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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이 꼬불꼬불한 이유




안녕하세요. 화통이에요. 

여러분들도 라면 좋아하시나요? 저는 볶음 라면을 굉장히 좋아하는데요. 

제가 좋아하는 라면은 대부분 면이 도톰한 것들인 것 같아요.

우리나라 국민 1인당 라면 소비량은 세계 1위라고 하는데요. 출출할 때, 뜨끈한 국물이 먹고 싶을 때 많이 찾으시죠?

노르스름한 면발이 꼬불꼬불 이어져 있어 더 탱글탱글한 느낌을 주는데요. 

면발을 왜 이렇게 꼬불꼬불하게 만든 것일까요? 함께 알아보아요~





라면이 꼬불꼬불한 이유


라면의 면은 직선일 때보다 곡선으로 만들어서 접촉면적을 넓히기 때문에 

맛이 쉽게 침투할 수 있게 만들고 그래서 더 빨리 익게 하기 위함이라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라면면을 곡선으로 만드는 것은 더 많은 양의 면을 담기 위함인데요. 

실제로 면발을 펼치면 대략 50~60m 정도 된다고 합니다. 이렇게 긴 길이의 면발을 서로 붙지 않게 하기 위해 

곡선과 곡선 사이의 공간이 생기도록 만든 것이라고 해요.


이렇게 꼬불거리는 면은 직선인 면보다 훨씬 탄성이 있고 잘 부서지지 않기 때문에 

유통과정에서도 더 파손되지 않을 수 있어요!






노르스름하게 탱글한 면발이 더욱 식욕을 자극하는데요. 

기름에 튀겨서 노란 것이 아닐까? 라고 생각했는데

사실 라면에는 부족한 영양적인 측면을 강화하기 위해 후라보노이드 색소와 

비타민 B2를 추가해서 더욱 노랗게 보이는 것이라고 하네요.



야식하면 떠오르는 라면!

자주 먹기에는 나트륨 함량이 비교적 높고, 튀긴 음식이기 때문에 부담이 될 수 있는데요.

그래도 너무 먹고 싶을 때는 나트륨이 높은 국물을 먹지 않거나, 

채소를 많이 특히 양파를 넣어서 끓여서 드시는 것도 부족한 영양소를 채울 수 있는 방법이에요~ 

저도 오늘 저녁에는 뜨끈한 라면과 김밥이 먹고 싶어지네요.

이어지는 화통이의 과학이야기도 기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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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이와 화통이가 전하는 화학 이야기. 세상에 빛을 더하는 정밀화학 이야기를 들려 드립니다 :) Leading Fine Ch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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