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C담당 사원의 <남미를 품에 안다!!-②>

 

 

 

지난 포스팅(http://www.finelfc.com/638) 포스팅을 했었는데요.

오늘도 이어서 칠레, 아르헨티나, 브라질 여행을 소개해드릴게요!

 

 

지구상에서 가장 건조하고 메마른 땅, 아타카마라는 사막은 원래 바다였던 곳이 지각변동으로 인해서 생긴 지형이라 많은 협곡을 볼 수 있고 소금 호수에서 수영도 할 수 있었답니다.

 

그리고 이동한 칠레의 수도 산티아고에서는 여행 중 만난 친구들과 다 같이 둘러앉아 여유롭게 와인을 마실 수 있었어요. 칠레의 와인은 정말 싸고 맛있는게 많아서 물대신 마시기도 했답니다^^

 

 

 

 

남미 사람들이 자주 가는 휴양지 중 한 곳인 푸콘.

개인적으로 가장 좋았던 곳이었어요. 활화산이 있는 도시라서 화산트레킹도 할 수 있었고, 내려오는 길에는 엄청난 높이에서 썰매도 탈 수 있었어요. 그리고 화산재로 인해서 새까만 호수에서 수영도 하고 파티도 많이 한답니다.

 

 

 

푸에르토 나탈레스에는 토레스 델 파이네라는 국립공원이 있어요.

하지만 우리나라의 국립공원을 생각한다면 정말 큰일날 수 도 있답니다.

 

전문 장비들을 빌려서 3박 4일 동안 w자 모양으로 트레킹을 하는 코스는 엄청난 절경이 기다리고 있음에도, 많은 사람들이 중도 포기하고 돌아가기도 해요. 정말 산을 좋아하는 분들에게만 추천드리고 싶어요.

 

산을 사랑하는 저로서는 즐거웠지만, 밤마다 추위와 싸웠던 그 시간만큼은 정말 기억하고 싶지 않네요.

 

네 번째 국가는 아르헨티나에요.

엘 칼라파테의 모레노 빙하 투어는 정말 엄청나요.

 

입구에는 사람들이 많이 다녀서 까맣지만 조금 더 들어가다 보면 엄청나게 넓고 투명한 빙하 위를 걸으며 물도 마셔보고 빙하가 들어있는 위스키도 마실 수 있어요.

그리고 거대한 빙하가 붕괴하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자연의 웅장함도 느낄 수 있답니다.

 

 

탱고의 고장인 아르헨티나의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는 탱고뿐만 아니라 다양한 길거리 공연과 퍼포먼스가 많아요. 특히 푸에르자 부르타라는 공연은 정말 환상적이었답니다. 왜 서울에서 공연할 정도로 유명한지 알게 되었어요.

 

 

그리고 여행의 목표 중 하나였던 스카이다이빙도 저렴한 가격에 해볼 수 있어서 평생 잊지 못할 도시가 될 것 같네요. 아르헨티나에 가신다면 꼭 다양한 공연을 즐겨주세요!

 

 

드디어 마지막 국가인 브라질입니다.

악마의 목구멍이 있는 아르헨티나의 푸에르토 이과수 폭포를 거쳐 브라질의 포즈 두 이과수 폭포까지 폭포가 그렇게 웅장할 수 있다는 것에 놀랐어요. 가만히 쳐다보고 있으면 빨려 들어갈 것 같은 기분도 들고 아름답지만 큰 폭포인만큼 온몸이 홀딱 젖는 건 어쩔 수 없답니다. 꼭 수건을 챙겨가세요~

 

 

카니발의 도시 리우.

생각보다 훨씬 습하고 더웠지만 그만큼 볼 것도, 먹을 것도 많은 도시였어요.

아름다운 해변을 끼고 있는 정열적인 도시를 보고 있자면 정말 남미 느낌이 물씬 난답니다. 관광객도 많아서 치안도 생각보다 좋고 기념품도 많아서 지친 심신을 회복하기 위한 여행의 마지막 도시로 다녀오기 좋은 것 같아요. 남미를 가시게 된다면 제가 돌았던 코스로 여행하면 좋을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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