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을 하얗게 만드는 원리(표백제 이야기)

 

 

 

안녕하세요! 롯데정밀화학 유쾌발랄소화제의 화통이입니다. 여러분은 쥬스 마시다가 옷에 흘려보신적 있으신가요? 화통이는 최근에 하얀 원피스를 입고 여행을 다녀왔는데...그만 토마토 쥬스를 옷에 흘려서 낭패를 봤던 기억이... 있습니다.

 

집에와서 새하얗게 만들기 위해 어떻게 할까를 고민하던중 표백제를 넣어서 빨아야겠다고 생각했는데요. 표백제 통에 '산소계 표백제'라고 표시가 되어있더라구요. 화학에 관심이 많은 화통이는 여러분에게도 이 정보를 공유해야겠다라고 생각했죠!

 

 

 

옷은 어떻게 하얗게 되는 것일까?

 

옷을 희게하는 작용을 표백이라고 하는데 때를 화학작용에 통해 분해하거나 제품을 하얀색으로 만드는 약제를 통해 섬유를 흰색으로 바꾸는 방법을 이용하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다양한 섬유만큼 표백제의 종류도 다양하다는 사실, 표백제 종류에 따라 어떤 원리가 이용되는지 알아볼까요?

  

표백제의 종류

 

표백제는 크게 산화 표백제 환원 표백제 나눌 수 있는데요.

예전에 은의 산화,환원 반응에 대해 설명드리면서 말씀드린 것과 같은 원리로 작용합니다.

 

반짝반짝 은귀걸이로 되돌리고 싶다면?!

http://www.finelfc.com/187

 

표백제에서 중요한 키는 바로 산소인데요! 상대물질에 산소를 넣어주어 얼룩의 색소를 파괴해서 깨끗하게 만드는 것이 바로 산화 표백제, 상대물질에 산소를 빼앗아 얼룩의 색소를 파괴하는 것이 환원 표백입니다.

 

산화 표백에는 염소계 표백제 산소계 표백제가 포함되는데요. 우리가 쓰는 락스가 대표적인 염소계 표백제차아염소산나트륨이나 하이포염소산나트륨 주성분 입니다. 작용이 강력하고 산성에서는 염소가스 발생 우려가 있어 사용시 주의를 요합니다.

산소계 표백제 대부분 일상에서 접하는 분말 표백제를 생각하시면 되는데요. 과탄산 나트륨이나 과산화수 주성분으로 하고 있지만 대부분 분말 표백제는 과탄산 나트륨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물에 의한 색이 빠지는 의류나 견이나 모 섬유만 주의하시고 세탁을 하시면 됩니다.

 

환원 표백제는 대부분 흰 바탕의 옷감에 사용하는데요. 주요성분에는 하이드로 설파이드, 이산화황, 아황산 나트륨 등이 쓰이고 있습니다.  주로 양모나 동물성 섬유에만 쓰이고 가정에서는 거의 쓰이지 않는편이지요. 무늬가 있거나 염색이 된 옷감은 사용이 어려우니 조심하셔야 합니다~!

 

과일 얼룩 지우는 법?!

 

과일 먹다가 옷에 얼룩진 경험 다들 한번쯤 있으실텐데요. 과일 얼룩은 시간이 지나면 누렇게 변해서 보기 싫기도 하죠. 표백제를 사용해도 좋겠지만 집에서 간단하게 과탄산소다로 지우는 법을 화통이가 알려드릴까 합니다!

 

과탄산소다 탄산소다+과산화수소가 합쳐진 화합물로 과일얼룩을 지우는데 탁월한 효과가 있습니다.

과탄산소다  40도 이상의 물에서 용해되기 때문에 반드시 온수를 사용하셔야 하는데요. 따뜻한 물에 옷감을 넣고 1시간 정도 불린 후 헹궈주시면 완벽하게 지울 수 있답니다~. 다소 옷감이 뻣뻣하다고 느껴지실 셩우에는 마지막 헹굼에서 섬유유연제를 살짝 넣어 주셔도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표백제와 이산화망간을 이용한 산소 발생실험을 영상 첨부했습니다.

표백제로 산소를 발생시키는 것을 이해하시기 좀 더 쉬우실 것 같네요*_*

다음번엔 화통이의 실험 영상도 첨부될 예정이니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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