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의 점은 이렇게 제거해요!

 

 

 

 

요즘에는 점 빼는 시술이 굉장히 일반화 되어서 많은 분들이 시술을 받아보셨을 것 같은데요.

얼굴에 점을 제거하면 인상도 달라보이고 깨끗한 느낌을 주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선호하시는 것 같아요.

여름과 같이 자외선이 강한 계절에 잘 생긴다는 점, 오늘은 점을 어떻게 제거하는지 한 번 알아볼까요?

 

 

 

 

점은 멜라닌 세포가 피부 바깥층에 증식하면서 생기는데요. 주로 봄과 여름에 강해진 자외선에 의해 멜라닌 색소가 증식을 하거나, 나이가 들면서 세포조직이 뭉쳐서 자연스럽게 생기기도 합니다.

 

이런 피부 점의 주성분은 바로 멜라닌인데요. 어떤 조직이 불균형적으로 성장하거나, 색소를 포함한 세포가 모이는 등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하기 때문에 색, 크기, 형태, 조직 등에 차이를 보입니다.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한 점을 없애기 위해서 사용하는 것이 바로 레이저입니다.

레이저는 빛의 유도방출에 의해 증폭시킨 에너지인데요. 특정한 단색광을 가진 레이저가 주변의 다른 색을 가진 피부엔 영향을 주지 않고 점과 같은 색깔의 부위에만 잘 흡수되어 작용하도록 한 원리를 이용한 것입니다.

을 없앨 때 사용하는 탄산가스 레이저의 경우 순간적으로 열을 가해서 멜라닌 색소가 있는 피부를 태워서 없애는데요. 이 때문에 점 빼고 난 부위는 주변 피부에 비해 살짝 파여있는 것 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이렇게 레이저에 의해 상처 받은 부위는 색소침착이나 상처 부위의 변형이 올 수 있어 반창고를 붙여서 물이 닿지 않게 유지해줘야 합니다. 

 

 

점이나 기미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외출 전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하게 발라주시는게 좋은데요. 외출 전 30분 전에 바르시고 두들겨서 흡수시켜 바르시는 것이 중요해요!  외부에 오래 계실 때는 덧바르는 것도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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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교사가 알려주는 원소이야기 23.

강한 아름다움을 가진 크롬>

 

 

 

 

 

 

 

안녕하세요! 과학교사 정은희입니다.

학창시절 내내 우리와 함께 칠판

저는 요즘에도 학생들 얼굴만큼이나 자주 바라보고 있는데요.

초록색 칠판에도 원소이야기가 숨겨져 있다고 해요.

지금부터 알아볼까요?

 

 

 

 

 

 

크롬의 특성

 

크롬은 1797년 프랑스의 보클랭이 홍연석을 분석하여

                                                              발견한 원소입니다. 루비와 에메랄드 속에 있는 이 원소는

'색'을 뜻하는 그리스어 chroma로부터 유래했습니다.

크로뮴 화합물이 다양한 색을 가지기 때문인데요. 실제로 단단한 은백색 금속이지만

반응성이 커서 홀로 존재하긴 어렵습니다. 따라서 산화 상태의 화합물을 만드는데요.

그 중에서 대표적인 것인 크롬산염과 중크롬산염입니다.

이 화합물은 산화제, 유리 세척액, 목재 처리제 등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색깔과 크롬

 

크롬은 색소와 매우 관련이 높은데요. 산화크롬의 경우에는 녹색 색소로 안정된 안료이기 때문에

주로 칠판에 쓰입니다. 크롬옐로우 라고 불리우는 크롬산납은 크롬화합물 중에 가장 처음으로 안료에 사용되었던 물질이죠.

이 노란색 안료는 미국에서 스쿨버스에, 유럽에서는 우체통에 먼저 사용했다고 해요.

이 밖에도 아름다운 색상의 보석에도 들어있는데요.

루비와 에메랄드의 영롱한 색상도 크롬덕분이라고 해요. 특히 알렉산드라이트라는 보석은 크리소베릴이라는 

광물에 크롬이 함유된 것인데 광원에 따라 다른 색을 나타낸다고 해요.  

 

 

 

 

스테인레스강과 크롬

 

우리 산업 전반에 굉장히 많이쓰이는 금속 스테인레스강에도 크롬이 들어있어요!

철은 단단하지만 산화에 굉장히 취약한 금속인데요. 이를 보완한 것이 바로 스테인레스 강이에요.

 

철과 니켈, 크롬으로 구성된 스테인레스강은 거의 녹슬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죠.

Stain+less라고 하잖아요? 스테인레스 강 뿐만이 아니라 은빛 광택을 가지고 산화에 강한 금속에는 크롬이

일부 첨가되었다고 생각하셔도 무방해요. 철강제품에 대부분 조금씩이라도 들어가는데요.

 

내부식성은 물론 내열성까지 높기 때문에 여러 산업에서 사용되고 있어요.

 

 

 

 

 선생님의 한마디

 공연뿐만 아니라 의료, 산업용으로도 많이 사용되고 있는 레이져.

레이져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아시나요? 크롬이 바로  레이져 시대를 가져온 원소인데요.

미국의 마이안이 크롬과 루비막대를 이용해서 처음 빛을 만들었는데,

이 빛은 단일파장을 지녀한 곳으로 모아지는 특성이 있었다고 합니다.

이 빛을 '복사의 유도방출 과정에 의한 및의 증폭(Light Amplification by Stimulated Emission of Radiation)'이라고 명명했고 약자를 따서 LASER라고 부르기 시작했죠. 

여기서 유도방출 과정이라 함은 전자가 들뜬 에너지를 방출하면서 원래 자리로 되돌아 가려는 성질을 이용한 것인데요.

여기서 방출하는 에너지를 빛의 형태로 내보내도록하여

만들어진 것이 레이저에요.

아름다운 색상과 빛을 생산하는 크롬이라는 원소, 정말 매력적이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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