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술년'에 해당되는 글 1건


2018년 주인공 황금개는 누구!?




2018년 무술년은 황금개의 해라고도 하는데요. 






개는 우리의 일상과 가장 친근한 관계를 맺는 동물이며, 영리하고 충성심이 많아 충복의 상징이기도 해요.







또한 개는 전통적으로 악귀를 쫓고 거주 공간을 지키는 존재이기도 했는데요.







김홍도 풍속화, 무용총 수렵도 등 역사적 유물을 보면 개는 

이렇게 친숙하기도, 용맹스럽기도 한 존재라는 것을 알 수 있어요.






그렇다면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토종개에는 어떤 종들이 있을까요?







1. 진돗개


강한 귀소본능과 용맹성을 가진 진돗개, 한국인들이 가장 사랑하는 개로 

주인에 대해서 철저한 신의를 지키며, 평생 배반하지 않는 강직한 품성을 지닌 개라고 할 수 있습니다.






2. 삽살개


'삽살개 있는 곳에는 귀신도 얼씬 못한다'는 속담이 있는데요. 

삽살개는 '귀신(살)을 쫓는다(삽)'는 이름처럼 귀신이나 액운을 쫓아 준다는 의미를 가졌습니다. 

온몸이 털로 덮여있어 귀엽기도 하고 신선이나 도사님같은 느낌을 주기도 하는 것 같아요.






3. 풍산개


뛰어난 순발력과 지구력을 지녀 개마고원 일대에서 사냥용 수렵견으로 이용되어 왔다고 하는데요.

 예로부터 풍산개 두 마리만 있으면 호랑이도 잡는다는 말이 전해질정도로 용맹하고 대담한 성품을 지는 품종입니다.







4. 댕견


꼬리가 없는개, 댕견은 조선시대 '꼬리가 없는 동물과 인간이 가까이 하면 재앙이 온다'는 

속설로 인해 많이 사라진 희귀견입니다. 댕견은 몸이 유연하고 민첩하며, 

꼬리가 없는 대신 청각과 후각기 많이 발달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시간이 흐르고, 문화가 달라져도 우리와 뗄 수 없는 동물인 개, 

황금개의 해인 2018년에는 모두에게 역동적인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블로그 이미지

화통이

소통이와 화통이가 전하는 화학 이야기. 세상에 빛을 더하는 정밀화학 이야기를 들려 드립니다 :) Leading Fine Change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