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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통이의 뉴욕탐방기 - ③

 

 

 

 

지난 뉴욕탐방기 1,2, 이어 갈만한 곳들와 음식점을 같이 추천해드리려고 해요!

일주일간의 가본 곳을 단 3편에 전달하려고 하니 마음이 급하네요~

화통이와 함께 같이 부지런히 떠나보실까요?

 

 

 

첫번째 장소는 클로이스터스입니다.

뉴욕을 다녀오신 분들 중에 이곳을 방문하시는 분들은 많지 않으실 것 같은데요.

이유는 맨하튼의 북서쪽에 위치하고 있어서 지하철 끝부분에 있기 때문이에요.

여행 책자에서 보고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아침부터 부랴부랴 움직였답니다.

 

 

 

허드슨 강이 내려다보이는 곳에 위치한 클로이스터스는 성같은 느낌을 주는데요.

실제로는 수도원이었다고 해요.

가운데 아름다운 정원이 위치하고 있어서 전시된 미술품을 보시고 차도 즐기실 수 있어요.

가운데 탁 트인 정원 위로 파란하늘이 보이는데요.

 

가만히 앉아서 있다보니 정말 시간 가는줄 모르겠더라구요. 맨하튼 도심과는 정말 다른 느낌이었어요.

허드슨 강 뷰도 있으니 꼭 가보시길 추천드려요!

 

 

뉴욕에 오시면 브런치 맛집들을 많이 추천받으실텐데요. 한국에 이미 들어와있는 곳도 많고 이미 한국에서 접한 여러 맛 때문에 크게 감흥이 없더라구요. 그러던 와중에 맛집을 발견했어요!

 

Trademark Taste + Grind 라는 곳인데요.

주소는 38 W 36th St, New York, NY 10018이에요

 

 

 

오믈렛과 프렌치토스트를 주문하였는데요.

달짝지근한 바나나와 먹는 프렌치 토스트가 일품이었어요.

미드타운에서 가까우니 꼭 가보시기 추천드려요.

 

 

 

 

 

 

 

다음은 브루클린입니다.

롱아일랜드의 서쪽에 위치한 브루클린은 로우 맨하탄에 있는

제 숙소에서는 걸어갈 수 있는 거리에 위치하고 있었어요.

브루클린브릿지는 사실 노을질 무렵이 좋은데요.

걸어서 건너시면 30분정도 걸려서 오후에 지하철로 가시고 오후 늦게 건너오면서 노을을 보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목재로 이루어진 다리로 옆의 맨하탄 브릿지보다 훨씬 운치가 있답니다.

 

 

 

브루클린 브릿지를 건너서 한국 관광객들이 많이 가시는 곳은 덤보와 피자집이 아닐까해요.

화덕피자집이 워낙 유명해서 피크 타임을 피했음에도 20분동안 서서 기다렸답니다.

 

제가 간곳은 그리말디 피자(Grimaldi's Pizzeria) 였는데요. 주소는 1 Front St, Brooklyn, NY 11201입니다.

 

버섯과 페퍼로니 토핑으로 반반 주문해서 먹었는데 너무 맛있었어요.

거의 관광객들이더라구요!

 

 

덤보는 예능프로그램때문에 사진 찍는 곳으로 유명해진 핫스팟이었는데... 아쉽게도 시간이 없어서 가지 못했습니다.

 

 

 

 

 

 

멋진 노을이 펼쳐진 이 곳은 첼시공원인데요.

맑은 하늘 덕분인지 노을의 색이 서서히 물드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한강공원을 떠올리며 맥주와 치킨?!을 먹고싶다! 라고 생각하셨나요?

뉴욕 강가 공원에서는 맥주를 마실 수 없다고 합니다.

 

어쩐지 주민들이 벤치나 잔디에서 도란도란 이야기만 나누고 있더라구요.

한적하게 걷기 딱 좋은 곳이었어요. 첼시마켓에서 가까우니 꼭 가보세요~

 

 

 

뉴욕을 떠나기 전 뉴욕의 풍경을 담기 위해 선택한 것이 바로 야경 크루즈! 였는데요.

서클라인 야경크루즈는 타미스 빅애플패스를 통해 구입했는데요.

밝을 때 도착했는데 정말 딱 해가 질 즈음 출발하더라구요.

야경크루즈는 120분 정도 소요되는데요. 탑오브더락에서 본 것보다 훨씬 좋았어요.

(자유의 여신상 앞도 지나간답니다^^)

여유롭게 뉴욕의 풍경을 마음속에 넣고 싶으시다면 야경 크루즈를 마지막 코스로 넣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야경 크루즈에서 찍은 원월드트레이드 센터 쪽 전망인데요. 멋있죠!

역시 뉴욕은 야경이 절반인 듯 해요!

