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과 밤 길이가 같아지는 오늘은 춘분(春分)

 

 

오늘은 24절기의 4번째 절기 춘분입니다.

춘분은 태양의 중심이 적도 위를 똑바로 비추어 밤과 낮의 길이가 똑같은 날을 말하는데요.

춘분이 지나면 본격적으로 낮의 길이가 길어지게 되고, 날이 더욱 따뜻해지게 됩니다.

 

 

 

예전에는 춘분을 전후하여 농사를 시작하는 시기로 여겨 봄보리를 갈고

들나물을 캐어먹었다고 하는데요. 이외에도 나이 떡 먹는 날이라 하여

온 식구가 모여 나이 수 만큼 떡을 먹는 풍습도 있었다고 합니다.

 

 

이렇듯 우리나라에서는 새로 시작하는 의미를 지닌 날이었으나,

일본에서는 계절 변화를 앞두고 생명을 소중히 하는 날로 공휴일로 지정하여 보내고 있다고 합니다.

 

봄은 그동안 겨울 내내 움츠러들었던 몸의 활동이 많아지기 시작하기 때문에 봄나물을 꼭 챙겨먹어야하는데요.

비타민과 다양한 무기질이 포함되어 입맛과 기력을 되살려준다고 하네요~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봄, 하늘을 덮은 미세먼지 주의하시고, 봄나물로 건강 챙겨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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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통이

소통이와 화통이가 전하는 화학 이야기. 세상에 빛을 더하는 정밀화학 이야기를 들려 드립니다 :) Leading Fine Ch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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