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지원담당 사원의 <I love Italy-②>

 

 

 

 

안녕하세요. 인천사업장 식의약운영팀 신입사원 이학진입니다.

지난 포스팅에 이어 이탈리아 여행기를 마저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포스팅 바로가기: http://www.finelfc.com/632?category=523625)

 

 

 

 

 

4. 로마, 콜로세움, 포로 로마노, 바티칸

 

아쉽게도 벌써 마지막 도시입니다. 제가 마지막으로 소개시켜 드릴 도시는 로마입니다.

로마는 문화재 그 자체인 도시인데요. 길을 걷다 보면 책에서만 봤던 건축물들이 끊임없이 나타납니다.

그래서 저는 로마를 더 즐기기 위해 실제로 버스를 타지 않고 도보로만 여행했습니다.

첫번째로 소개시켜 드릴 곳은 '콜로세움' 입니다.

 

 

 

콜로세움을 보자마자 엄청난 스케일에 압도당했는데요.

콜로세움은 영화 글레디에이터와 같은 검투사들이 황제 앞에서 대결을 펼치던 장소였습니다.

영화에서 보던 장면들이 오버랩 되면서 더 흥미롭게 볼 수 있었던 장소였습니다.

 

 

 

두번째로 소개 시켜드릴 곳은 '포로 로마노' 입니다.

포로 로마노란 곳은 경제, 정치 등 1000년 동안 로마의 심장과 같은 역할을 한 장소였습니다.

지금은 많이 파손되어서 본래의 모습을 찾아보기 힘들지만, 포로 로마노의 소개 책자에는 복원그림이 나타나 있습니다.

소개 책자와 비교를 해보면서 내가 보고 걷고 있는 곳이 무엇을 했던 장소인지 찾아 보면 더 재미있는 포로 로마노 산책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소개시켜 드릴 로마의 추천 장소는 '바티칸' 입니다.

사실 바티칸은 로마의 소속이라기보다 하나의 독립적인 국가입니다.

저는 바티칸에 대해 좀 더 깊게 알고 싶어서 여행사 투어를 했습니다.

바티칸에는 미사장소가 있는데요. 매주 수요일 교황이 진행하는 미사에 참석하기 위해 전세계의 카톨릭 신자들이 이 곳을 찾는다고 합니다. 또한 평일에 바티칸을 관광하다 보면 교황 집무실에서 창문을 열고 인사를 해주는 경우도 있다고 하네요!

 

 

 

위에 보이시는 사진은 성베드로 성당인데요. 실제로 방문하면 스케일과 조명, 그리고 예술작품에 압도되는 분위기를 느끼실 수 있습니다. 제가 손을 대고 있는 곳 보이시나요? 오른쪽 문 사진의 안쪽 사진입니다.

 

이 문의 이름은 '자비의 희년'입니다. 25년 마다 열린다고 하는데요.

25년 되는 날 제가 손을 대고 있는 저 네모난 부분을 망치로 내려치면 그 충격으로 석고가 무너져 내리면서 문을 열 수 있다고 합니다. 열린 그 문을 지나가면 죄가 없어진다는 종교적인 의미를 지니고 있다고 하네요!

 

 

저의 여행칼럼의 끝을 라파엘로의 아테네학당 인증사진으로 마치려고 합니다.

어떠셨나요? 연말 여행 계획하시고 계신다면 이탈리아로 떠나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떠나고 싶다고 왜 꿈만 꾸는가?

있으면 있는대로, 없으면 없는대로 한번은 떠나야 한다.

여행을 돌아와 일상 속에서 더 잘 살기 위한 풍요로운 사치다.

 

- 신준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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