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25일, 울산사업장에서는 여름산타대작전 '홀로 어르신들을 위한 셀프 선풍기 만들기' 봉사활동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봉사활동은 삼노봉사팀의 파트너 기관인 <중구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의 긴급지원이 필요한 어르신들을 위해 임직원들의 모금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땀방울이 송글송글 맺힐 정도로, 열심히 선풍기를 만드는 여름산타들!

 

 

완성된 선풍기 앞에서, 뿌듯함을 안고 단체샷 :D

 

완성된 선풍기는 26일 울산지역 홀로 어르신에게 전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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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통이

소통이와 화통이가 전하는 화학 이야기. 세상에 빛을 더하는 정밀화학 이야기를 들려 드립니다 :) Leading Fine Change

 

 

노거수(老巨樹)라는 말 들어보셨나요? 

 

노거수랑 오래된 나무인 노수(老樹)와 큰 나무인 거수(巨樹)의 합성어로 말 그대로 '오래된 큰 나무'를 말해요. 시골 마을 어귀 등에서 역사와 문화를 고이 간직한 채 웅장하게 서있는 노거수를 보노라면 그 기운이 마치 우리들에게 전해져 새로운 활력을 갖게하는 경험을 해 보셨을 텐데요. 노거수는 살아있는 생명 문화재로, 문화재적 측면에서도 보존할 가치가 많다고 해요.

 

이러한 노거수를 지키기 위해 삼성정밀화학의 한누리가족봉사팀은 울산 생명의 숲과 함께 지난, 2006년부터 노거수 보호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지난 해 말까지 참여한 인원은 946명으로, 그 중 647명의 회사 임직원 가족들이 함께 참여하였고, 돌본 노거수가 212그루, 유기질 거름만 265포대를 사용하는 등 그 규모가 상당한데요. 지난 해 6월에는 울산 생명의 숲이 그동안  저희와 펼친 노거수 보호 활동을 정리하여 <울산의 노거수 가꿈과 돌봄 5년의 기록>을 출판하기도 하였어요. 기업의 사회공헌활동 중 봉사팀 전체가 지역의 노거수를 맡아 진행하기는 처음이라고 하네요.

 

지난 5월 19일에도 어김없이 저희 한누리봉사팀과 임직원 가족은 울산 지역의 노거수를 방문했습니다. 울주군 삼남면의 호팽나무, 쌍수마을과 장제마을의 느티나무, 수남마을의 팽나무, 이렇게 총 4군데의 노거수를 돌보았어요. 노거수 주변의 잡초도 제거하고 건강하게 오래오래 자라나라고 거름주는 것도 있지 않아요. 임직원 가족과 함게하는 노거수 봉사. 가족 나들이와 더불어 자연을 직접 체험하는 살아있는 공부의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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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목요일(4/12) 트윗 했었던 '지역시민과 함께 하는 녹색날개캠페인' 을 무사히 마쳤습니다. 울산 달동공원광장에서 임직원들과 덩굴식물과 씨앗이 담긴 상자텃밭을 무료로 나눠 드리는 캠페인이었습니다. 날씨가 좋아 참여해주신 분들이 많으셨어요.

 

 

올 해 3회를 맞는 녹색날개캠페인은 삼성정밀화학의 생활체험형 도시녹화운동으로, 상자텃밭을 이용하면 식물재배가 어려운 도심에서도 어렵지 않게 식물을 키울 수 있어 집안에서도 가까이 자연을 느낄 수 있답니다. 특히, 덩굴식물은 녹색커튼 효과가 있어 에너지 절약과 지구 온난화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고 해요. 올해 역시 울산생명의 숲 등 지역관계자 분들과 저희 임직원들의 참여로 3,000본의 식물을 배부했습니다. 가을에는 올 해 정성스레 가꾼 상자텃밭을 소개하는 '상자텃밭 경진대회' 를 열어 상자텃밭을 재배 과정을 발표하고 우수 참가단체에 시상을 할 예정이랍니다.

  

작고 아담한 잎사귀가 애교스러운 덩굴식물이 마치 어린아이 손바닥 같죠? 

 

 

작은 노력이 만드는 지구사랑 실천! 앞으로도 꾸준히 녹색날개캠페인을 이어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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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이 '세계 물의 날' 이었던 것 아시나요? 인구 증가와 산업 발전으로 많은 국가에서 물부족 현상이 심화되면서 1992년 국제연합(UN)에서 '세계 물의 날'을 정해 수자원 보존과 물 절약 캠페인, 세계 곳곳의 하천정화 운동을 펼치고 있는데요. 지난 주 전국적으로 비가 온 관계로 계획을 한 주 미뤄 어제, 저희도 3월 28일, 물의 날 맞이 태화강 정화활동을 다녀왔습니다. 태화강 환경보전, 특히 십리대숲 정화활동은 저희 회사의 대표 공헌활동인데요.

 

먼저 울산과 태화강에 대해 잠시 말씀드릴게요.


사진 출처 : 태화강 홈페이지(taehwagang.ulsan.go.kr)

저희 삼성정밀화학이 있는 울산은, 마치 서울의 한강처럼 도시 가운데를 가로지르는 '태화강'이 있습니다. 울산을 남북으로 가르며 울산만을 통해 동해로 이어지는 큰 강이에요. 태화강 전경입니다. 멋지지 않나요? 그런데 사실 태화강은 한 때는 심한 오염으로 시민들에게 외면 받던 하천이었다고 해요. 잘 아시겠지만 울산은 우리나라 대표적 산업도시로 석유화학, 자동차, 기계 등 산업의 근간이 되는 다양한 분야의 기업이 들어서 있는데요. 산업화와 도시화가 급속히 진행되던 1980~1990년대엔 태화강의 오염이 심각해져서 안타깝게도 물고기 떼죽음이 있기도 했었다고 하네요.

 

저희 회사는 2004년부터 태화강 보존활동을 시작해서, 2005년엔 직원들로 구성된 태화강봉사팀을 꾸렸습니다. 주된 활동은 태화강 십리대숲 (대나무 죽순 지키키) 보호 캠페인, 태화강대공원 시설 정비, 강 주변에 꽃밭 만들기 등이 있고요. 최근에는 유해한 외래식물을 제거하는 일들도 하고 있는데, 어제 바로 그 작업을 했었답니다.

 

 

우리는 흔히 강(江)을 '젖줄'이라고 표현하죠? 그만큼 소중한 강이 오염되지 않도록, '한 회사가 한개 강을 살린다' 는 목표로 열심히 활동 중인 태화강 봉사팀. 언젠가 태화강을 지나실 때 파란 조끼의 봉사팀을 만나실지도 몰라요. 그럼 한 번 알은 채 해주시고 잠시 십리대숲에서 쉬어 가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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