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고슴도치와의 '두 번째 동행이야기'

 

안녕하세요 유쾌발랄 소화제의 소통이입니다. 오늘은 유쾌상쾌통쾌한 정밀화학 임직원들의 이야기를 전해드리는 시간입니다. 지난 포스팅에 이은 정밀화학 그린소재영업팀 노영주 주임의 반려동물 고슴도치와 '동행이야기' 두번째 에피소드! 자 함께 보실까요?

 

안녕하세요? 정밀화학 그린소재영업팀 노영주 주임입니다.

고슴도치 '송중기'와 알콩달콩 동행생활 이야기를 담은 첫번째 포스팅 다들 보셨나요?

 못보셨다면  http://www.finelfc.com/34 클릭!

 

 

 

오늘은 지난 겨울에 생긴 송중기와의 웃픈(?) 에피소드를 들려드릴까해요.

때는 지난 크리스마스 즈음이었죠...
연말연시다 보니 약속이 많았던 저는 크리스마스를 시작으로 계~~속 집에 늦게 들어갔습니다.
우리 귀여운 중기는 여전히 잘 놀고 있겠거니 생각했지요.

 

그.러.나.

 

참고로 저희집은 저 말고 송중기를 아무도 못 만집니다…@_@
관찰자 제 언니가 송중기 근황을 설명하는데 순간 저는 이상한 기운을 감지했습니다.

 

“중기야 이리와~~(어?!..)중기야….??...중기야???!! 일어나봐, 중기야!!~~~~

송중기 왜이래~~!!일어나”

중기는….가시를 세우지도, 일어나지도 않았습니다……
중기의 몸을 만져보니 사늘하게 식어있었습니다.

 

“안돼 중기야…….”


중기와 함께한 겨울은 처음이었던 저는 어떻게 무엇을 해야 할지 판단이 서질 않았습니다.
그 순간 번뜩! 예전에 어딘가에서 본 구절이 떠오르는 것 아니겠습니까

 

"고슴도치는 온도 변화에 취약해서 여름에는 더위를 먹고 겨울에는 얼어죽을 수도 있다."

동시에 스치는 생각은 바로 ‘고슴도치 겨울잠’ 이었습니다.

 

“엄마 빨리!! 빨리 전기장판!! 전기장판!! 더 두꺼운 담요!! 담요도!! 비상비상!!

최고 온도로!!”

 

그렇습니다.

나의 사랑하는 송중기는
저의 연말 무관심과 강추위에 못 이겨, 그만….겨울잠에 빠져 들은 것 입니다…ㅠㅠ;;;

허나!! 가정집에서 키우는 고슴도치는 겨울잠에 빠지고 시간이 지나면 겨울잠에 빠진 채
죽음에 이르게 됩니다. 체내에 비축해둔 음식이 많지 않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겨울잠을 감지하면, 잠을 깨워주는 것이 가장 우선 순위입니다.

 

이렇게 해서 중기는 3시간 만에 잠에서 깨어났습니다. 근데 여전히 비틀비틀 비몽사몽
밥도 먹는 둥 마는 둥 가시도 안 세우고 눈을 떴다가 다시 픽픽 스르르 쓰러지고

‘중기야…제발 예전처럼 내가 장난치면 가시세우고 쉭쉭 거려줘 ㅠ
중기야…제발 예전처럼 고기를 보면 환장하는 식신 중기를 보여줘 ㅠ’

 

5시간이 더 흘렀을까요, 드디어, 중기는 눈이 똘망똘망 제가 차려놓은 한상 싹~다 비우고
하품을 크게 쫘~악 하더니 활동하기 시작했습니다. (현재시각 : 12월 29일 새벽 2시 20분)

정말 길고긴 밤이었습니다 ㅜㅜ

 

 

중기야 살아줘서 고마워 ㅜㅜ

 

혹시 고슴도치를 키우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제 이번 에피소드가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

그럼 다음번 중기와의 에피소드도 기대해주세용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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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이와 화통이가 전하는 화학 이야기. 세상에 빛을 더하는 정밀화학 이야기를 들려 드립니다 :) Leading Fine Change

 

반려동물 고슴도치와의 '첫 번째 동행이야기' 

 

속이 확 뚫리는 소화제 같은 이야기를 전해드릴 블로그의 마스코트 '소통이'입니다.

앞으로 블로그를 통해 풍문으로만 들던, 유쾌상쾌통쾌한 삼성정밀화학 임직원들의 특별각별유별한 이야기를 들려드릴까 합니다. 그 첫 번째 주인공은 삼성정밀화학 그린소재영업팀 노영주 주임의 반려동물 고슴도치와의 '동행이야기' 입니다.

 

안녕하세요? 삼성정밀화학 그린소재영업팀 노영주 주임입니다. 저는 작년 6월부터 송중기와 알콩달콩 동행생활을 이어가고 있답니다. 대세남 송중기냐고요? 바로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저의 단짝, 고슴도치 '송중기'입니다. 먼저 간단한 소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풀어도 풀어도 계속 나오는 백만가지 매력을 지닌 고슴도치 '송중기'의 자랑을 할까 합니다. 수면시간은 하루 평균 20시간으로 부재중에도 걱정없어요. 크기는 약 5~10cm, 다 커도15~20cm으로 다 커도 귀엽답니다. 또한 새끼 때부터 화장실을 가릴 줄 아는 깔끔한 동물이며 주인 냄새에 익숙해지면 가시를 세우지 않고 가만히 있지요. 신기하지요? 이정도면 제가 키우기에 너무 완벽한 당신인 것 같습니다.

 

그래도 저렇게 장점이 많다고 해서 쉽게 생각하시면 안 된답니다.

고슴도치는 온도변화에 취약해서, 여름에는 더위를 먹고 겨울에는 얼어죽을 수도 있어요. 그래서 여름에는 냉장고에 보관했던 돌맹이나 실내에서 키우고 겨울에는 전기장판과 담요를 깔아 준답니다. 그리고 물에 약하기 때문에 목욕할 때에 귀에 물이 들어가면 질병이 생기고, 제대로 말려 줘야 감기에 걸리지 않고 피부병을 예방할 수 있답니다.


고슴도치에 대해 조금 익숙해 지셨나요? 깜짝 놀랄 만한 귀여운 행동들로 기분이 활짝 좋아질 때가 많답니다. 앞으로 재미난 에피소드들을 칼럼을 통해 들려 드리고자 합니다.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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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이와 화통이가 전하는 화학 이야기. 세상에 빛을 더하는 정밀화학 이야기를 들려 드립니다 :) Leading Fine Ch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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