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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가 팡팡! 휴식과 독서의 공간, Idea Room>

 

머리가 굳은 것일까? 창의력과 상상력을 요하는 일에 꿀 먹은 벙어리가 될 때, 처리해야 하는 일을 두고 해결책이 떠오르지 않아 멍~ 하는 시간이 길어질 때! 머리가 정녕 굳어버린 것인지 답답할 때가 종종 있는데요. 고민만 무한버닝 하면 더 이상 좋은 답이 떠오르지 않고 지쳐 버립니다. 이럴 때 필요한 건 뭐? 바로 휴식과 독서가 아닐까 합니다.

 

 

 

휴식을 취하며 다른 일로 관심을 돌리면, 우연히 무의식 중에 아~ 그런 방법이 있었지 하고 예상치 못하게 떠오를 때가 있답니다. 그리고 백해백익한 독서도 좋은 해결책이 됩니다. 책을 통해 간접 경험을 하며 이런 식으로 실마리가 나올 수도 있겠구나 하며 자신의 상황에 대입을 해 보는 것이죠. 이처럼 휴식과 독서야말로 이 시대가 말하는 힐링의 대표 수단이 아닐까요?

 

 

 

삼성정밀화학 서울사업장에는 휴식과 독서를 맘껏 즐길 수 있는 힐링 공간이 있습니다. 이름하야 아이디어룸(Idea Room). 호랑이 기운처럼 아이디어가 샘 솟는 마법의 공간입니다. 현재 아이디어 룸에는 총 500여 권의 책이 있습니다. 

 

서울사업장 임직원들은 아이디어 룸을 찾아 여유도 되찾고 독서도 하며 마음의 양식을 얻습니다. 또한 동료와의 가벼운 티타임까지~ 

 

에디슨은 "독서가 정신에 미치는 영향은 운동이 육체에 미치는 영향과 다름이 없다" 라는 명언을, 헨리 포드는 "휴식을 모르는 사람은 브레이크가 없는 자동차 같아서 위험하기 짝이 없다"라는 명언을 남겼다고 합니다. 바쁜 일상 속 창의력과 상상력, 긍정 마인드를 얻을 수 있는 잠깐의 휴식과 독서 시간을 가져 보시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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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이와 화통이가 전하는 화학 이야기. 세상에 빛을 더하는 정밀화학 이야기를 들려 드립니다 :) Leading Fine Change

 

<가을 단풍 속에 담긴 화학의 비밀>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화려한 단풍을 볼 수 있는 계절입니다.올해는 첫 단풍 시기가 예년보다 조금 늦을 거라고 하는데요. 기상청에 따르면 첫 단풍은 10월 2일 설악산에서 시작되며 중부지방은 10월 중순, 남부지방은 10월 하순에 단풍이 절경을 이룰 것이라고 합니다. 보기만 해도 감수성에 퐁당 빠질 것 같은 단풍의 매력! 아름다운 단풍은 과연 어떻게 생길까요?

 

(출처: 국립공원관리공단)

 

나뭇잎은 광합성을 통해 햇빛을 흡수해서 녹말이나 당 등 영양분을 만듭니다. 봄과 여름에는 햇빛이 강해 광합성이 활발히 일어나게 되죠.

 

 

하지만 가을과 겨울이 되면, 햇빛이 줄어들고 기온도 떨어져 쌀쌀한 날씨가 됩니다.

 즉, 나무가 영양분을 만들기가 점점 어려워지게 되는 것이죠. 이 때의 나무는 잎을 통해 얻는 영양분보다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영양분이 많아져 잎으로 가는 영양분의 통로를 막아버립니다. 따라서 엽록소가 점차 사라지고 그동안 엽록소에 가려있던  노랗고 빨간 색소가 나오면서 단풍의 모습이 되는 것이죠! 카로티노이드가 많으면 노란 단풍잎, 안토시아닌이 많으면 빨간 단풍잎 됩니다. 그리고 갈색의 탄닌이 분해되면서 나뭇잎은 갈색으로 변한답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 사실! 가을이 되면  일교차가 커져 엽록소가 더 빨리 분해되고 건조한 날씨는 안토시아닌을 더욱 많이 생겨나게 만듭니다. 따라서 일교차가 크고 비가 적게 올수록 단풍은 더욱 울긋불긋해지게 된답니다.

 

(출처: 국립공원관리공단)

 
가을하면 뭐니뭐니해도 단풍을 빼놓을 수 없는데요. 단풍을 보며 생각을 정리할 수 있고 쓸쓸한 계절, 가을의 정취를 물씬 느낄 수 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이번 가을에는 사랑하는 가족, 연인과 함께 행복한 가을 단풍구경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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