 

 

 

 

 

어떠셨나요? 뉴욕은 스테이크 집도 유명한데

저는 한국에도 있다는 울프강 스테이크 하우스를 방문해서 생략했어요.

 

마지막으로는 뉴욕의 상징인 타임스퀘어 사진인데요. 밤에 가시면 사람이 가득합니다!

근처 공연도 끝날 시간이고, 야경도 멋있기 때문인듯 한데요. 가보시면 시간이 훅훅 지나가는 것을 느낄 수 있을거에요.

 

연휴에 뉴욕 방문을 계획하시는 분들이 있다면,

궁금하신게 있으시면 화통이에게 살짝 질문해주세요~

자세하게 답변해드립니다^^

 

화통이의 이전의 뉴욕탐방기 함께 보기>>>

http://www.finelfc.com/626

http://www.finelfc.com/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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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이와 화통이가 전하는 화학 이야기. 세상에 빛을 더하는 정밀화학 이야기를 들려 드립니다 :) Leading Fine Change

화통이의 뉴욕탐방기 - ②

 

 

 

 

안녕하세요! 화통이에요. 지난번 뉴욕 탐방기 포스팅(http://www.finelfc.com/626)에 이어 오늘도 뉴욕 맨하탄 곳곳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뉴욕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곳이 어디이신가요? 저는 센트럴 파크였는데요. 50만 그루 이상의 나무가 심어져 있다는 센트럴 파크는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 <뉴욕의 가을>, <나홀로 집에> 등 영화 속 배경으로 많이 등장한 곳이기도 합니다.

저는 콜럼버스 서클 쪽 입구를 이용해서 들어가보았는데요.

 

 

 

날씨가 좋아서 파란하늘과 콜럼버스 서클근처에는 이렇게 지구를 형상화한 조형물이 있어서 사람들이 사진을 많이 찍더라구요. 저기서 딱 길을 건너면 바로 센트럴 파크가 시작됩니다.

센트럴 파크 전체를 다 보시려면 2-3시간은 걸리는데요. 간단한 식사를 사들고 잔디밭이나 벤치에서 드셔도 좋고, 자전거를 빌려서 구경하시는 것도 좋아요.

 

센트럴파크 안에서 제가 가장 마음에 들었던 곳은 바로 The Sheep Meadow 입니다.

울타리가 쳐있는 이 곳은 입구가 군데군데 있는데요! 원래 양을 키우던 이곳은 센트럴 파크에서 가장 넓은 잔디밭이기도 해요. 제가 방문한 날은 토요일! 주말이었는데요. 정말 다들 누워서 일광욕을 즐기고 있더라구요!

 

 

 

 

잔디가 우리나라와는 다르게 굉장히 부드럽고 촉촉해서 따로 돗자리를 준비해 가실 필요가 없어요!

초입에서 바라본 Sheep Meadow 너무 예쁘지 않나요?

 

 

 

뉴요커들 따라하기! 잔디밭에 누워봤는데요.

서울에서 보기 힘든 파란 하늘과 따사로운 햇살 때문에 잠이 솔솔 오더라구요~2~3시간 정도 멍때리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휴식을 취한 뒤 센트럴파크와 가까운 자연사 박물관을 방문했어요!

 

 

자연사 박물관은 너무 커서 자세히 보시려면 4시간 이상은 계획하시고 오셔야 할 거에요. 식물, 인류, 고생물 등 에 대한 방대한 자료가 보관되어 있는 이곳은 미리 공부하고 오시면 훨씬 더 많은 것을 얻으실 수 있을 것 같네요!

 

 

자연사 박물관을 다녀온 후 센트럴 파크를 가로질러 구겐하임 미술관에 도착했는데요. 큰 달팽이 모양의 외관은 안에서 보면 위와 같은 탁 트인 천장에서 빛이 내려오는 구조를 하고 있습니다.

제가 방문했을 때는 1층과 3층이 공사 중이어서 관람이 제한되었었는데요.

공사 중인지 알아보시고 가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작품이 별로 없어서 상당히 아쉬웠거든요.)

 

 

부지런히 돌아다녔더니 너무 다리가 아프더라구요!

그래서 저녁은 브로드웨이 뮤지컬<라이온킹>을 예매했답니다.

브로드웨이 뮤지컬 중에 가장 인기가 많은게 라이온킹이었는데요. 디즈니 만화로 보던 라이온킹을 웅장한 음악과 함께 감상하니 너무 좋더라구요!

화려한 무대기술과 배우들의 음색에 너무 감동받아서 인생 최고의 뮤지컬이 되었답니다.

 

 

화통이의 뉴욕탐방기는 3편에서 계속됩니다. (다녀간 음식점도 3편에서 공유해드릴게요~)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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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통이의 뉴욕탐방기 - ①

 

 

 

안녕하세요. 본격적인 가을에 접어들면서 여행 계획 세우시는 분들도 많으실텐데요.

