던가, 음식물의 부패를 억제하기 위해 넣는 방부제 등이 여기에 해당합니다. 화재를 진압하는 소화약제에도 부촉매가 쓰이는데요. 분말 안에 알칼리 금속염인 나트륨염과 칼륨염을 넣어서 반응을 억제하도록 만든다고 해요.


지금까지 화학반응에 영향을 주는 촉매 현상과 일상 생활에서 적용되는 예시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우리의 생활에 밀접하여 연관되어 있는 만큼 촉매 현상을 직접 찾아보는 것도 재미가 있을 것 같네요. 그럼 다음 시간에도 재미있는 화학 이야기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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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통이

소통이와 화통이가 전하는 화학 이야기. 세상에 빛을 더하는 정밀화학 이야기를 들려 드립니다 :) Leading Fine Ch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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