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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도 초록 식물로~ 플랜테리어 이야기!

 

 

 

날씨가 추워지니 창문도 꼭 닫고, 따뜻하게 실내를 유지하고 계신분들 많으시죠?

추운 공기로부터 벗어나는 것도 좋지만, 저렇게 지낼 경우 실내에 안 좋은 공기가 정체되고 습도가 낮아져서 매우 건조해지기 쉬워요.

감기예방을 위해선 적정한 온도와 습도 유지하는게 중요하죠?

실내의 공기와 습도 지킴이 식물들에게 대해 소개해 드릴게요~

 

 

플랜테리어는 플랜트와 인테리어를 결합한 단어(plant+ interior)로 실내를 간결하게 꾸미고 식물을 적절히 배치하여 인테리어를 완성하는 것을 말하는데요. 위에 보이시는 사진 처럼 바닥을 배치하기도 하지만 벽면에 덩쿨 식물을 주면 훨씬 리듬감는 실내를 연출하실 수 있어요.

 

 

인테리어 효과 말고도 식물은 실내의 나쁜 유해화학물질을 흡수해주기도 하는데요. 고사리과 식물과 라벤더 같은 식물은 새집증후군의 주범이 되는 포름알데히드를 흡수해서 독성을 없애기도 합니다. 이끼류나 수국, 심비디움과 같은 식물들은 실내에 떠다니는 휘발성유기화합 등을 제거하는데 효과적이라고 알려져 있어요.

 

화통이가 추천하는 플랜테리어 식물 같이 보실까요?

 

 

1. 산세베리아

위에 보이시는 사진 속 식물이 바로 산세베리아인데요.

정밀화학 서울사업장의 깨끗한 공기 정화를 책임지고 있는 식물이기도 합니다.

산세베리아는 낮에는 기공을 닫고 수분 손실을 줄였다가 밤에 기공을 열어 이산화탄소나 일산화탄소를 흡수하는데요. 이외에도 음이온을 많이 생성한다고 알려져 있어서 다른 식물에 비해 공기 정화능력이 탁월하고 관리도 쉬워서 플랜테리어에 활용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2. 행운목

열대지방 식물로 알려져 있는 행운목은 크실렌이나 톨루엔과 같은 화학물질을 잘 흡수한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자랄수록 잎이 길어져서 실내의 아기자기함을 연출하기도 쉽고 물만 주면 되어서 관리하기도 쉽답니다.

 

 

 

 

3. 떡갈잎 고무나무

잎의 모양이 바이올린을 닮은 것 같기도 한 떡갈잎 고무나무는 생육온도가 16~20°C정도 됩니다.

떡갈잎 고무나무는 높은 광도가 필요하기 때문에 거실 창측이나 발코니에서 키우는 것이 좋은데요.

커다랗고 녹색 잎이 큰 나무여서 화분 하나만으로도 실내의 녹색 분위기를 연출하기에 효과적입니다.

 

 

 

 

4. 몬스테라

라틴어의 ‘monstrum(이상하다)’의 뜻에서 유래한 몬스테라는 그림이나 사진으로도 이미 많이 알려져 있어요.

잎이 매우 크지만 엉성하게 중간중간이 비어 있어서 이상하다고 일컬어지는 이 식물은 열매도 좋은 향기가 난다고 해요. 줄기 하나만 유리병에 꽂아도 예쁜 공간을 연출하실 수 있어요.

 

 

 

 

5. 아레카야자

미국 항국우주국(NASA)에서 밀폐된 우주선 안의 공기정화식물 중 1위를 차지한 식물인 아레카야자는 유해성 물질과 전자파 뿐만이 아니라 많은 수의 잎 덕분에 실내 습도 조절에도 탁월하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크기가 크다 보니 하나만 놓으셔도 충분히 이국적인 분위기를 만들 수 있어요!

 

 

 

 

6. 스패니시모스

제가 너무 플로어 플랜트만 소개해드린 것 같아서 이번에는 다른 분위기 연출에 도움이 되는 행잉 플랜트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수염 틸란드시아라고도 불리우는 이 식물은 뿌리가 없어서 건조하지 않도록 분무기를 이요해서 물을 뿌려줘야 하는데요.특유의 하늘하늘한 느낌 때문에 플랜테리어에 활용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건조한 집이나 사무실을 좀 더 생기있게 바꾸고 싶으시다면

화통이가 추천한 식물들로 꾸며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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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통이

소통이와 화통이가 전하는 화학 이야기. 세상에 빛을 더하는 정밀화학 이야기를 들려 드립니다 :) Leading Fine Ch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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