오늘은 9월 추석연휴에 다녀온 뉴욕에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가을의 뉴욕도 정말 좋다고 하는데요! 혹시 여행지로 검토 중이시라면 화통이의 뉴욕 탐방기를 보시고 결정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

 

저는 월드스트리트 근처에 숙소를 잡았는데요. 타임스퀘어와는 다소 거리는 있지만 한적하고, 금융회사들이 있어 저녁에는 조용한 면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

첫날에는 숙소 주변을 관광하기 시작했는데요. 제 숙소 근처에는 원월드 트레이드 센터, 황소 동상, 배터리파크, 트리니티 교회, 911기념관 등을 걸어서 볼 수 있었습니다.

 

 

서울에서 간혹 보이는 파란하늘이 정말 뉴욕에서는 매일매일 볼 수 있었습니다.

뒤에 보이는 높은 건물이 바로 원월드 트레이드 센터인데요. 104층에 전망대가 있어서 낮과 밤에 전경을 보실 수 있습니다.

 

원월드 트레이드 센터 앞에 날개 같이 생긴 조형물이 있는데요. 웨스트필드라는 대형 쇼핑몰과 도시철도를 비롯한 여러 지하철 노선이 한 곳에 자리 잡고 있는 교통의 중심이기도 합니다. 천사의 날개를 형상화한 이 디자인은 9·11 사고에 대한 의미도 담고 있습니다.

원월드 트레이드 센터는 미국에서 가장 높은 빌딩으로 9·11 테러에 의해 붕괴된 쌍둥이 빌딩이 있던 자리에 새로 지어졌습니다.

 

그럼 원월드 트레이드 센터 전망대로 함께 가보실까요?

 

 

1층 매표소에서 티켓팅을 하고 104층까지 올라가면 그동안 월드트레이드 센터의 공사 모습을 한 눈에 볼 수 있는데요.

이 구간을 지나면 바로 자유의 여신상과 대서양으로 이어지는 전망대를 보실 수 있습니다.

104층까지 47초 밖에 걸리지 않는다고 해요!

(저는 롯데월드타워의 서울 스카이가 자꾸 생각나더라구요^^ 원월드 트레이드 센터와 롯데월드타워는 공동 마케팅 진행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하죠!)

 

 

 

올라가서 바라본 뷰인데요! 360도 모두 투명한 유리로 되어 있어서 다 보실 수 있어요~

화창한 날에 올라가서 인지 정말 깔끔하게 다 보이더라구요. 속이 뻥 뚤리는 것 같았답니다.

 

전망대 바닥에 비친 구름 마저도 너무 예뻐보여서!

파란 하늘이 바닥에 비치니까 너무 예쁘더라구요. 관광객들 모두 사진을 담느라 바빴는데요. 저의 개인적인 견해로는 화창한 낮 풍경이 더 좋을 것 같더라구요. 자유의 여신상도 잘 볼 수 있고 뉴욕의 색을 그대로 감상할 수 있어서 좋았답니다.

 

 

 

원월드 트레이드 센터 앞에는 9·11 메모리얼 분수가 있는데요. 남과 북 2개의 분수가 있는데 9·11 테러 희생자 분들의 이름이 테두리에 새겨져 있습니다. 실제로 메모리얼 분수 이름에는 깃발이 놓여있기도 하고 꽃이 꽂혀있기도 했는데요. 희생자 분들의 생일이라고 가이드 분이 설명하시는 것을 들었습니다.

분수가 아래로 낙하는 형태를 하고 있어서 계속 바라보고 있자니 뭔가 마음 한켠이 무거워 지는 것 같았답니다.

 

 

 

 

메모리얼 분수 바로 옆 천사의 날개 형상으로 들어오면 이런 모양을 관찰할 수 있는데요. 많은 관광객들이 사진 촬영하느라 붐비는 이 곳은 스패니시 건축가 산티아고 칼라트라바가 설계한 오큘러스 입니다. 천사의 날개 모양 같기도 하지만 안에서 보는 모습은 동물의 뼈를 연상시키도 하는데요. 하얀 건축물이 한층 더 웅장함을 더해주는 것 같습니다.

 

 

 

 

14시간 비행 후 돌아다니다 보니 첫날에는 숙소 근처만 돌아다녔는데요. 맨하탄에는 곳곳에 작은 공원이 참 많더라구요.시청 앞 작은 공원이었는데 매일 지하철 타러 지나가다보니 어느새 정이 들었던 곳이기도 합니다. 뉴욕을 즐긴다는 의미가 어쩌면 높은 빌딩의 웅장함과 거대함 속에 자리한 공원 속에서 여유를 찾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 여행 시작 첫날 이었습니다. 

 

화통이의 뉴욕 탐방기는 2,3편에도 계속 되니까요!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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