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신우회 봉사팀, 행복한 러브하우스 활동

기독신우회 봉사팀, 행복한 러브하우스 활동

 

 

 

롯데정밀화학 기독신우회 봉사팀은 11월 19일 다문화 가정을 위한 '행복한 러브하우스' 활동을 펼쳤습니다.

기독 신우회 봉사팀은 마이코즈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해 2015년부터 주거환경이 열악한 가정의 집수리 봉사활동을 기획하여 진행하고 있는데요.

 

 

 

러브하우스 활동이 있던 19일, 아침 일찍부터 봉사팀은 윤지네(가명)를 방문하여 도배와 장판을 새로 붙이고, 집안 곳곳의 노후화된 전등 및 문 등을 수리하였습니다. 소녀의 아기자기한 감성을 고려하여 깔끔한 윤지의 방도 완성했습니다.

 

 

장시간에 걸쳐 변화한 윤지네 러브하우스,

깔끔하게 바뀐 집안 환경에서 윤지네가 안전하고 깨끗하게 지낼 수 있다는 생각에 기독신우회 봉사팀도 힘든 줄 모르고 집 수리에 매진했는데요. 그 결과 집안 곳곳이 화사하고 깔끔하게 바뀌었습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애정 속에서 탄생한 러브하우스에서 윤지네 가족에게 좋은 일만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