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하러 떠나는 강릉 1박2일 여행

 

 

 

무더운 날씨를 피해 여름 휴가를 떠나시는 분들 많으시죠?

여름하면 해수욕장인데요! 오늘은 1박2일로 다녀온 강릉 힐링코스를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1일째

 

서울에서 출발해서 강릉까지는 막히지 않으면 3시간 정도 걸리는데요.

다행히 제가 출발했을 때는 차가 별로 없어서 금방 도착할 수 있었어요.

제일 먼저 강릉에 도착하자마자 허기를 달래기 위해 물회 맛집을 찾았는데요.

사천항쪽에 위치한 장안횟집은 오징어물회로 유명한 곳이에요. 저희가 방문햇을 때는 오징어물회가 없어서 광어물회를 시켰어요! 장안횟집이 또다른 시그니처 음식은 바로 성게 미역국인데요.

물회를 주문하시면 성게 미역국도 같이 나와요~ 관광하러 오시는 분들에게 인기가 좋아서 대기시간이 있을 수 있어요!

 

 

 

든든히 배를 채우고 그다음 방문한 곳은 바로 경포 해수욕장!

동해는 확실히 남해나 서해에 비해 훨씬 바닷빛깔이 아름답게 느껴졌는데요.

 

 

원래는 굉장히 사람들로 가득한 해수욕장이라고 하는데

조금 이르게 도착해서인지 사람들이 많지 않아서 마음껏 바다를 감상할 수 있었어요~

경포 해수욕장에서 시간가는 줄 모르고 있다가 저녁시간이 되어서 또 맛집을 찾아보았는데요.

제가 선택한 곳은 바로 안목해변에 자리하고 있는 머구리횟집!입니다.

머구리 횟집은 창가석을 고르시면 바로 바다를 보면서 음식을 드실 수가 있어요~

 

 

 

 

 

 

저희는 모듬회를 주문했는데요. 싱싱한 회와 함께 반찬도 굉장히 많이 나옵니다.

다먹고 난 뒤에는 매운탕을 주문했는데요. 정말 맛있었어요!

 

 

 

 

2일째

 

숙소에서 간단한 아침을 먹고 찾아간 곳은 바로 오죽헌인데요.

오죽헌은 율곡이이가 태어난 곳으로 검은 대나무 숲이 우거져있어요.

이곳은 오죽헌 뿐만 아니라 문성사, 율곡 기념관, 향토박물관 등이 있어서 한꺼번에 걸으면서 보실 수 있어요. 

교육적으로도 의미있는 곳이어서 그런지 아이들과 가족단위 방문객들이 많았습니다.

 

그 다음으로 간 곳은 사임당 촬영지였던 선교장입니다.

오죽헌과는 멀리 떨어져 있지 않았는데요. 한산하고 고즈넉한 풍경이 매력적인 곳이었습니다.

 

 

 

 

 

선교장은 보존이 잘되어 있는 총 318평에 이르는 사대부 가옥으로 연못위에 활래정이라고 하는 정자도 있으며

이 가옥에서 보관하고 있는 책과 글, 생활 소품등이 귀중한 연구자료가 되고 있다고 합니다.

 

 

 

 

제가 방문했을 때는 5월이라 연꽃이 피지 않았지만

여름에 방문하시면 훨씬 아름다운 연못의 모습을 보실 수 있으실거에요.

선교장 뒤로 보이는 숲은 둘레길로 조성되어있는데요.

청룡길, 백호길로 나누어져 있는데 높지 않아서 날씨 좋으신 날이라면 산책하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사진이 없어서 첨부하진 못했지만 강릉가시면 꼭 드셔 보셔야 할 것이 하얀 초당 순두부인데요.

고소하고 부드러운 순두부인데 서울에서와는 다르게 하얀 두부 국물에 양념장과 함께 나오더라구요!

순부두마을이 따로 있어 음식점이 모여 있으니 꼭 검색하셔서 드셔보세요~

 

 

먹거리와 볼거리가 함께 있는 강릉에서 방문했던

해변 카페마다 정말 그림같은 풍경을 가지고 있어서 너무 좋았던 것 같아요!

팍팍하고 바쁜 도심에서 지쳐있다고 느껴질 때 강릉으로 잠시 떠나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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