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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를 촉촉하게 만드는 성분은? (글리세린과 히알루론산)

 

 

 

 

겨울철 쩍쩍 갈라지는 내 피부,

찬바람과 건조한 실내으로부터 촉촉한 피부를 유지하는 여러분만의 꿀팁이 있으신가요?

화통이는 겨울에는 오일을 사용하고 있는데요. 수분감이 있을 때 오일을 발라주면 보호막이 생겨서 수분이 날아가는 것을 줄일 수 있다고 해요.

 

 

보습제에 들어가는 성분은?

 

대부분의 보습제에는 천연보습인자가 들어있는데요. 천연보습인자는 피부에 자연적으로 존재하는 성분으로 건조한 환경에서 피부에 수분이 빠져나가는 것을  막아주고 수분을 간직해주는 역할을 한다고 해요.

노화가 진행되거나 외부 자극이 생기면 자연스럽게 보습인자가 줄게 되어 자주 건조하다고 느끼게 되고 주름이 발생하게 됩니다.

따라서 탄력있는 피부를 보습제를 많이 사용하실텐데요.

오늘은 그 성분들 중 글리세린과 히알루론산에 대해 한번 알아볼까 합니다.

 

 

 

 

 

글리세린은 어떻게 생겼을까?

 

위의 그림을 보시면 글리세린은 OH기가 3개가 있는 구조로 인체 내에서 에너지로 사용되는 지방 성분의 하나입니다. 원래 글리세린은 흰색의 결정형태를 가지고 있으나 녹는점이 17.8℃로 상온에서는 거의 점성이 있는 액체형태로 존재합니다.

1779년 스웨덴의 셸레가 올리브유의 가수분해 과정에서 처음 발견한 글리세린은 흡습성과 단맛이 있어 빵의 습윤제로도 사용하고, 화장품의 건조방지제, 관장제, 연고 등에도 포함됩니다. 

 

 

 

히알루론산은 어디에 쓰일까요?

 

 

마스크 팩이나 화장품 수분라인에서 많이 볼 수 있는 히알루론산은 1934Meyer 등에 의해 소의 유리체에서 발견되었는데요. 다량의 물분자와 결합하여 겔을 만드는 성질이 있어 관절을 부드럽게 움직이게 하고, 세포의 결합조직을 회복하게 하는 등 생체 내 여러 기능에도 작용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히알루론산은 자기 몸 크기의 200배에 달하는 수분을 끌어당겨 저장하는 능력을 갖고 있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이 때문에 화장품이나 영양제 형태로 시중에 많이 판매되고 있습니다.

또한 관절염으로 인한 통증을 줄여주는 무릎연골주사나 피부 진피층에 직접 히알루론산을 주입하는 물광주사 등 주사요법으로도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피부의 탄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보습제를 꼼꼼히 바르는 것도 중요하지만 실내 습도와 평소 충분한 수분 섭취가 가장 중요하다고 하니까요.

꼭 챙기셔서 우리 모두 물광 피부가 되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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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통이

소통이와 화통이가 전하는 화학 이야기. 세상에 빛을 더하는 정밀화학 이야기를 들려 드립니다 :) Leading Fine Ch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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