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소수 바우처 제도' 운영 협약식

요소수 바우처제도 운영 협약식

  

 

 

안녕하세요! 유쾌발랄소화제의 소통이입니다!

우리 회사의 유록스가 지난 23일 잠실 롯데호텔에서
한국자동차환경협회와 협약식을 갖고 '요소수 바우처 제도' 운영사로 선정되었습니다.

환경부는 2015년부터 ‘2차 수도권 대기환경관리 기본계획’ 시행을 통해
디젤 차량 배기가스에서 배출되는 유해 물질인 미세먼지(PM)와
질소산화물(NOx)을 줄이기 위한 환경사업을 정부차원에서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 중 ‘운행경유차 배출가스 저감사업’을 시행하여 노후 경유차를 대상으로
저감장치 부착, 엔진 개조, 조기 폐차에 소요되는 비용을 국가가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요소수 바우처 제도’는 SCR장치를 지원받는 차량에 대해
요소수 바우처를 지급하고 지정된 주유소에서 3년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제도입니다.

한국자동차환경협회 관계자는 “디젤 차량의 유해물질 배출을 최소화 하기 위해 정부차원에서 SCR 장치 보급을 확대하고 있다. SCR 장치는 질소산화물을 최소 80% 이상 줄일 수 있다.
이 장치가 정상적으로 작동하려면 고품질의 인증 받은 요소수를 반드시 주입해야 한다.”고 말하며 "유록스와 함께 대기환경을 청정하게 만드는데 기여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엄격한 품질관리와 독보적인 No.1 브랜드로 소비자와 시장에서 그 위상을 인정받고 있는 유록스.
대기환경 보전은 물론 매출확대를 위해 보폭을 넓혀가는 유록스의 힘찬 전진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